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03월 소주천 에너지순환 완성반 교육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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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8,09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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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3월 소주천 에너지순환 완성반 교육후기
3월부터 시작하여 4월 초까지 이어진 소주천 에너지순환 완성반이 드디어 종강했습니다. 따뜻한 봄날씨와 꽃샘추위가 오락가락했지만 소주천 교육에 참석하여 주신 회원분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은 뜨거웠습니다.
소우주의 회로라 불리는 임맥과 독맥을 여는 수련법이 바로 소주천입니다. 이여명 원장님의 이론과 실습강의를 통해 천기와 지기를 받는 방법, 회전시키는 방법, 천골과 두개골 펌프를 진동시키는 공법 등을 심도있게 교육받았습니다. 난해하다고만 생각되었던 소주천을 수업에 참석한 타오월드 교육생들은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하고 값진 교육시간이었습니다. 아래 체험담은 소주천교육을 받은 회원분들이 남겨주신 솔직한 체험담입니다.
[ 체험담 ]
1.조00(인천시 남동구 48세)
소주천에 대해 많이 듣기는 했으나, 직접 배우기는 어렵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타오월드에서 소주천 에너지순환 완성반을 하는데 괞찮다는 이야기를 듣고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일단 수업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었습니다. 평소의 지루한 생활을 벗어나 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제 열심히 소주천수련을 하여 내 몸의 에너지순환을 활발히 해 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2.이00(경기도 이천시 59세)
소주천의 이론은 익히 알고 있었으나, 실천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기를 돌리고 소통시킨다는 것이 스스로 깨우치기에는 쉽지 않고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타오월드의 문을 두드리고 참석한 소주천은 정말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배운 내용을 꾸준히 수련하면 건강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더불어 행복한 성생활도 가능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자세히 설명해 주신 이여명 원장님 강의도 좋았습니다.
3.박00(서울시 서대문구 42세)
기를 순환시키는 것으로 건강한 몸과 정신을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소주천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교육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기에 관련된 용어들이 조금은 낯설고 생소했으나, 이여명 원장님의 쉽고 자상한 설명으로 조금씩 이해가 되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실습해보니 제 몸의 기가 많이 막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조금이나마 기를 몸소 느껴 볼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소주천을 열심히 수련하여 에너지순환을 완성하고 싶습니다.
4.김00(서울시 송파구 62세)
눈에 보이지 않는 기를 느끼고 수련하여 몸의 에너지순환을 통해 완벽한 육체와 정신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알게 된 것이 소주천입니다. 이여명 원장님의 강의를 통해 이론과 실습교육을 받으니, 내 몸의 기를 서서히 느낄 수 있었고 에너지순환으로 기가 돈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려웠으나, 반복하여 소주천수련을 하니까 느낌이 서서히 옵니다. 소주천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수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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