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배푸리건강법과 몸신 무료체험 현장스케치와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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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1,94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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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배푸리건강법과 몸신 무료체험 현장스케치와 체험담
배푸리와 몸신. 손쉽게 접근하면서도 건강에 딱인 수업입니다.
장청뇌청, 장이 맑아야 뇌도 맑다고 합니다. 세로토닌도 내장에 분포된 신경에 의해서 80~90%가 생성된다고 하지요.
배를 풀고, 몸에 생기를 불어넣는 배푸리와 몸신! 이달 무료체험에도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몸신 정규수업에 예약하고 가신 분들도 많은데요. 정규반 수업 후 진정한 몸신으로 거듭날 모습이 기대됩니다.
[체험담]
1. 강00 (경기도 파주시, 57세)
처음 경험하는 거였는데, 생각지도 않게 몸이 반응하여 놀라웠습니다. 기가 많이 막힌 것을 느꼈으며 이 체험을 통하여 열심히 수련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 권00 (경기도 광명시, 42세)
어릴적부터 위가 약하다는 말을 늘 듣고 소화제를 달고 살았습니다. 잘 체해서 손도 자주 따고 병원이며 한의원이며 엄청 다녔습니다. 운동을 하러 간 센터에서 강사님이 배푸리를 보여주시고 한 번의 체험을 통해서 관심을 갖게 되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거리가 있어서 늘 망설임이 있었는데, 장의 건강을 위해서 큰 결심을 하고 방문하였습니다. 한 번의 체험으로 트림도 많이 나오고 조금씩 뚫리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또 방문하겠습니다.
3. 김00 (64세)
사우나 갔다온 느낌, 좋습니다. 이런 강의 시간을 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푸리, 철삼봉 다 좋아요. 몸도 시원하고 사용해보고 싶어요.
4. 한00 (부산시, 59세)
제2의 뇌에 대한 설명을 너무나 쉽고 명쾌하게 해주셨습니다.
짧은 시간안에 지압봉으로 배를 푸는 방법을 설명과 실습으로 함께 하니 집에서도 응용하기 좋네요. 배푸리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 강의 잘 들었습니다.
5. 조00 (경기도 광명시, 42세)
온몸이 뭉쳐있었는데, 상쾌한 기분이 들고 풀린 느낌이 확 느껴지네요. 여기저기 뭉쳐있어서 두통도 자주 오고 근육통처럼 여기저기 쑤셨는데 기회만 되면 자주 오고 싶어요. 잘 풀고 갑니다.
6. 김00 (서울시 중랑구, 53세)
교육 시작 전에는 몸이 무겁고 명치가 답답했는데, 교육을 다 받고 나니 속이 편해지고 얼굴에 혈색도 좋아져서 좋네요. 다음에 기회있음 한번 더 받고 싶어요.
7. 이00 (서울시 강남구, 64세)
처음 받는 교육이라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다음 수업에서는 더욱 좋아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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