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복뇌건강법 특강 스케치 및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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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5,973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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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복뇌건강법 특강 스케치 및 체험담
배가 편안해야 하루가 편안합니다. 타오월드는 배편한 세상을 위하여 항상 노력합니다. 타오월드에서 마련한 2016년 3월 복뇌건강법 특강 스케치 및 체험담 소식을 전합니다.
이번달에도 많은 분들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복뇌건강법 특강에 참여해 주신 회원님들께서 남겨주신 진솔한 체험담을 공개합니다.
1.채○○(서울시 강남구 52세)
배푸리로 마사지 하는 법이 궁금해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배푸리로 마사지하면 매우 좋다고 하여 배푸리를 예전에 구매했습니다. 그러나 제대로 된 사용법을 몰랐지요. 당연히 배푸리를 사놓고 연습을 미루다가 이번에 제대로 배푸리를 배우고자 참석했습니다. 직접 특강에 참석하여 복뇌건강법과 배푸리 사용법을 배워보니 배푸리의 유용성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제 배의 상태가 얼마나 심각한지도 깨달았고요. 특강에서 배운 셀프마사지와 배푸리를 이용한 전신마사지를 꾸준히 해서 올바른 건강관리를 할 생각입니다. 특강에 참석하기를 정말 잘한 것 같네요.
2.김○○(서울시 마포구 53세)
평소 소화가 잘 안되고 배가 차가운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 중 복뇌건강법을 알게되었습니다. 복뇌건강법과 더불어 배푸리라는 것도 알게 되었는데 직접 배우면 제 건강에 상당히 도움이 될 듯 하여 특강에 참석하게 되었지요. 특강에서 셀프마사지와 배푸리사용법을 배우고 나니 제 배 건강관리를 스스로 할 수 있겠더군요. 특히 집에서 혼자 할 수 있는 방법들이라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배푸리와 더부러 목푸리 도구체험도 좋았네요. 이제 소화도 잘되고 차가왔던 배가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니 기분 좋네요.
3.이○○(대구시 54세)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소화력이 약해지고 배에 가스가 찼지요. 속이 거북할 때마다 매번 약을 먹는 것도 안 좋은 것 같아, 친구소개로 복뇌건강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큰 맘 먹고 대구에서 서울까지 올라와서 복뇌건강법 특강에 참석했는데요. 다양한 특강 내용 중에서 장푸리운동법이 좋았습니다. 매일 장푸리운동을 하면 굳이 약을 먹지 않아도 소화력도 좋아지고 배에 가스도 차지 않을 것 같네요. 특강을 통해 배와 장건강을 스스로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배워서 행복합니다.
4.김○○(경남 창원시 47세)
불혹이라는 40을 넘어서면서 건강이 예전만 못함을 자주 느낍니다. 특히 배가 자주 차가워지고 소화가 안되었죠. 그래서 좋아하던 밀가루음식이나 빵도 끊었는데요. 속이 안좋아질때마다 매번 약으로 다스리는 것도 힘들었지요. 그러던 차에 인터넷으로 복뇌건강법이라는 것을 알게되어 바쁜 시간을 쪼개서 특강에 참석했습니다. 특강을 들어보니 건강과 질병을 바라보는 관점이 자연치유력 중심인 것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강에서 배운대로 매일 꾸준히 복뇌건강법을 실천하면 40세 이전의 속편한 삶을 다시 되찾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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