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편지150> 여근에 대한 찬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7,608회 관련링크 본문 여근에 대한 찬미 굽이굽이 유수경으로 뚫린 길,봉우리 사이 갈라진 작은 협곡,물은 있어도 고기는 기를 수 없으나숲이 없는데도 새(음핵)는 절로 살고 있네. 아, 어여쁜 사방 한 치의 좁은 땅이여!그 얼마나 많은 남성들이 여기에 매혹당했던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