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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타오월드를 방문하여 원장님과 면담하였습니다. 수련이라고 할거 까지는 없는데..제가 워낙 고생을 많이 하다가 증상 개선이 많이 되어 제 수련 경과를 공유하고 보다 많은 분들이 건강해졌으면 합니다.
해외에 사는 관계로 강좌 등은 받을 수가 없고.. 도서 / 인터넷으로 정보를 습득하고 온라인으로 구매했습니다.
배풀이 / 철삼봉 / 기역도 ..
기역도는 대략 난감하여 별로 활용하지는 않고 방치해두고 주로 배풀이와 철삼봉을 했습니다.
배풀이로 배를 골고루 풀어주고 철삼봉으로 온몸 ..특히 치골 위 방광 부위를 집중적으로 두드리다가 보니 어느 순간 야간뇨 2회 ==> 1회로 줄어드는 경험을 했습니다.. 음.. 이거 뭐가 있겠다 싶어서 더 열심이 했죠.. 한참 하다보니.. 제가 원래 모니터를 많이 보는 직업이라 목 근육이 굳어서 엄청 고통을 받았는데. 목근육 아픈 부위 ( 이것도 10년은 더 된 고질병 ) 가 느낌도 없이 좋아졌습니다 .목돌리는게 원활해지고..
그때 든 생각이 -- 오.. 철삼봉이 뼈만 단련 하는게 아니라 근육의 상처 / 뭉침 등도 치유하는구나.. 그럼 방광 역시 근육으로 되어 있다고 하니 과민성 방광 역시 근육의 불편한 증상이니 열심히 두드리면 낫겠구나 -- 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수시로 때렸지요
철삼봉 큰거는 집에서. .작은거는 휴대하면서 수시로 목 어깨 머리 방광 허리..다리. 뭐 남들이 보기에는 좀 그래도 몸이 좋아지는 걸 경험 했기에 열심히 했지요.. 그러다 보니.. 타오월드에서 핵심으로 내세우는 기역도를 다시 해보자.. 보기는 민망해도 효과가 있지 않을까.. 뭐 그런 생각이 들어서 치워 뒀던 기역도를 꺼내서 수련을 시작했지요.
교육을 받을 수 없어서 동봉된 설명서와 철삼기공 책 등을 참조해서 저만의 수련 방법을 찾아서 수련을 하다보니 음.. 확실히 배풀이 / 철삼봉만 하던때와 다른걸 알 수 있게 되었죠
사실 요즘은 철삼봉 등은 덜 두드리지만 기역도만큼은 매일 아침 꼭 할려고 하고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요즘.. 보통날의 제 일상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우선 화장실에가서 소변을 보고 머리맡에 뒀던 배풀이를 잡고 배를 맛사지 합니다.
방광/위장/간장 등 곳곳을 시원하게 누르면서 서서히 잠을 깨는 거지요
그러다 보면 집사람이 맥반석 돌 ( 이건 지난 번 타오월드 방문했을때 구매한건데. .정말 대박임. 요즘 제 사랑을 제일 많이 받는 돌입니다.. 전자 레인지에 2분만 돌리면 되는데.. 찜 / 뜸 뜨는 효과가 있지요 ) 을 배 / 회음혈 등에 대고 몸을 지집니다. 지지다보면 잠에서 깨게 되지요
그럼 철삼봉 ( 큰넘 ) 을 들고 온 거실을 돌아다니면 때립니다. 애들 방에도 가서 깨우고 부엌에 가서 아침하는 모습도 보고.. 베란다 가서 멀리 보이는 산을 보면서 때리지요.. 한참 때리면 땀이 촉촉하게 나는데 그럼 다시 방으로 가서 이제 기역도를 합니다
기역도 수련을 마치면 참장도 좀 하고 몸도 풀고.. 푸시업도 하고 약간의 근력 운동을 하고 오전 수련을 마칩니다. 여기서 기역도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말씀 드리면..
기역도는 워낙 위험한 (?) 물건으로 ㅎㅎ 정말 조심 조심.. 서서히 무게 시간 등을 제 몸에 맞는 걸로 했습니다. .여튼 저 만의 방법이고.. 보통 체험기를 보면 1키로 올리는데 1주일 정도 걸리는 거 같은데.. 저 같은 경우에는 1키로 올리는데 길게는 두달.. 짧게는 1개월 정도.. 걸렸습니다. 충분한 시간을 두고 단련을 하고 무게감이 아무렇게 느껴지지 않을때 조심스럽게 올렸던 거 같습니다.
