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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편지348>신(神) 관념의 노예에서 주인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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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3,5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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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념의 노예에서 주인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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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사람들은 신이 세상과 인간을 창조했다고 믿는다.

하지만 실상은 그 반대이다.

인간이 신이라는 관념을 창조하고

그 관념의 노예 되기를 자처하고 있다.

 

아인슈타인도 죽기 전 한 철학자에게 보낸 편지에서

이런 사실을 강력하게 피력한 바 있다.

제게 신이라는 단어는

인간의 나약함을 나타내는 표현이자 그 산물입니다.“

나약한 인간이 신을 창조하고

그 신에게 구속되기를 발버둥치고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인간은 신의 관념을 창조해낼 정도로 위대하고

말 그대로 창조자이다.

그 관념의 노예에서 벗어나 그 관념의 주인 노릇을

하기만 하면 피조물에서 창조자가 된다.

 

자신을 구속하는 이는 스스로일 뿐 그 누구도 아니다.

나라고 규정하는 관념의 실상을 알아채는 순간,

관념의 감옥에서 벗어나

그 관념을 갖고 노는 자유함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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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코코밍님의 댓글

코코밍 작성일

관념의 노예에서 벗어나 주인의식을 가지라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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