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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과 몸신으로 더욱 화려해지는 인생 2막! 작성일21-03-0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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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12,033회

본문

 

은방울과 몸신으로 더욱 화려해지는 인생 2막!​


 

     



 

 

안녕하세요.

오늘은 타오월드 은방울과 몸신수련에 참여한 후 놀라운 변화를 체험하신 구름빵님과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자기소개 간단히 부탁드립니다.

 

구름빵: 안녕하세요. 타오월드에서 4브레인 생활수행을 열심히 하는 일산에서 온 구름빵입니다.

 

현재 타오월드 4브레인 생활수행 전과정인 4브레인 마스터과정을 수련하고 계신데, 타오월드는 어떤 계기로 알게 되셨나요?

 

구름빵: 은방울로 요실금에 효과가 있다고 해서 왔다가, 4브레인 전과정을 알게 돼 참여하게 됐습니다.

 

은방울 수련기간은 어느 정도인지요?

 

구름빵: 저는 1년 정도 개인 수련을 하다가 진도가 늦어지는 것 같아서 다시 방문하게 되면서 4브레인하고 은방울 과정을 다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은방울 수련을 하시면서 몸신 과정을 함께 들으셨는데, 두 교육의 차이점이나 특징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구름빵: 은방울은 개인의 내면적인 감각을 깨우면서 자신감까지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몸신 과정은 그와 더불어 정신적인 수양과 감정, 그리고 몸의 신체적인 운동효과까지 같이 플러스되면서 몸신 유토피아로 갈 수 있는 아주 적합한 과정인 것 같습니다.

 

은방울 수련 후 어떤 효과를 보셨나요?

 

구름빵: 제일 기본적으로 요실금을 이겨냈고요. 건조증, 염증도 완전히 이겨냈고요. 자궁내막증에 항상 염려가 돼서 관리를 하고 있었는데 얼마 전 병원에서 완전히 좋아졌다고 칭찬까지 들었네요. 모두 은방울 효과라 보고 있습니다.

 

몸신 수련 후로는 어떤 효과를 보셨나요?

 

구름빵: 몸신 수련 후로는 기본적으로 타오요가, 너무 재밌고요.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할 수 있다보니까, 혼자 있을 때나 그리고 길 가다가 신호등 기다릴 때 등 자연스럽게 타오요가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그다지 힘들지 않고 편하게 할 수 있고 몸속의 근육이나 케겔운동 이 자연적으로 되니까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담당이 없어서 보통 사람들 체력이 100이라면 저는 항상 80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니까 항상 오후쯤 되면 체력이 바닥이 되고, 낮잠을 자야 되는 상황이었는데 이 몸신 과정으로 인해서 운동을 한 이후로는 체력이 완전 좋아졌고요. 밤늦도록 잠이 안 오고 체력이 좋아지니까 몸도 가벼워지고 일상생활이 항상 즐거워졌습니다.

 

성적인 측면에는 어떤 효과나 변화가 있으셨나요?

 

구름빵: 저는 은방울 사용하며 제일 좋았던 것은 요실금이 완치됐다는 게 너무 좋아요. 아직 나이가 어린데 이제 요실금으로 인해서 굉장히 많이 불편했었거든요. 이제 그 부분이 해소되니까 너무 좋고요. 요실금이 사라짐으로 염증도 같이 없어어요요. 애액이 많아지면서 건조증도 완전 좋아졌고요.

 

파트너의 반응은 어떤가요?

 

구름빵: 꽉 찬 느낌, 부드러움. 그리고 꿈틀꿈틀거리고 그리고 향긋하고 맛있고이런 등등의 말을 들은 것 같아요.

 

평상시 은방울 수련은 어떤 방법으로 하셨나요?

 

구름빵: 매일 빠지지 않고 은방울 착용했고요. 이제 생각 날 때마다 케겔운동 했고요. 그리고 틈틈이 타오요가 같이 하면서 수련하고 있습니다.

 

은방울 2개로 하는 고급 수련에도 도전하셨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수련하셨나요?

 

구름빵: 저는 은방울 하나는 작은 거, 하나는 큰 거를 사용했는데요. 처음에는 빠졌어요. 큰 게 빠져서 처음에는 넣고 누워서 (착용했고요) 어느 정도 숙달된 지금은 일어서서 해요. 서서 3~4시간 정도 케겔운동 하며 걷기 운동 많이 하고 있어요. 옛날보다 감각이 더 예민해지고 좋아진 것 같습니다.

 

은방울 1개 수련과 2개 수련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구름빵: 한 개는 아무래도 느낌이잘 없었거든요. 그런데 2개를 사용함으로 인해서 약간 묵직한 느낌? 그 느낌이 별로 나쁘지 않았고요. 일단은 질로 움직이면서 이제 은방울을 이동시키고 하니까 자궁경부에 닿는 느낌도 있고, 하나로 할 때 보다 좀 더 무게감이 있는 게 느낌이 좋더라고요. 요즘은 하나 보다는 두 개로 수련하고 있습니다.

 

4브레인 생활수행에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께 어떤 과정부터 권해주고 싶나요?

 

구름빵: 은방울로 잠들어 있는 내면의 감각을 먼저 깨우고요. 여기서 어느 정도 숙달되고 나면 몸신 유토피아를 같이 병행하면서 4브레인 프로그램을 같이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여명의 성토피아 모든 방송듣기 : https://www.podbbang.com/ch/1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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