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1월 배편한 복뇌건강법 특강 스케치 및 체험담

11월이지만 쌀쌀한 겨울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영하로 내려가는 쌀쌀한 아침과 밤 기온에 모두 감기 조심해야겠습니다. 추운 날씨였지만 복뇌건강법을 통해 건강한 겨울을 나고자 많은 타오월드 회원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이 날 참석하신 타오월드 회원들은 몸과 마음의 건강과 더불어 정신에너지까지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복뇌건강법을 통해 익혔습니다. 기적을 부르는 복뇌의 힘을 깨달은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특강에 참석한 회원분들이 작성하여 주신 체험담 중 우수체험담을 아래 공개합니다.

[ 체험담 ]

1.배00(서울시 강남구 49세)
"통즉통", 아프니까 통한다는 구절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아픔이 자연치유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라 하니 아픔도 관리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자연치유와 더불어 자율신경이란 말에 제가 알면서도 느끼지 못했던 것을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배꼽은 초인종이라 했는데, 배우고나니 건강의 처음과 끝 즉 건강관리라는 단어가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2.오00(충청북도 청주시 56세)
평소 건강에 대한 관심은 많았지만, 무엇부터 접근을 해야할 지 도무지 감을 잡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차에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타오월드의 복뇌건강법은 저에게 새로운 길을 제시해주었습니다. 내친김에 직접 복뇌건강법 오프라인 강의도 신청하여 이번 특강에 참석했습니다. 특강을 통해 이론과 실습을 배우고 나니 건강에 대해 전체적인 접근을 하여 참 좋았습니다. 편안하고 긴장이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네요.

3.제00(인천광역시 남동구 44세)
실생활에 간편하게 접할 수 있고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법이라 아주 유용하게 잘 활용할 것 같습니다. 특히 이여명 원장님의 이론과 실습 강의가 정리가 잘 된 느낌으로 진행되어 이해하기 좋았습니다. 이해하기가 쉽다보니 제 몸에 바로 적용하여 빠른 효과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쉽고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복뇌건강법을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 만들어 가겠습니다.

4.이00(충청북도 청주시 58세)
나이를 먹어갈수록 내 몸의 겉보다 속건강이 많이 걱정되었습니다. 소화도 잘 안되고 더부룩한 느낌이 젊을 때보다 잦아졌습니다. 그러던 차에 복뇌건강법을 익히면 배 속이 시원하게 뻥 뚫리는 효과와 더불어 다양한 건강증진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고 하여 특강에 참여했습니다. 이여명 원장님으로부터 직접 복뇌건강법 이론과 실습을 배워보니 소문이 사실이더군요. 기분 좋은 수업이었습니다. 배운 내용 잘 실천하여 속 시원한 인생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