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기 깨어나는 몸신 2개월 프로젝트 스케치 및 교육후기

2019년 2기 깨어나는 몸신 2개월 프로젝트가 2월18일 개강하여 4월8일까지 8주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첫 1기 몸신회원들에 이어 2기 몸신회원들도 열심히 몸신수련을 실천하였습니다. 몸신순련을 통해 내 몸의 세포를 일깨우고 몸을 살려 에너지가 충만되고 활력 넘치는 삶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자극과 통의 건강원리에 따라 몸 전체를 뻥 뚫어주고 생생하게 살려주는 노하우를 배웠습니다. 또한 생체전기에너지를 활성화하고 전신의 기혈을 뚫어 내적 활력과 외적 아름다움을 동시에 만들어가는 방법까지 배운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아래 체험담은 교육을 받은 회원분들이 남겨주신 체험담 중 우수체험담을 소개합니다.

[체험담]

1.정00(서울시 강동구 43세)
사무직으로 일하다 보니 움직이는 시간보다 앉아 있는 시간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몸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굳어지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타오월드 깨어나는 몸신 2개월 프로젝트를 통해서 얼마든지 유연성과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 듯 하여 교육에 참석했습니다. 직접 수업에 참여하여 몸신수련을 해보니 기대이상으로 몸의 기혈이 잘 통하고 몸이 유연해짐을 느꼈습니다. 꾸준히 수련하여 활력이 넘치는 삶을 살겠습니다. 

2.최00(경기도 고양시 57세)
1기 몸신 수련을 받은 지인 분이 몸의 막힌 곳이 뻥 뚫리고 상당히 좋다고 하여 2기 몸신수련교육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만성피로, 무기력, 우울증, 불안증 등이 있었는데 몸신수련을 통해 몸의 기혈순환이 좋아져서인지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특히 맥뚜리와 배푸리로 에너지를 소통하고 괄약근단련을 하니까 매우 괜찮았습니다. 앞으로 배운대로 열심히 수련하여 항상 기분 좋은 마음이 유지될 수 있도록 자신감을 갖겠습니다.

3.유00(서울시 서초구 48세)
나이를 먹어갈수록 소화불량, 근육통때문에 스트레스가 더 쌓일 때가 많았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타오월드의 깨어나는 몸신 2개월 프로젝트를 교육받으면 소화불량과 근육통에 효과가 있다고 하여 교육에 참여했습니다. 배푸리, 목푸리, 철삼봉이라는 건강도구를 통해 복뇌를 단련하고, 근육을 단련하니까 뱃속도, 근육통도 서서히 사라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꾸준히 몸신수련을 실천한다면 이제 소화불량과 근육통으로부터 탈출할 것이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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