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속에 뇌가 있다면 믿어지나요? 소화, 흡수만 하는 줄 알았던 우리 몸의 오장육부가 `두뇌`와 같은 기능을 한다는 사실이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지고 있습니다. 4브레인 행복대학 타오 월드에서는 이미 30년 전부터 장기의 중요성과 장기 힐링을 통한 건강상태 극대화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장기를 어떻게 다스려주는지 일상에서 스스로 하는 방법들을 직접 해보고 배워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체험담]

1.김00 (인천시, 69세)

언제 어디서나 쉽게 할 수 있는 것을 배우는 수련이었습니다. 

온 몸이 가벼워지고 눈이 환하게 맑아졌습니다.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 조00 (강서구, 56세)

제2의 뇌, 배꼽의 중요성을 알았고 배를 풀어줌으로써 가스압을 빼줘야 장기가 건강해지고 전신 순환을 통해, 기가 통해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것을 알았다. 배푸리와 장기 마사지를 하니 배가 뚫린 느낌이 들고 편안한 느낌이 들어 너무 좋았다.

3. 김00 (송파구, 37세)

자율신경이 망가지면 몸이 안 좋아지는 건 알았지만 되돌리는 방법은 어디에서도 알려주지 않아서 답답했는데, 오늘 수업을 통해 조금이라도 힌트를 얻은 것 같아서 좋습니다.

4. 이00 (송파구, 37세)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론은 좀더 압축적으로 진행하고 실습시간을 더 늘리면 좋을 것 같다. 실습시간동안 막혀있던 것이 뚫리는 느낌에 배가 텅 빈 듯 가볍다. 배운 것을 잘 사용할 수 있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