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편지 575> 내가 창조하는 유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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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123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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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창조하는 유토피아
여기에, 내 안에 유토피아가 있다는 사실을
느껴봤는가?
없다면 없는 것이고,
못 느껴도 없는 세상이다.
그런 의미에서
유토피아는 내가 창조하는 세계이다.
확실한 건 유토피아는 누군가 주는 선물도 아니고,
어딘가 존재하여 티켓팅으로 들어가는 것도 아니라는 사실이다.
내 안에 잠재하여
내가 끄집어내어 창조하는만큼 경험하는 세계이니,
세상은 참으로 공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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