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2월 기역도 주말반 강한 남성훈련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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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4,23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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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남성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열정은 코로나 바이러스도 피해 갈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제 시작되는 봄이 나라안 팎의 어수선한 소식들로 움츠러 들기도 하지만 명도로서 거듭나기 위한 수련에 매진하는 이들의 열정이 그 어느때 보다 빛났던 시간이었습니다. 아래 체험담은 기역도 명도훈련 주말반 수련생 들중 우수 체험담입니다.
[체험담]
1. 안00 (서울 동대문구 62세)
앞으로 꾸준히 수련 열심히 해서 더 많은 부분에 대해 알아가고 훌륭한 체험을 하도록 노력 해보려고 합니다. 무엇보다 몸이 좋은 운동이기에 더 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수업시간 내내 많은 것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꽤나 집중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2. 김00 (대구시 달서구 62세)
생활속에 접목해서 늘 할 수 있는 운동이기도 해서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교육을 신청하기 전 망설였으나 교육을 잘 받았다고 생각들고 지금 안했더라면 언젠가는 꼭 받으리라는 생각을 할 터인데 한 살 이라도 젊을때가 가장 시기적할한 시간이라 생각들기에 매우 뿌듯 합니다.
3. 백00 (울산 염포동 44세)
지금까지 배울 수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알 수도 없었던 교육을 알기 쉽게 배우고 익힐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하고 알찼던 교육이었습니다. 교육 등록 전 망설임이 컸던 것도 사실인데 교육후에 그 의구심이 말끔이 해결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찾으셔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4. 이00 (경북 경주시 58세)
생각보다 교육양이 많아서 다 기억하기는 어렵다. 수련을 접해보니 사실은 모든 사람이 다 해야하는 수련인거 같다. 성에너지가 강해야 이성 문제도 사업 문제도 순조롭게 풀린다라고 생각하는 일인이다. 성에너지가 생명 에너지 만큼이나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앞으로 지속적이 정보교류가 있기를 바래본다.
5. 윤00 (충남 천안시 42세)
교육은 단기특강 이후 두 번째인데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많이 배웠고 나 자신을 성장시키고 싶어서 왔는데 희망이보입니다. 후외없는 선택이었고 앞으로 꾸준한 수련을 통해 내 자신이 얻고자 하는 바를 이뤄가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6. 양00 (서울시 서초구 57세)
최상의 교육을 받았으며 좀 더 일찍 배웠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씁니다. 호흡법 뿐만 아니라 관계시에 시도 할 수 있는 방법이 너무 새롭고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짧아 한동작 한동작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모를 때가 많은 부분이 아쉽습니다. 동영상을 통해 운동 순서라 든가 방법을 참고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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