지금은 두 세트. .각 8분을 하고 주로 앞뒤 흔들기 위주로 하면서 제항공을 병행 하고 있습니다. 무게는 16키로 정도.. 지난 5월 1일에 올렸으니 한 2개월은 후에 올리든지. 아님 계속 같음 무게로 하든지 하겠지요. 제가 나름 세운 원칙은
몸이 많이 피곤하면 기역도는 패스.. 조금 피곤하면 1세트만.. 하다가도 아니다 싶으면 바로 중단하고 다음날 하는걸 원칙으로 합니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다가도 근육을 다쳐서 고생하는데 이건 정말 그래서는 않될거 같아서 정말 조심 조심합니다. ^^ 특히 무게를 늘렸을때는 맥스 1세트만 1주일 이상 하면서 경과를 지켜봅니다. 제 체험기가 너무 밋밋한거 같은데 죄송하네요
뭐 체험기 보면 다 효과가 어떻다 .. 뭐 그런데.. 저는 이거 한거 자체가 야간 빈뇨 개선때문에 시작했기 때문에 성적인 효과는 부차적인 것에 불과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거 같아서 말씀드리면
1) 사이즈.. 커집니다. 저는 고환 묶기만 해서 하는데도 사이즈가 커져요. .신기합니다.
2) 지속 시간.. 길어집니다. 아직 소주천이 뭔지 잘 모릅니다. 그런데 이걸 하면서 정을 소모하는게 얼마나 어리석은건지 깨달아서 웬만하면 않합니다. 사정은 해도 좋고 않해도 좋고.. 정말 않해도 굉장히 좋은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책을 보면서 소주천 회로 수련을 꾸준히 해볼려고 하는데 아직 않됩니다. 올해 어떻게든 잘 해볼 생각입니다.
3) 발기 관련 .. 음 수련중에는 잘 될 때 않될때 있는데 결국 잘됩니다. 정말 잘됩니다 .. 제 느낌은 20대 느낌입니다. 정말 좋습니다 .
4) 사랑을 나누는 방식이 바뀌었습니다.. 과거에는 그냥 피스톤.. 사정.. 이런 공식인데.. 음 느린 방식을 알고 부터는 그렇게 말초 신경을 자극하는게 얼마나 에너지 낭비인지 체득하게 되었지요. 느리게 느리게 갑니다.
이렇게 몸에 좋다보니 활력이 넘칩니다. 잠도 푹자고. .다만.. 요즘 몸이 너무 좋아지니.. 술도 쎄지고 술자리를 찾아다니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ㅠㅠㅠ.. 과거 몸이 불편했을때는 술을 절대 마시면 않되었기에 많이 자제 했는데 몸이 다시 좋아지니 옛날의 음주 습관이 다시 나타나 절 괴롭히네요. .잘 조절 해야겠습니다. (이것이 유일한 부작용입니다. 그래도 좋아하는 술을 맘껏 마셔서 좋습니다 ㅎㅎ )
한가지 더.. 맥반석 돌.. 이거 별로 비싸지도 않은데.. 효과가 너무 좋습니다. 배가 따뜻해지면 긴장이 풀리고 아침에는 활력을 밤에는 수면 유도를 합니다. 그냥 골아떨아집니다. 특히 아랫배 좀 올려놓다가 회음혈 쪽에 조금만 대고 있으면.. 그냥 나락으로 떨어지는걸 느끼면서 잠자리 듭니다. 주무시는데 약간 힘드신 분들은 이거 강추.. 특히 집에서 티비 등을 시청하실때 그냥 보시지 마시고 돌 데워서 배나 회음혈 대고 보시면 됩니다 식으면 또 뎁히고.. 한 서너번 하면 이마에 땀이 송글 송글 맺히는데.. 아주 기분 좋습니다. 다른거는 내 몸을 써서 해야 하니 귀찮을 수도 있는데 이건 뭐 배에 올려도 되고 깔고 누워도 되고 깔고 앉아도 되고.. 정말 노력대비 효과가 너무 좋습니다. 강추.. 또 강추 합니다.
배풀이 / 철삼봉 / 맥반석돌 (?) / 기역도.. 정말 제겐 소중한 건강 자산이 되었네요. 정말 뭐 하나 버릴게 없습니다. 원장님 말씀대로 기역도도 이제 내공 단계로 가야 하는데 아직까지는 근력 운동 수준에 머물러 있는거 같습니다. 언제 시간이 되면 수강을 받을 기회가 오겠지요. 아쉬운대로 타오월드 책은 다 구매해서 정독 하고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구요.
50대 남자분들이라면 많이 고생하시는 전립선 / 방광 문제.. 그리고 정력 문제.. 위에 4가지만 하시면 정말 좋아집니다. ^^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출처: 타오월드 온라인체험담)
(글쓴이: 해인)
(2017-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