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함깨창조 워크숍 공개강좌 

 

벚꽃이 만발했지만 아직은 쌀쌀함이 가시지 않은 봄에 타오월드 식구들을 뵙게 되어 더없이 설레는 시간이었습니다. 4브레인의 완성을 알리는 자리이자 링크를 통해 펼쳐지는 시크릿을 발견하므로 내 자신을 세워가는 계기를 만들고 타인과 더불어 행복한 삶을 창조해 가기위한 첫발을 떼고자 하는 많은 분들이 함께하며 새로운 분야에 대한 열정을 세워가는 시간이었습니다. 4브레인의 제창자인 이여명 박사님은 결핍은 채우고도 채워지지 않는 이유가 그 본질을 깨닫지 못하며 참다운 나를 깨닫지 못했기 때문임을 강조하며 링크로 펼쳐지는 평화와 풍요를 알아가기 위한 방법과 통찰에 대해 알리고자 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강의를 듣는 이로 하여금 이여명 박사님의 지난 30여년의 구도자적 삶을 들여다보며 타오월드에 대한 신뢰감이 다시 한 번 상기되는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더불어 오픈강의에 참여해 주신 분들의 후기를 소개해 드립니다.

[후기]

1. 장00 (경기도 의정부시 56, 여)

오늘 강의에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현실 속에서 내 생각과 다른 행동을 할 때가 있어서 후회 할 때가 있었는데 그것이 진정한 나인지 한 번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2. 최00 (서울 도봉구 34, 남)

몸과 마음이 편해졌지만, 낯선것도 사실입니다. 무언가를 알아가고 익숙해져 간다는 것 자체가 쉬운일이 아니기에 새로운 시도에 앞서 많은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 새로움을 통해 나를 발견하고 찾아가는 시간이 되도록 노력해 보려 합니다.

3. 주00 (서울 종로구 56, 여)

이여명 박사님이 걸어오신 길을 알게 되어 더욱 이해가 많이 되었습니다. 정신과 육체가 하나로 연결됨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잠깐의 시도를 통해 느낀 부분이지만 이런류의 행동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질 때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루어 나가리라 생각해봅니다.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4. 천00 (강원도 원주시 56, 여)

창조워크숍을 통해 그동안 의문점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예민한 나를 바라보며 그것에 대한 해답에 대해 늘 의문을 가져왔지만 그 해답에 다다를 수 없다는 사실에 박탈감을 느꼈던 시간들을 뒤로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먼저 내 자신을 찾아가고 싶습니다.

5. 공00 (서울 강서구 65, 여)

남을 만나기 전에 나부터 만나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모든 것은 나로부터 시작되고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잊고 살아온 것 같습니다. 그것을 알고 깨닫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자아실현의 첫발임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6. 이00 (경기도 수원시 52, 남)

건강한 삶을 위한 특별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타오월드를 통한 기역도 수련을 하고 있으며, 행복한 삶을 위한 스스로의 훈련과정에 박사님의 연구 방법과 노력 그리고 강좌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회가 닿는 데로 강의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7. 구00 (경기도 용인시 45, 여) 

일상에 젖어 잊고 지내던 나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말로는 인생의 주인공이 나라고 하면서 각성하지 못하고 살아왔는데, 오늘 창조 워크숍에서 당연하면서도 새로운 나에 대한 생각을 깊이 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박사님의 4차원적인 능력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호흡법이 정확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꼭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8. 박00 (경기도 하남시 57, 여)

이론은 쉽게 이해가 되었는데 수련 실습은 어려웠습니다. 은방울 수련을 통해 타오월드를 알게 되었는데 타오월드에 개설되어 있는 수업을 통해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자아실현을 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9. 이00 (서울시 용산구 47, 남)

본 강의가 기대됩니다. 복습효과가 있었습니다. 4뇌를 연결할 때 새로운 차원변화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10. 이00 (서울시 강동구 60, 남)

내면의 나에 대한 의식을 일깨우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명상도 매일 생활 화 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되었습니다. 명상을 통해 내 자신을 내려놓고 또 내 자신을 깨달아 가는 경험을 하고 싶습니다.

11. 박00 (인천시 부평구 50, 여)

의식이 몸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몸에 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긴다는 생각입니다. 맘에서부터 시작 되는 것을 통해 몸이 좌지우지 된다는 것을 앎으로 많은 부분들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2. 한00 (경기도 안양시 74,남)

잘 모르겠습니다.

좋은 듯 합니다만, 생각해 보겠습니다. 노년에 접어들면서 내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들로 채워가는 중입니다. 그 가운데 그렇지 라는 깨달음이 있길 바래도 봅니다.

13. 조00 (서울시 강남구 65,남)

의식의 연결로 하나의식/ 창조의식

깨어있는 창조적인 삶

나를 열면 열수록 확장, 창조 된다.

14. 신00 (서울시 은평구 44, 남)

아주 생소한 수련법입니다.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하다보면 어느 정도의 성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뭐든 시도하지 않으면 결과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알던 모드던 익숙하던 생소하던 일단은 한번 해봐야지 하는 마음입니다.

15. 이00 (충북 청주시 48, 남)

매우 즐거운 교육이었습니다. 타오월드 건물이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자주 이런 교육이 있었음 좋겠습니다.

16. 박00 (경기도 파주시 75,남)

아직 처음이라 느낌 자체를 정확히 표현하기가 어렵지만 내 내면의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추후 좋은 강의 계속 기회주시기 바랍니다. 세상의 삶이 그리 쉽지 않기에 그 가운데서 이루어가고 알아가고자 하는 것들을 깨닫게 되지 않을까란 기대를 해봅니다.

17. 최00 (서울시 성북구 53, 여)

잠시의 명상이었지만 무념무상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발표해 주시는 프로그램 목차만 보았는데도 눈물이 핑 도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본 강의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