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지... 작성일16-01-1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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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8,27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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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관계시마다 많은 오르가즘도 느끼고 관계가 행복한데 랑은 그렇지가 못한것 같습니다. 랑도 나쁘지는 않는데 문제는 똘이가 들어와서는 어느정도 펌핑후에 안에서 죽는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어떻게 저는 오르가즘으로도 가지만 랑의 이 트러블을 제가 해결해주고 싶습니다.
일단 똘이가 안에 들어오면 갑자기 어느순간에 죽습니다. 왜그런지 제 나름대로 원인을 분석해보면 안에 들어와서 제가 시도하는? 테크닉이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계속 살리는 테크닉을 구사하고 싶은데 어떤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물론 제가 꾸준히 수련하는 수 밖에 없겠지만 근본원인이 제게 있는지라 (랑은 테크닉이 좋을때는 계속 서있슴, 어느순간 질안이 허벙하다고 함)
제가 들어와서 황홀한 테크닉을 구사할수 있는 방법을 연마하고 싶습니다.
도움기다리겠습니다.
(글쓴이 : 온리)
(2009-09-07)
타오러브
일단 남성측에 약간의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정력이 떨어진 상태에서는 발기가 되지 않거나 발기가 지속되지 않는 현상은 흔히 일어나는 문제입니다.
남성이 체력을 기르거나 비사정법을 터득하여 정력을 배양할 수 있다면 발기력이 시드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남편에게 타오러브 수련법을 권하여 함께 수련할 수 있다면 가장 좋은 방법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성의 조임력이 약해도 페니스에 대한 자극이 줄어들어 남성의 발기가 시들해질 수도 있다는 건 맞는 말입니다.
질의 탄력성과 조임력을 길러 페니스에 대한 효과적인 자극을 다양하게 시도하여 남성의 발기력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주로 안으로 빨아들이며 조이며 강한 페니스 자극과 동시에 혈액을 페니스로 당겨주는 방법입니다.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꾸준한 명기 훈련이 필요하고 그밖에 손ㅇ이나 오럴로 회음부나 페니스를 자극해주는 다양한 테크닉을 시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타오러브 고급테크닉>에서 페니스 마사지법을 참고하여 공부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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