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기 함깨창조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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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3,74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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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함깨창조워크숍 2기 교육후기 및 스케치



사람이 동물과 다른 이유는 생각할 수 있고 그 생각을 누군가와 함께 나누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기 옳고 이로운 생각이 있습니다. 그것이 모두에게 행복한 생각이라면 나 혼자만이 아닌 누군가와 나눔으로 그 행복이 배가 되는 방법이 있습니다. 나 자신을 내려놓고 누군가의 생각을 받아들이고 또 나의 생각을 누군가와 함께 나누며 새롭고도 훌륭한 것들로의 한 발이 떼지는 순간을 경험 하십시오. 지금 당장 링크를 보내 상상하는 것들을 소환하시는 겁니다. 건강과 부, 간절하지만 생각지도 못했던 훌륭함 들의 산물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이런 모토 혹은 목적을 가지고 시작된 함깨창조 워크숍 2기도 어느새 종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크고 작은 경험을 통해 나를 발견하고 링크를 통해 펼쳐지는 세계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함께하신 분들의 체험담 중 우수 체험담을 소개해 드립니다.
[체험담]
1. 김00 (서울시 금천구 62세, 남)
삶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에서 기역도와 함깨창조 워크숍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 배움을 계기로 거듭남의 디딤판을 삼아 새로운 삶으로의 시간이 늘 창조되는 복된 생활이 되게 하려고 합니다. 나에게 집중하고 나를 알아갈 때 타인에 대해서도 진정있는 앎이 가능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생각을 통해 다가가는 나와 타인에 대한 바램과 앎이 현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이00 (서울시 동작구 47세, 남)
상상으로 실현할 수 있는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상당히 놀라웠습니다. 타 과목은 교재가 제공 되는 부분에 있어 복습을 할 수 있는 부분이 매우 유익했습니다. 함깨창조 워크숍도 교재가 제공되어 기존에 받았던 수련처럼 교재를 통해 복습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명상이 일단 몸과 마음에 익혀지면 딱히 교재가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개인적인 연유료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3. 최00 (서울시 성북구 53세, 여)
내가 주체이며 내 안에서 창조가 시작되고 세상은 모두 하나이다. 라는 내용들이 신선하며 강의가 진행 되어질수록 공감대가 커져 감을 느꼈습니다. 나를 중심으로 긍정의 기운을 가지고 우주 태양계의 에너지를 받아 원하는 곳에 이르러 나누고 생각하며 원하는 대로 이루어 가는 신비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제 스스로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수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4. 윤000 (서울시 은평구 62세, 남)
타오월드의 모든 수련과 용품에 매우 큰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뻗어나가는 타오월드를 늘 상상하며 바라고 있습니다. 링크를 통해서 그 일 또한 소망함을 이뤄 가 보도록 하려고 합니다. 늘 애써주시는 이여명 원장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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