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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타오요가와 함께 하는 치유글쓰기 무료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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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2,8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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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타오요가와 함께 하는 치유글쓰기 무료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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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써 나를 치유하는 시간들을 가져보세요.

 

상처와 아픔은 기쁨, 행복과 함께 우리 곁에 늘 공존합니다.

타오와 함께 하는 치유글쓰기 시간들은 마음 속 깊은 곳의 치유할 부분들을 찾아서 어루만져주는 시간입니다.

감추어 두었던 기억들을 끄집어내고, 상처들을 치유합니다.

글을 쓰면서 치유가 되니 마음은 따스해집니다.

 

타오요가와 함께하는 치유글쓰기 강좌는 글을 잘 쓰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쓰는 글임에도 집중해서 치유글쓰기에 임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한ㅇㅇ님의 글~ ]

언니가 내게 준 선물

 

언니는 22녀 중 장녀로 공부 잘하고 부자집 딸로 많은 사람에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아버지가 공무원인 관계로 국민학원를 6번 전학을 다니고 중학교부터 부모와 떨어져 생활하게 되었다. 할아버지 댁에서.

58세 쯤. 약속을 까먹고, 미국 딸 집 방문에 안내인을 동행할 정도로 기억력이 떨어지고 딸네집도 못찾고 사회생활이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 그 시기만 해도 치매에 대한 인색이 부족할 때였다. 집에서 간병인과 남편이 적극적 간호하고 의사 처방을 받으면서 오랜 세월 투병했으나 호전 반음이 전혀 없어, 오로지 의사에 매달려 생활한 결과 남편도 인식을 못알아보는 상황이 됐다.

오랜 투병생활로 걷지도 못하게 되어서, 의사의 권유로 머리수술을 걸을 수 있다는 희망으로 수술했으나 무용지물이었다. 식구와 식사 도중 음식이 기도에 걸려 사망했다. 음식을 넘길 기운도 없었다. 치아도 8개를 다시 하느라 고생하셨다. 죽기 직전 높은 하이힐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커다란 악기를 들고 종종거리며 다디던 환한 얼굴이 생각난다.

현대 의학의 맹점, 그리고 민간요법, 자연요법을 병행했으면 한다. 하루 빨리 치매 특효약이 개발되어서 병마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고령화 시대에 누구도 피하기 어렵다. 건강을 잃으면 모른 것을 잃는다. 최후의 승자는 건강이다.

언니가 나와 가족에게 준 선물은 무엇일까. 바로 건강에 관한 중요성을 일깨워 주신 것 같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요새 건강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 우선, 걷기 운동을 한다. 그 다음, 약손 치유 기법도 받아 보았다. 그리고, 타오월드란 곳에서 수련을 받기 시작했다. , 치유글쓰기란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보았다.

오늘 언니를 떠올리면서 글을 써 보았다. 언니란 단어만 떠올려도 울컥해진다. 언니는 지난해 11월에 하늘나라로 가셨다. 언니가 내게 준 선물을 떠올리면서 내 건강을 지키고 주위에도 건강을 더욱 관리해야 한다고 당부하려고 한다.l

"언니야! 하늘나라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 사랑해."

 

[ 체험담 ]

 

1. 정ㅇㅇ ( 서울시, 48)

글쓰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마음속에 응어리진 고민들을 글을 쓰다 보니 스스로 정리가 되는 듯하기도 했다. 오랜만에 글을 쓰는 시간들이 무척 좋았다다음에 글을 쓸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2. 한ㅇㅇ ( 경기도 양주시 72)

글을 쓰며 오래전 하늘나라로 간 언니가 생각났다.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준 언니였다나는 평생 운동을 안 했었다. 타오에서 열심히 수련을 하려한다글쓰기까지 참가하며, 건강한 모습 상상도 하고 희망을 가져봅니다.

 

3. 이ㅇㅇ ( 서울시 용산구 44)

오랜만에 집중해서 글쓰는 시간들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가끔은 글을 써서 치유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다른 수업들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고 또 참여할 수 있으면 합니다.

 

4. 엄ㅇㅇ ( 서울시 일원동 64)

건강에 관심이 많은 터에 타오월드에서 치유글쓰기 강좌가 있다는 것을 알고 참여하였습니다. 건강상담도 받을 수 있었고 글 쓰는 방법도 배웠습니다좋은 시간 감사합니다.

 

5. 방ㅇㅇ ( 성남시 분당 57)

치유글쓰기를 통해 오랜만에 집중해서 글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타오요가와 함께 즐겁게 글도 쓰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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