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이여명의 통쾌한 장기힐링마사지 전문가 과정

스케치 및 체험담 

장기힐링맛사지는 보통의 평범한 배 맛사지가 아닙니다.
내가 나의 힐러, 가족의 힐러, 친구의 힐러가 되는 것입니다.
배 맛사지에서 나아가 장기를 직접 터치하는 장기 힐링.
장, 간, 신장, 폐, 심장 등 장기를 직접 터치해 독소를 빼고, 지친 장기의 활동을 되살리는 것이지요. 비만과 질병 해소도 따라옵니다.
올해도 인체 해부도를 보며 이론 공부, 짝의 장기를 직접 터치하는 실기 실습까지 알찬 시간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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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담]

1. 이00 (서울 강서구, 27세)
장기를 풀어주고, 몸을 좋아지게 하는 건강법이다. 이런 건강법을 배우게 되어 좋다.

2. 한00 (서울 강서구, 59세)
인체에 대해 별다른 생각없이 살았습니다. 단편적인 지식으로만 살았지요.
이번 수업은 인체에 대한 지식이 종합적으로 연결되어, 몸의 실체를 들여다볼 수 있는 아주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바로바로 소화할수 없이 시간을 보내게 되어서 많이 아쉽지만, 새롭게 몸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회장님의 멋진 강의 다시 듣고 싶습니다. 아주 은혜로운 시간들이었습니다.

3. 이00 (경기도 성남시, 48세)
장기마사지가 배 맛사지와 비슷한 것인줄 알았습니다.  직접 해 보니 매커니즘이 다르네요. 장기를 직접 만지고 터치하다니 신비롭고 놀랍습니다.
내년에 개강하면 다시 한번 더 들으려 합니다.

4. 구00 (경기도 용인시, 47세)
장기힐링 수업이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수강입니다. 첫 수강은 그야말로 호기심으로 가득찼던 5주... 살아오면서 알아채지 못하고 무심했던 인체의 구조와 장기들의 위치에 대해 알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두 번째 교육과정은 작년보다 개인적으로 여유가 있었고, 자세와 테크닉, 손에 닿는 장기들의 느낌을 세밀하게 캐치하는데 도움이 컸습니다.
원장님의 시범을 보면서 자세와 힘 조절에 더욱 집중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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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컨디션은 점점 좋아지고, 몸이 가볍다는 느낌은 수강이 지난 지금도 느낍니다. 이따금 셀프로 장기들을 진단하면서 치유의 효과도 경험하고 있습니다. 필라테스 공부에 필요한 인체구조 공부는 재미없고, 흥미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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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장기힐링 교육과정은 전혀 다르게 와 닿아 흥미롭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인체와 기능을 알아간다는 것, 내가 그 테크닉을 할 수 있다는 것, 그로 인해 치유를 도울 수 있다는 것, 이루 말할 수 없는 자존감을 선물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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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주신 이여명 박사님과 타오 관계자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