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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편지 88> 마사지는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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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6,4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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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는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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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가 세상에 필요한 것은 사랑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이전에는 사랑하는 사람이 한번 어루만지는 것으로 충분했다. 

어머니가 아이를 어루만지고 아이와 몸장난을 한 것이 마사지였다. 

남편이 아내의 몸을 유희했던 것이 마사지였다. 

 

그것은 깊은 휴식이었고 사랑의 일부였다. 

사실 접촉은 까마득히 잊어버린 언어 중의 하나이다. 

접촉이나 마사지는 사랑의 작용이다. 

그러니 그대가 누군가의 몸을 만질 때 기도하듯이 하라. 

마치 신이 거기에 있고 그대는 단지 신에게 봉사하는 것처럼.

 

전체의 에너지와 함께 하라. 그 몸이 흐르고 그 에너지가 

새로운 패턴의 화음을 창조하는 것을 볼 때마다 

그대는 전에 느껴보지 못한 기쁨을 느낄 것이다. 

그대는 깊은 명상 속으로 들어갈 것이다. 

 

마사지하는 동안에는 오직 마사지만 하라. 

그대의 손가락과 손 안에 그대의 전 존재를, 그대의 전 영혼을 실어라. 

그대의 영혼 전체가 타인의 몸 안에 스며들어가서 뿌리 깊은 번뇌를 휴식시킨다. 

그것을 게임으로 만들어 즐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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