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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7,60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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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기역도 주말반 강한 남성훈련 스케치와 교육후기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기운이 느껴지는 가을입니다. 노랗고 빨갛게 단풍이 물들어 가는 가을을 맞아 10월 기역도 주말반에 많은 타오월드 회원님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선선한 가을 날씨가 기역도를 배우고 훈련하기에 더 없이 좋았습니다.
강한 남성으로 거듭나기 위해 참석한 회원님들은 이여명원장님으로부터 이론과 실습으로 나누어 기역도 훈련 및 성인대상 성교육을 교육 받았습니다. 교육을 모두 끝마쳤을 때 타오월드 회원님들은 성적 자신감으로 충만되었습니다. 아래 체험담은 기역도 주말반 교육을 받은 회원분들이 남겨주신 솔직한 체험담입니다.
[ 체험담 ]
1.최00(서울시 강남구 23세)
젊은 혈기가 넘쳐나는 23세 청년입니다. 아직 어린 나이지만 인터넷에 떠도는 어설픈 성지식을 뛰어넘을 수 있는 것을 찾다가 기역도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여명 원장님의 수업을 들어보니 기존의 성지식과는 달리 건강한 성, 나누는 성이 무엇인지 알 것 같습니다. 앞으로 기역도 훈련을 통해 건강하고 올바른 성을 실천해보겠습니다.
2.박00(경기도 성남시 54세)
50을 넘으면서 바람빠진 풍선처럼 활력을 잃어버린 성생활로 인해 허전함이 커졌습니다. 이대로 소중한 성생활을 무시한 채로 살아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변 지인들의 입소문을 듣고 기역도를 배우고자 타오월드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기역도 주말반을 통해 잃어버린 자신감을 되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3.임00(충청남도 천안시 48세)
나이를 먹어가면서 성생활의 목적이 쾌감을 넘어 건강까지 생각하게 됩니다. 강한 남성으로 거듭나고 건강한 성생활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인터넷 속에서 찾다가 발견한 기역도. 기대반 설레임반으로 드디어 기역도 주말반을 통해 기역도를 배웠습니다. 기역도와 더불어 성인대상 성교육도 깊은 내용까지 배우고 나니, 삽입 전 애무와 전희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또한 기역도수련을 시작하니까 삽입시간도 늘어났습니다. 비사정을 통한 사정조절테크닉을 익히게 되어 만족합니다.
4.금00(경기도 고양시 66세)
환갑을 넘어 칠순을 바라보고 있지만 성에 대한 관심은 여전합니다. 약물과 수술이 아닌 비약물적, 비수술적인 방법 중 남성강화훈련으로 가장 으뜸이라는 기역도를 드디어 접했습니다. 기역도훈련법뿐만아니라 성고수 실전테크닉까지 모두 배우고 나니, 이제 꾸준히 훈련하여 성고수로 거듭나면 되겠습니다. 에너지오르가즘이라는 새로운 성의 개념과 성지식을 배워서 기쁩니다.
5.양00(제주도 제주시 49세)
제가 평소에 알고 있던 성에 대한 기본지식들이 대부분 잘못된 것을 이번 교육을 통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잘못을 알았으니 시간이 걸리더라도 올바르게 개선할 생각입니다. 기역도 배운지 얼마안되었지만, 발기가 잘됨을 빠르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단하면서도 오래가는 남자가 되도록 꾸준히 수련하겠습니다.
6.박00(서울시 송파구 27세)
젊은 만큼 성에 대한 관심이 큽니다. 그런데 대부분 야동이나 야한 정보를 통해 성지식을 습득하다보니 올바른 성이 궁금해졌습니다. 기역도 주말반을 통해 전반적인 성교육에 대한 틀을 잡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올바른 성을 통해 기역도훈련을 함으로써 나도 진정한 성고수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7.강00(부산시 동구 52세)
주변사람들 중 기역도를 배우고 수련하니까 성생활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기역도 주말반에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기역도 주말반 수업 듣는 분들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기역도의 인기가 이렇게 높을 줄은 몰랐습니다.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이여명원장님의 이론과 실습을 모두 배우고 나니 성관계는 수련의 과정임을 다시 한번 각인했습니다. 특히 자유자재로 사정조절을 할수 있는 비사정법은 평생 저의 성생활을 빛나게 할 것 같습니다.
8.김00(강원도 춘천시 54세)
평소 성생활은 본능대로 즐기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기분내키는대로 애무하고 삽입하고 마무리로 사정도 시원하게 하는 것이 올바른 성생활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변 권유로 타오월드의 기역도 주말반 수업을 들으니까 제 생각이 180도로 바뀌었습니다. 올바른 성훈련법, 성테크닉을 실천하는 것이 얼마나 건강증진에 중요한지 깨닫는 순간이었습니다. 특히 호흡법의 중요성을 뼈져리게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9.허00(인천시 남구 53세)
느리게 부드럽게라는 말의 의미를 기역도 주말반 수업을 듣고나니 이해되었습니다. 천천히 애무와 전희를 거쳐 삽입 후에도 부드럽게 여성과 하나가 될 때 나와 상대방이 모두 에너지오르가즘의 경지에 도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배운대로 기역도훈련을 꾸준히 하여 나눌수록 충전되는 에너지오르가즘을 기쁨을 아내와 경험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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