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5월 배편한 복뇌건강법 특강 스케치 및 체험담  

배가 편해야 인생이 편하지요. 몸에 달린 것은 다 편해야 하겠지만 그중에서도 배가 편하면 만사가 편합니다. 위로 들어가도 배, 밑으로 나올 때도 배. 뱃속에는 모든 장기가 들어있는 만큼 편해야 하지만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날 없다고 그 여럿 장기들이 아옹다옹 모여서 있으니 편치 않은 일이 적잖은 것도 어찌 보면 당연한 일 일 텐데요. 복내 건강법은 이 중요한 배를 편안하게 하기 위한 솔루션 들이 가득합니다. 손을 가지고 배를 풀고 배푸리를 가지고 배를 풀고 맥뚜리를 가지고 배를 풀고.. 내 배만 푸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배도 풀어주고 서로 편안한 시간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거죠. 이번 배푸리 시간도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한 분 한 분 끝나는 시간에는 배가 풀리는 만큼 표정도 풀리고 맘도 풀리는 체험을 하시며 각자의 삶의 터전으로 돌아 가셨습니다. 그 만족스런 시간에 대한 체험담을 함께 나눕니다.

[체험담]

박00 (중구 황학동 67세, 남)

이 교육 잘 받으면 장수 할 수 있겠구나 생각 들었습니다. 어려운 방법이나 스킬이 필요한 것도 아닌데 이러한 방법을 통해 내 배가 편안해 지는 체험도 하고 꾸준한 실천을 통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면 이 얼마나 가치로운 일일까를 생각하게 됬습니다. 복장이나 준비물에 대해서 사전고지 부탁드립니다.

김00 (부산시 남구 57세, 여)

교육이 몸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오장육부에 뇌가 있다. 복뇌 안에 약국이 있다’ 라고 생각하니 정말 놀랍습니다. 지금까지 들어본 적이 없는 이 말들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늘 상기하며 일상 생활 중 한 시간 정도는 시간을 내어 내 몸을 내가 지켜야 겠다 생각했습니다. 강의해주신 이여명 박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무00 (관악구 봉천동 59세, 여)

모든 사람들이 실천하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몸 전체가 소통이 잘 돼서 몸이 따뜻해졌습니다. 지속적으로 하면 병으로부터 자유로워 질 것 같습니다. 한 번 했다고 해서 그것이 바로 되는 건 아닐테죠. 열심히 실천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00 (서대문구 통일로 72세, 남)

타오월드에 오기까지 많이 망설였습니다. 교육을 받아본 결과 원장님의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시간이 허락하면 몸신 교육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인생사 별거 없지요. 건강하면 좋은 거고 건강해지는 습관을 들이면 좋아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김00 (안양시 동안구 40세, 남)

수년 만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매번 많은 것을 배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몇 년 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것 같습니다. 무언가를 했다는 마음도 있겠지만 배가 편해지기 위한 방법을 배웠으니 이제는 익히는 일만 남았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수업 함께하고 싶습니다.

조00 (강서구 화곡동 31세, 남)

교육적인 면에서 꽉 찬 강의 감사합니다. 배꼽이 이렇게 아플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명현 현상으로 급 피로한 느낌을 받고 졸린 거 같습니다. 마지막 복부로의 에너지 명상을 통해 강한 에너지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속적으로 해서 좀 더 건강한 배꼽과 배를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최00 (도봉구 도봉로 47세, 여)

세상에 태어나서 배운동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배웠습니다. 사실 존재하는지 조차 몰랐던 게 사실입니다. 그냥 전신 운동을 하면 배도 운동되겠거니 막연하게 생각하며 살아온 것 같습니다. 이렇게 배가 편해지는 운동을 통해 배만 편해지는 것이 아니라 마음도 편안해 졌구나라고 느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김00 (강서구 공항대로 67세, 남)

평소에 관심이 있어서 오게 되었습니다. 작은 습관을 통해 건강한 육체가 되어간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실천하려고 하면 막연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 타오월드의 수업은 매우 효용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늘 혹은 쉽게 접하고 실천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공00 (강서구 공항대로 65세, 여)

수업 중 박사님이 말씀하신 잘 아파야 잘 낫는다는 말이 매우 인상적이었고 공감되었습니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 미쳐 알지 못했던 것들이지만 그 닥 어렵지 않은 부분이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잘 배웠습니다. 잘 실천해보려 합니다.

남00 (수원시 장안구 38세, 여)

복뇌력을 읽고 이해는 되지만 더 정확하게 알고 싶은 맘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혼자서 했을 때 보다 더 편안함을 느꼈고 집에서도 꾸준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더 깊이 공부하고 싶습니다. 장기힐링 마사지 전문가 과정ⅠⅡⅢ 참여하고 싶습니다. 더불어 강의 장의 포근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