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편지 545> 삶을 갉아먹는 허황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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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1,21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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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갉아먹는 허황된 약속
종교와 정신계는
영혼의 구원과 저 세상을 약속해오며,
인간의 정신을 나약하고 병들게 만들어왔다.
과학과 물신주의자들은
물질의 풍요와 편익을 약속해오며,
인간의 몸과 지구를 오염시키고 썩게 만들어왔다.
예수는 도마복음서에서 이렇게 말했다.
"부끄러울지어다. 영혼에 매달린 육체여!
부끄러울지어다. 육체에 매달린 영혼이여!“
육체에 영혼이 깃들고 영혼에 육체가 함께 할 때,
진정 영육이 하나될 때,
그대는 참 삶을 살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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