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기 깨어나는 몸신 2개월 프로젝트 스케치 및 교육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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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기 깨어나는 몸신 2개월 프로젝트 스케치 및 교육후기
6기는 많은 분들이 함께 시작했으나, 안타깝게도 다 같이 수료하지는 못했습니다. 어서 빨리 코로나19 시국이 안정을 찾아가길 바래봅니다. 이럴 때 일수록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크게 생각하게 되는데요, 몸신을 통해 매일 수련이 더욱 즐겁고 편해질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매우 유익함을 느끼곤 합니다. 다음은 끝까지 함께하신 6기생 여러분의 체험담 중 우수 체험담입니다.
[후기]
1. 박00 (경기도 고양시 56세 남)
모르던 것에 대한 신선함이 좋았고 나의 몸이 반응하는 것을 통해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몸신 교육기간 중 배운 철삼봉을 아내에게 해주어서 유익하다 생각 들었습니다. 두 달이지만 짧게 느껴질 만큼 흥미로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수련을 하기 위해서는 더 수강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수업 중 여러 가지 보다는 시간시간 2~3가지 정도의 수련을 집중적으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백00 (경기도 광명시 32세 남)
벌써 3회차가 된 몸신 수업에 지침이 없습니다. 그간 개인적으로 많은 발전을 이루어져 건강해졌기에 감사할 뿐입니다. 이미 많은 수련에 참여 하였기에 최고 난이도 골수내공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3. 최00 (서울시 성북구 54세 여)
수련이 생활화 될 때 내 삶에 나타나는 많은 변화들을 알고 있기에 늘 바쁘지만 성실히 참여하려고 노력했던 부분을 스스로에게 칭찬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 참여로 많은 부분을 얻을 수 있는 부분은 혜택입니다.
4. 이00 (서울시 노원구 52세 남)
평소 건강에 관심이 많아 수강하게 되었는데, 막연하게 알고 있던 창의 소중함과 몸 관리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수련과 훈련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내 몸이 변화 되어 갈 수 있음을 알게되어 더 없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에 배푸리를 할 때 너무 아팠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고 그 아픔이 수업이 진행될수록 편안함으로 바뀌는 것을 체험 하면서 꾸준히 수련하면 되겠다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성심껏 지도해 주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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