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주관 장애인 성교육 특강(2017.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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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명 회장이 세종시 주관 장애인 성교육 특강을 실시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많은 경우 장애인의 <성적 소외>를 당연시 하거나
아예 <무성적인 존재>인양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장애인도 똑같이 성욕구를 지니고 있으며,
성을 누려야 할 권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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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장애인들도 건강하고도 심오하게 에너지오르가즘을 즐길 수 있는
성의 원리와 성테크닉을 자세하게 제시하여 열렬한 호응을 얻었습니다.
장애인들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노인, 일반인 등의 건강한 성복지 정책도
많이 이뤄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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