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4월 배편한 복뇌건강법 특강 스케치 및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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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6,09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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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4월 배편한 복뇌건강법 특강 스케치 및 체험담
벚꽃이 활짝 피고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었던 4월, 배편한 복뇌건강법 특강에 타오월드 회원님들이 참석하여 셀프 장기마사지 등을 익히고 실습한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익히 알려진대로 명치부터 골반까지, 위와 소장, 대장 등을 포함하는 복부는 원초적 생명력이 살아 숨쉬는 곳입니다. 그래서 복부는 제2의 뇌인 복뇌로 불리우며 복뇌의 중요성이 매우 강조되고 있습니다.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활짝 펴고, 봄철 복뇌건강법을 꾸준히 실천한다면 환절기 건강관리뿐만아니라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까지 맑아지고 건강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아래 체험담은 교육 받은 회원분들이 남겨주신 솔직한 체험담입니다.
[체험담]
1.이00(강원도 강릉시 61세)
4월 봄철에 배운 복뇌건강법 특강이 노곤하고 피곤한 저의 몸을 가볍게 만들어주고 상쾌하게 해주었습니다. 마치 막힌 것을 뻥 뚫어주는 느낌이랄까? 이여명 원장님의 이론과 실습 지도법은 이해하기 쉽고 편안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수업같습니다. 직접 와서 수업을 들으니 혼자 배푸리를 할 때보다 느낌을 제대로 알게되었습니다. 배운대로 꾸준히 실천하면 많이 건강해질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최00(경기도 구리시 45세)
소화불량과 더부룩함, 그리고 잦은 술자리로 인해 속이 항상 불편하고 기분이 안좋은 상태였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알게된 배편한 복뇌건강법은 그래서 더욱 제가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약보다는 내 몸의 체질을 바꾸는 건강법이 더 좋겠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습니다. 드디어 시간을 내어 참석한 배편한 복뇌건강법은 생각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셀프장기마사지와 배푸리의 효과는 바로바로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3.김00(경기도 안산시 59세)
복뇌건강법에 대해 주변지인들이 자주 얘기하길래 저도 소화가 잘 안되고 혈액순환건강도 좋지 않은 것 같아 관심을 가지다가 이번 기회에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주변지인들 말대로 수업을 마치고 나니 정말 속이 뻥 뚫리면서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괜히 입소문이 나는게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으면서 소중한 교육 까먹지 않도록 집에서 자주 복뇌건강법을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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