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편지335>단 이슬처럼! 페이지 정보 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4,437회 관련링크 본문 단 이슬처럼! 긴 밤 지새우며그대 방울방울 정수를 모아 맺힌진주보다 더 영롱한 아침이슬… 작은 물방울이지만 투명한 유리거울처럼주변 풍경을 모두 아름답게 품는다. 목마른 풀잎과 존재들에게는 단 이슬처럼자신의 작은 몸뚱이를 고스란히 내어준다. 해가 뜨면 공중에 몸을 산산이 숨기기도 하지만,방울방울이 떨어지면강을 이루고 이윽고 대양에 이른다. 그대감로의 법우(法雨)여,달콤한 사랑이여! 댓글목록 탈춮자유님의 댓글 탈춮자유 작성일 19-11-13 10:13 누구나 처음에는 작게 시작하지만 꾸준히 정진하고 노력하다보면 뭐든지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처음에는 작게 시작하지만 꾸준히 정진하고 노력하다보면 뭐든지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목록
탈춮자유님의 댓글 탈춮자유 작성일 19-11-13 10:13 누구나 처음에는 작게 시작하지만 꾸준히 정진하고 노력하다보면 뭐든지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처음에는 작게 시작하지만 꾸준히 정진하고 노력하다보면 뭐든지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