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편지 182> 창조와 파괴는 현재 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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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6,00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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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와 파괴는 현재 진행형
흔히들 창조는 태초에 일어났던 한순간의 이벤트요,
파괴는 먼 훗날에 일어나는 미래의 종말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현재를 바로 보지 못하는 착각일 뿐이다.
파괴는 먼 훗날에 일어나는 미래의 종말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현재를 바로 보지 못하는 착각일 뿐이다.
삶과 우주는 현재의 순간순간 창조되고 있다.
이 순간 새로운 삶이 펼쳐지고
이 순간 새로운 우주가 탄생되고 있다.
그대는 같은 물에 두 번 다시 발을 담글 수 없고
같은 공기를 두 번 다시 들이쉴 수 없으며,
하늘의 같은 별빛을 두 번 다시 볼 수 없다.
이 순간 새로운 삶이 펼쳐지고
이 순간 새로운 우주가 탄생되고 있다.
그대는 같은 물에 두 번 다시 발을 담글 수 없고
같은 공기를 두 번 다시 들이쉴 수 없으며,
하늘의 같은 별빛을 두 번 다시 볼 수 없다.
그리고 삶과 우주는 현재의 순간순간 파괴되고 있다.
파괴되지 않고 새로운 존재가 탄생할 수 없다.
묵은 세포는 죽고 새 세포가 복제된다.
오래 된 생명과 별이 멸하고 새 생명과 별이 탄생된다.
파괴되지 않고 새로운 존재가 탄생할 수 없다.
묵은 세포는 죽고 새 세포가 복제된다.
오래 된 생명과 별이 멸하고 새 생명과 별이 탄생된다.
창조와 파괴는 과거의 신화도 아니고
미래의 예언도 아니다.
이 순간순간 동시에 일어나는 현재 진행형일 뿐이다.
어떻게 동전의 한 면만이 존재할 수 있겠는가?
미래의 예언도 아니다.
이 순간순간 동시에 일어나는 현재 진행형일 뿐이다.
어떻게 동전의 한 면만이 존재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 그대는 존재계를 아름답게 수놓는 창조주이자 창조물이요,
존재계를 새롭게 하는 파괴자이자 파괴물이다.
이 순간을 사는 사람, 이 순간의 창조와 파괴에 온전히 동참하는
사람이야말로 삶을 온전히 사는 사람이다.
그는 현존자이다.
존재계를 새롭게 하는 파괴자이자 파괴물이다.
이 순간을 사는 사람, 이 순간의 창조와 파괴에 온전히 동참하는
사람이야말로 삶을 온전히 사는 사람이다.
그는 현존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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