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건강상의 변화만 체험할 수 있어서...아쉽긴 하지만요

 트윈은방울을 아침저녁 꾸준히 연습한지 9개월 정도되었어요.

 전 체력이 엄청 안좋은 상태에서 사용해서, 

 그 전에는 항상 낮에 피로해서 잠을 자야하는데..

 트윈은방울을 5개월쯤 했을 때..

 질입구가 스스로의 힘으로 닫을 수 있는 것을 느꼈을 때

 낮에 졸지 않겠구나 하는 느낌이 왔고

 그 뒤로 낮에 많이 생생해요.

 또 질역도 링은 사용하지 못하고,  bar만 사용해서 10초정도였는데

 지금은 1분이 넘지만, 

  실장님의 지도대로 1분정도 연습하는 것으로 하고 있어요 

 질역도 4개월정도 되니..

 처진 성기관 부분이 업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

 꺼내서 볼 수 없지만... 확실히 몸에서 그런 느낌을 주네요 .^^

 작년엔  몸이 안좋아서 진짜 절망 속에 답도 없었는데

 꾸준한 연습...  

 결국 올 가을에 작은 열매를 보기 시작해서 

 너무 좋습니다. ^^

 몸이 좋아지니 삶이 효율적이게 되고요.

 회원님들 모두 건강해지고 행복해지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