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1월 신통방통 맥뚜리건강법 무료체험 특강 교육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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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4,248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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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1월 신통방통 맥뚜리건강법 무료체험 특강 교육후기
가을이 가고 초겨울이 느껴지는 11월입니다. 환절기를 맞아 11월 맥뚜리건강법 무료체험 특강교육에 많은 타오월드 회원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맥뚜리건강법을 통해 인체의 생리와 에너지 순환의 원리를 이해하고 인체의 맥을 뚫어주는 법까지 모두 교육받았습니다.
인체의 맥을 뚫어 스스로 자신의 에너지를 관리하고 건강을 유지해나갈 수 있는 노하우를 배운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아래 체험담은 교육을 받은 회원분들이 남겨주신 체험담 중 우수체험담을 소개합니다.
[체험담]
1.이00(충청남도 논산시 60세)
환절기를 맞아 건강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되는 요즘입니다. 인터넷을 통해 건강관리법을 찾다가 맥뚜리건강법을 알게 되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맥을 뚫어주고 소통하는 것이 얼마나 우리 건강에 소중한지 깨달은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2.차00(서울시 송파구 49세)
인체의 맥이 뚫리면 병기가 생기로 바뀌어 만병이 물러가고 가뿐한 건강과 편안한 마음을 유지하게 된다는 수업의 내용이 와 닿았습니다. 이여명박사님의 이해하기 쉬운 이론과 실습을 통해 맥뚜리건강법이 얼마나 내 몸에 좋은지 알게 되었습니다. 꾸준히 맥뚜리건강법을 수련하겠습니다.
3.유00(부천시 원미구 59세)
인체의 맥이 정말 많다는 것을 배워서 좋았습니다. 인체의 맥인 배꼽, 회음, 항문, 미려, 옥침, 단중, 명치(복뇌), 곡골(성센터), 용천 등을 효과적으로 소통시키는 법을 체험한다기에 기대가 컸습니다. 이여명 박사님의 이론과 실습강의를 들어보니 기대가 충분히 채워졌습니다. 건강에 관해 몰랐던 것을 많이 알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꾸준히 해 볼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4.심00(경기도 광주시 53세)
'통하면 아프지 않다. 인체의 맥을 뚫어라'라는 말이 참말임을 깨달은 수업이었습니다. 이여명박사님의 수업내용을 들어보니 제가 그 동안 얼마나 내 몸에 무심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내 몸 건강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맥뚜리건강법 수련을 꾸준히 하기로 했습니다.
5.소00(서울시 종로구 38세)
아침에 일어날 때 몸이 무겁고 컨디션이 안좋았습니다. 그래서 몸관리법을 인터넷에서 찾다가 타오월드 맥뚜리건강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맥을 뚫어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생소하면서도 신기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교육에 참여했는데 만족합니다. 좀 컨디션이 나아졌습니다.
6.방00(서울시 서초구 64세)
노년에 들어서서 몸의 기력도 딸리고 몸의 기운도 부족함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맥을 뚫어주고 소통해준다는 주변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되어 교육에 참여했습니다. 이여명박사님의 수업을 들으니 제 건강관리에 있어 부족했던 부분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편안하고 신뢰감이 있었습니다.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김00(서울시 관악구 64세)
맥을 뚫어서 기가 통해야 건강에 좋다는 것은 예전부터 종종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 기력이 딸리니 이제서야 맥과 기통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타오월드 맥뚜리건강법을 입소문을 통해 알게 되어 참여했습니다. 이여명박사님의 교육을 받으니 기가 통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맥뚜리수련을 하여 건강관리에 신경 쓸 생각입니다.
8.배00(경기도 성남시 59세)
맥뚜리건강법을 통해 맥을 뚫고 기를 통하는 원리를 이여명박사님의 강의를 듣고 실습까지 하고 나니 정말 좋았습니다. 배운대로 이제는 열심히 실천을 하겠습니다.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귀한 강의였습니다. 이여명박사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9.이00(서울시 은평구 80세)
바쁘게 살다보니 벌써 나이가 80이 되었습니다. 80이 되도록 건강에 큰 신경을 쓰지 못했었는데, 타오월드 맥뚜리건강법 무료특강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여 주변 지인의 소개로 참여했습니다. 처음 접하는 맥뚜리라는 도구가 신기했습니다. 맥반석으로 만든 작은 도구를 통해 내 몸의 맥이 하나 둘씩 뚫려서 기가 통함을 느낄 때는 몸과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배운 내용대로 훈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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