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기 깨어나는 몸신 2개월 프로젝트 스케치 및 교육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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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5,22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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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기 깨어나는 몸신 프로젝트 스케치와 교육 후기
2019년 5기 깨어나는 몸신 2개월 프로젝트가 10월15일 개강하여 12월3일까지 8주간 교육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몸신수업을 통하여 명상과 기공, 몸수련, 복뇌 단련뿐 아니라 타오월드의 건강 수련 용품을 유효적할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해 건강한 몸으로 거듭나기 위한 발걸음을 떼는 회원 분들의 의지가 빛났던 기간이었습니다. 회차를 거듭할 수록 건강과 체력이 눈에 보이게 좋아지는 모습은 수업을 함께 하는 내내 맘을 들뜨게도 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 1월에 개강할 몸신 6기가 기대되는 이유를 모두 함께 공유하는 날이오길 바래 봅니다.
아래 체험담은 교육을 받은 회원분들이 남겨주신 체험담 중 우수체험담을 소개합니다.
[체험담]
1.박00(서울시 강북구 43세)
수업을 2번 빼고 수료를 한 점 스스로에게 대견하고 교육에 있어 스피드하게 진행되었던 듯 하다. 앞으로 배운 것을 하나하나 수련을 통해 정진해 나가면 훌륭한 몸과 마음이 될 것 같다. 그동안 운동이나 힘만 추구했던 삶을 돌아보며 알고서 하는 것에 대한 방법이 얼마나 효율적인지 잘 배운 시간이었다. 명상의 깊이를 더 알고 느끼고 싶은 니즈를 충족하고 싶다. 아쉬운 부분은 훗날을 기약해본다.
2. 윤00(서울 은평구 66세)
타오월드에서는 오대양육대주를 다스리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타오월드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효과를 보고 스스로를 다스릴 수 있는 힘이 생겨나면 하는 바램이 있다. 많은 건강 프로그램을 접해 본 것도 사실이지만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인한 오른쪽 다리의 통증이 많이 개선 된 점이 매우 뿌듯하다. 그리고 수련은 늘 해야 함이 맞다. 좋은 기회가 된 부분 매우 감사하다.
3.김00(경기도 화성시 64세)
건강하게 산다는건 열심히 노력한다는 것이기도 하다. 내 삶에 있어 새로운 것이기에 계속 배우며 익혀 나가고 싶다. 몰랐던 것을 알아가는 것에 대한 만족감이 크고 무엇보다 그동안 사용해온 수련 용품을 더 잘 다룰 수 있어서 좋았다.
4. 백00(경기도 광명시 31세)
매일 같이 변하는 몸이 신기하고 만족스럽다. 더 많은 프로그램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예를 들어 비정기적인 특별강의; 기역도 보충 등등. 수련을 통해 더 훌륭한 내 몸의 미래를 위해 나아간다.
5. 이00(서울시 노원구 53세)
편안한 분위기와 어렵지 않은 동작으로 마음에 부담이 없는 수련이 좋았다. 질병으로 1회를 결석한 것 빼고는 즐거운 마음으로 다녔고 두 달 동안 행복했다. 그 동안 여러방법으로 뱃살빼기를 시도해 왔지만 효과는 너무나 미미했고 어느새 포기 하고 살아왔다. 사전지식 없이 몸신 수업에 참가하게 되어 그저 두루두루 내 몸이 좋아지겠지 하는 기대함에 부응해준 시간들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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