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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작아도 내가 만족하는 법, 방법이 있어요! [러브테크닉 4편] 작성일22-10-12 11:32

페이지 정보

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2,763회

본문

 


그가 작아도 내가 만족하는 법, 방법이 있어요!​

[러브테크닉 4편]​

      

  

 



 

 


안녕하세요. 

 

저는 여러분에게 상큼한 러브팁을 드릴 세영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많이 사랑해주시고, 구독 좋아요 많이많이 부탁해요!

사랑하는 사이라 결혼도 했어.
능력도 있어.
나에게 너무나 잘해.

그런데 막상 까서 보니 작아~ 쫌 마니~

땅만 치고 울고 있을 건가요?

걱정마세요. 방법이 있어요.
나를 맞추면 되요.
우리의 예쁜이 공간은 손가락 하나 겨우 들어갈 정도였다가 아가도 나오는 공간으로 늘어나기도 하지요.

방법은 그 길을 좁히는 거에요.
손가락도 잘 안 들어가게요.

작은 사랑이를 만난 것은 내가 명기가 되라는,
명기를 연마하라는 하늘의 뜻이에요.

루즈한 나보다 타이트한 내가 되도록 하는 거지요.

만약 그가 컸다면 이런 생각을 했겠어요?
나를 발전시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그를 더 사랑해주어야 해요.

그럼 손가락이 안 들어가게 하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여성의 그 길과 공간은 근육으로 되어 있어요.
근육을 단련시켜야 해요.
예쁜이를 둘러싸고 있는 근육 단련 운동을 하도록 해보세요.
왼쪽 오른쪽 앞 뒤 ~ 당겼다 밀었다. 
생각날 때마다 올리고 내리고 보이지 않는 근육을 운동하는 거죠.

혼자 하기 어려우면 내가 사용했던 은방울을 추천해요.
은방울은 은으로 만든 자연 진동 케겔볼이에요.
은은 여성의 질을 청결하게 만들어주고, 진동은 탄력을 자극하고 감각을 깨워줘요.
은과 진동이 효과가 최고죠.

내가 민감해지고 타이트해지면
작은 그도 꽉찬 느낌으로 다가오지요.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게 있어요.
조여야 좋은 줄 알고 사랑의 시간 내내 조이고만 있지 않나요?
잘 생각해보세요. 난 어찌 하고 있는지~

절대 그럼 안 되요~

들어올 때는 기쁘게 맞이하듯 문을 활짝 열어놓고
나갈 때 가지 말라고 꽉 잡아주어야 해요.
보통 들어올 때 용을 쓰며 꽉 조이고 있다가
나갈 때 조이느라 힘들었으니 힘을 슈슉 빼지요....

오노오노 ~~
논노노노노.....
반대로 반대로 해야 해요.

들어올 때 힘을 푸세요.
조이지 말고 반갑게 맞이해요.
나가려할 때 꽈아악 서서히 잡아당겨야 해요.
명심하고 시도해보세요.

첫째. 손가락이 안 들어가게 성근육 운동하기
둘째. 소중이 들어올 때 풀어주고 나갈 때 조여 당기며 타이밍 맞추기

함 해보세요.
이런 방법을 배워서 기쁨도 커지고 그를 더 사랑하게 되었어요.

나를 더 업그레이드 되도록 계기를 마련해준 그가 더 사랑스럽네요~
자기야 사랑해.
시청자분들도 사랑합니다. 
구독 좋아요! 많이많이 쏴주세요. 다음에 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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