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11월 은방울 명기훈련 평일반 스케치와 교육후기

깊어가는 가을, 겨울의 문턱에서 시작된 11월 은방울 평일반 사랑받는 여성 훈련과 함께 타오월드 여성 회원 분들은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과 수련을 통해 스스로를 알아가는 자아성찰의 시간과 수련의 탁월함을 이여명 박사님의 수업을 통해 깨달은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아래 체험담은 은방울 평일반 교육을 받은 회원분들이 남겨주신 솔직한 체험담입니다.​

[ 체험담 ]​

1.우00(충남 서산시 56세)

오랜 숙원중 하나였는데 마침내 교육에 참여하게 되어 기뻤다. 이론은 정립했으니 앞으로는 몸에 배운것을 구현해 보는게 과제이다. 무엇이든 그렇지만 쉽지는 않다. 하지만 노력해서 반드시 결실을 맺고 싶다. 

2.서00(인천시 남동구 45세)

4주동안 진행된 은방울 수련. 많이 아쉽다. 4주가 금방 가버렸다. 처음과 두 번째 강의 때는 약간의 수치심 및 정서적으로 자유롭지 못해 집중도가 낮았던것 같다. 세번째 시간부터 강의장 분위기, 강의 스타일, 자료 등등이 익숙해 지면서 비로소 집중할 수 있었고 선생님 강의도 잘 이해가 되었다. 그점이 몹시 아쉽기도 하다. 4주 동안 질조임 운동을 하면서 조임 기능이 많이 향상 되었지만 내가 목표였던 오르가즘을 느끼기에는 짧은 시간이었던 부분이다. 가르쳐 주신 호흡, 운동, 수련을 열심히 하다보면 나도 언젠가는 깨어나 자유로워질 시간이 오리라 생각한다. 그 목적이 무엇이든 결국은 자유로움을 위한 것이라 생각 든다. 기회가 된다면 재수강 하고 싶다. 

3.장00(경기도 화성시 52세)

부끄러울 수 있는 부분을 용기내어 공부하며 스스로 자신감이 생긴것에 대해 기쁘고 앞으로 더욱 성장할 것 이라 믿기에 더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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