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2월 은방울 주말반 사랑받는 여성훈련 스케치와 교육후기

대설이 지나고 강추위로 시작된 12월 겨울임에도 은방울 주말반에 참석한 타오월드 여성회원들은 명기가 되고자 열정적으로 교육에 임했습니다. 이여명박사님으로부터 에너지오르가즘 훈련과 최고수 성테크닉을 익히고 사랑받는 여성으로 거듭나는 은방울 프로그램을 모두 배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아래 체험담은 은방울 주말반 교육을 받은 회원분들이 남겨주신 솔직한 체험담입니다.      

[ 체험담 ]

1.조00(전라남도 완도군 51세)
명기가 되고 싶어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드디어 은방울 수업을 들었습니다. 배워보니 일상의 운동처럼 꾸준한 수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단기간의 교육만으로 짧은 시간에 변화하기 보다 꾸준히 은방울수련을 함으로써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실생활에서 항상 은방울을 착용하고 꾸준히 수련하겠습니다. 반드시 명기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2.이00(캐나다 토론토 53세)
기본적인 성지식 조차도 없었기 때문에 교육을 통해서 내가 여성임을, 나의 인체가 소우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좀 더 내 자신의 속을 들여다 보고 반응에 집중하고 개발시켜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이여명박사님의 이론과 실습강의를 통해 다시 태어남을 느끼게 됩니다. 은방울훈련을 통해 성건강과 부부애가 큰 발전을 이룰 것으로 기대됩니다.

3.장00(서울시 강동구 43세)
성이라면 터부시 하는 대한민국 정서상 성지식에 대해 몰라도 되는 것으로 치부하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타오월드 이여명박사님으로부터 은방울교육과 성교육을 받아보니 그동안 모르는 점을 알게 되어 신기합니다. 다만 이론수업과 실기수업을 병행하여 좋았습니다. 배운대로 꾸준히 실천하여 명기가 되고 싶습니다.

4.오00(서울시 강남구 37세)
30대 중반을 갖 넘었지만 성이라고 하면 부끄럽고 숨기고만 싶은 마음이 들기 십상이었습니다. 하지만 건강할 때 건강은 지켜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는 말처럼 성건강도 미리 챙기면 좋을 것 같아 참석했습니다. 역시 소문대로 은방울교육은 여성들의 성건강에 필수인 것 같습니다. 성에 대한 지식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게 해 준 것 같습니다. 꼭 명기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