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기 깨어나는 몸신 2개월 프로젝트 스케치 및 교육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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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3,67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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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기 깨어나는 몸신 2개월 프로젝트 스케치 및 교육후기
2019년 3기 깨어나는 몸신 2개월 프로젝트가 5월2일 개강하여 6월27일까지 8주간 교육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1기 2기 몸신회원들에 이어 3기 몸신회원들도 매우 열심히 몸신수련을 교육받았습니다. 복뇌이완, 근육과 뼈단련, 전신에너지소통까지 자극과 통의 건강원리에 따라 몸 전체를 통쾌 유쾌하게 뻥~뚫어주고 살려주는 노하우를 모두 익힌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아래 체험담은 교육을 받은 회원분들이 남겨주신 체험담 중 우수체험담을 소개합니다.
[체험담]
1.전00(경기도 수원시 45세)
깨어나는 몸신 2개월 프로젝트를 배우고 나니 힐링이 되고 머리가 맑아졌습니다. 몸이 편안해지고 머리가 맑아지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몸을 풀어주고 강화시켜주는 힐링교정 프로그램인 몸신 2개월 프로젝트를 통해 제 몸에 혁명을 가져온 느낌을 받았습니다. 신선체질로 거듭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이00(서울시 서초구 43세)
여타 운동프로그램이 결론을 단련시키는 것에 비해 장기, 뼈라는 더 깊은 근본에서부터 단련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어 매우 신선하고 교육적이었습니다. 평생 꾸준히 수련할 운동법을 알게 해 준 이여명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다만 평소 습관으로 길들이지 못한 것이 아쉽고, 가능하다면 각 수강생들이 집에서 연습할 수 있도록 인도한다면 더욱 좋은 강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3.염00(경기도 부천시 58세)
교육신청동기가 물리적운동보다는 기공을 통한 건강을 도모하는데 있었습니다. 여러 보조기구와 노하우가 축적된 동작들은 몸의 회복과정과 충만해져가는 기를 직감적으로 느낄 수 있어서 스스로 보람을 느낍니다. 몸이 느낄 수 있는 유토피아가 무엇인지 깨닫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4.최00(서울시 성북구 52세)
건강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배가 편해지고 근력이 많이 증가되었습니다. 다리에 쥐가 잘 났었는데 모두 사라졌습니다. 목푸리를 사용하고나서부터 "이명"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일상에서 배웠던 부분들을 상기하며 평생 습관으로 가져가야겠습니다. 친절한 분위기에서 편하게 몸신과정에 임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헬스, 요가 등 운동을 하는 것보다 몇십, 몇백배의 단시간에 몸이 좋아짐을 느꼈습니다. 여건이 된다면 계속 수련을 하고 싶습니다.
5.김00(서울시 은평구 41세)
평소 건강에 관심이 많아 수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3주차 때부터, 차가웠던 아랫배가 따뜻해지고 철삼봉 두드리기를 하면서 염증이 심했던 왼쪽 어깨의 독소가 나왔던 것 같습니다. 보랏빛 멍우리가 몇주간 지속되더니 직므은 어깨도 아프지않고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몸신은 최고의 운동입니다.
6.이00(경기도 김포시 44세)
몸신이라는 타이틀에서 느껴지는 무게감이 적지 않았습니다. 이 수업을 통해 내가 몸신이 될 수 있을까? 몸신까지는 아니더라도 회차를 거듭할수록 수련을 통해 몸이 변화되고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특히나 철삼기공 같은 경우는 어느 정도 수련이 되자 원장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해당 기공자세를 아무리 해도 힘이 든 느낌없이 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신기했습니다.
철을 입은 사람처럼 강인해지는 것의 첫걸음...몸신수업이 아니라면 이런 체험을 하기가 힘들었을 것입니다. 기공에 익숙해지고 익숙해진 그것을 일상생활에 접목시킴으로해서 내가 다시 태어날 수 있을 것만 같은 믿음만으로 몸신수업을 받은 소기의 목적을 이룬 셈이지만 이미 내가 그것들을 해낼 수 있게 되었으니 목적 정도가 아니라 몸신이 되어가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습니다.
인간에게 육신, 정신, 마음...그것 외에 더 필요한 것이라 하면 물질일 것입니다. 물질적인 것은 시간, 노력과 맞교환같은 작업을 통해 얻는 것이고, 앞서 말한 정신과 마음, 건강은 좋은 습관이나 기공수련, 정신수양 등을 통해 날로 발전하는 것일테니, 그 어느 것도 소홀할 수 없는 것인 만큼 이번 몸신수업을 통해 내 자신이 발전하고 그 발전하는 계기를 통해 몸신으로 거듭나는 삶이 되는 첫 발을 떼게 되었습니다. 허락들 하신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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