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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기 이여명의 통쾌한 장기힐링마사지 전문가 과정 스케치 및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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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2,6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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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기 이여명의 통쾌한 장기힐링마사지 전문가 과정 


스케치 및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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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힐링마사지 전문가 과정이 오랜만에 개강했습니다. 장기힐링마사지를 통해 심신의 자연 건강 증진, 피부 미용과 체형미 교정, 자세와 골격 교정, 심신 수련의 토대 마련 등 장기힐링마시지의 적용 범위는 넓습니다. 장기힐링마사지 전문가 과정에 참여한 타오월드 회원들은 높은 학구열로 이론과 실습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앞으로 타오월드의 장기힐링마사지 실천보급과 발전을 함께하는 장기힐링마사지 전문가로써 다양한 활동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체험담]

 

 

1. 신00 (경기도 성남시, 53세)

생소한 장기 마사지가 이렇게 좋을수가 있구나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평소 개인의 건강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꾸준히 연마하는 것이 필요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2. 김00 (인천시 연수구, 68세)

처음 장기힐링 마사지를 할 때는 곳곳이 아프기도 했는데, 2회 3회 점점 좋아지는 느낌이 왔습니다. 마지막 마사지는 몸이 가볍고 열감도 퍼지면서 새털같이 가벼워졌습니다. 직접 수업을 듣고 실습도 해보니, 저도 장기힐링 힐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3. 임00 (서울시 양천구, 64세)

평소 배가 차고 혈액순환이 안됐는데, 장기힐링을 통해 배가 많이 편해지고 화색이 돌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무엇이든 꾸준히 해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처럼, 저도 꾸준히 공부하고 수련하여 장기힐링의 효과를 더욱 느껴보고 싶습니다. 

 

4. 이00 (경기도 성남시, 50세)

처음엔 서툴렀는데, 하면할수록 새록새록 알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장기힐링은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는 수련콘텐츠라고 생각됩니다. 단순한 배맛사지가 아니라 장기를 직접 터치하는 방법이라 더욱 신기합니다. 장기힐링으로 면연력 UP, 행복 UP 하는 분이 많아지시길 희망합니다!

 

5.이00 (서울시 강서구, 28세)

몸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내 몸에 대해 너무나 몰랐고, 어떻게 내 몸을 다스려야 할지에 대해서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수업을 통해 내 몸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를 듣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6.신00(서울시 성북구, 59세)

'배움 앞에 겸손하자'는 마음으로 재수강했습니다. 이론적으로, 실기적으로 체계를 정립한 이여명 회장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7.강00(경기도 용인시, 45세)

'내 몸이 우주다' 이런 이야기를 듣기는 했지만, 왜 그 이론적으로, 실기적으로 체계를 정립한 이여명 회장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좋은 일들도 실제 생길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냥 책으로 읽었을 때랑 아예 다른, 대단한 수련이었습니다. 실급을 하면서 내 몸 안에 신비로운 우주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 너무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8.한00(서울시 강남구, 51세)

하나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소중한 강의였습니다. 우리 몸의 신비로움을 알려주는 강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건강의 얄팍한 지식들을 연결시켜주고 통합적인 일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외면하고 사는 것 같아 안타까웠습니다. 널리 알려지면 좋겠습니다. 

 

9.이00(서울시 강서구, 32세)

조금 재밌습니다. 장기 위치와 이론적인 면을 들을 수 있어 새롭고 듣기 좋았습니다. 새로운 면이나 실습 때 어렵거나 빠짐없이 보충해 주는 면이 좋고, 어려운 면이 있긴 있습니다. 해줄 때 꼼꼼하게 만곡부 위치나 손 위치 세심한 면들이 조금 눈에 보입니다. 몸이 이렇게 이루어졌구나를 다방면으로 배우는 것 같습니다. 느낌이 좀 이상합니다. 몸의 이루어짐과 건강 측면을 보는 관점이 좀 달라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점점 변화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10.김00(서울시 성동구, 34세)

저는 취미보다는 추후 직업종 전환을 고려해서 수강했습니다. 제가 결석도 하긴 했지만 한번 수강으로 전문가가 되지는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실습이 생명 같습니다. 추후 수강생들만 모아 실습 위주 보수 교육이나 정규 교육이 개설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강하면서 이여명 회장님께 힐링 받아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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