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러브
힐링프렌즈
色매거진
교육프로그램
EO쇼핑몰
프리토크
훈련담 나누기
나만의 S필살기
성고민 풀어놓기
EO갤러리
色아트워크
명기?명도 입문
色문화공방
신비의 연애술사
살리는 성이야기
EO팟캐스트
EO테라피
EO훈련
EO性테크
EO탑시크릿
동영상강좌
매월교육일정
교육내용
코칭 및 힐링프로그램
교육 및 코칭 예약신청
초청강좌 안내
제품소개
쇼핑몰 커뮤니티
EO상품이야기
로그인
회원가입
왼쪽메뉴
色매거진
S MAGAZINE
色아트워크
명기·명도 입문
色문화공방
신비의 연애술사
살리는 性이야기
EO팟캐스트
서브탑
살리는 性이야기
HOME
>
色매거진
>
살리는 性이야기
이여명의 힐링편지
이여명의 EO혁명
일간스포츠 칼럼 멀티오르가즘
레이디경향연재 에너지오르가즘
353
<힐링편지351>자신의 성감대 즐기기
자신의 성감대 즐기기 자신의 몸 가운데 쾌감을 특별히 선사하는 곳.그곳이 성감대이다. 성감대는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최상의 축복이다. 성적 쾌감은 쉽게 돈 들이지 않고 얻을 수 있는 행복의 하나다. 잘만 하면 에너지의 활력도 효율적으로 충전할 수 있다. 자..
작성자 :
타오러브
352
<힐링편지350>내 몸과 신나게 놀기
내 몸과 신나게 놀기 아기들은 인형이나 장난감을 좋아한다.청소년기는 게임 등으로 옮겨갔다가어른들은 골프나 바둑, 영화 등 스포츠나 오락 등을 즐긴다. 하지만 자신의 몸보다 더 신나는 장난감이 있을까?자신의 몸과 함께 놀아보라.몸을 쓰다듬어 보기도 하고 눌러보기도 하며,몸의 감촉과 에너지를 ..
작성자 :
타오러브
351
<힐링편지349>나 자신과 사랑하기
나 자신과 사랑하기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사랑하라고도 말한다.하지만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면그 누구도 진짜로 사랑할 수 없다. 가장 가까이 있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데 그 누구를 진정 사랑할 수 있겠는가? 우리는 흔히 자신에 대한 불만과 결핍으..
작성자 :
타오러브
350
<힐링편지348>신(神) 관념의 노예에서 주인 되기
신(神) 관념의 노예에서 주인 되기 흔히 사람들은 신이 세상과 인간을 창조했다고 믿는다.하지만 실상은 그 반대이다. 인간이 신이라는 관념을 창조하고 그 관념의 노예 되기를 자처하고 있다. 아인슈타인도 죽기 전 한 철학자에게 보낸 편지에서 이런 사실을 강력하게 피력한 바 있다.“제게 신..
작성자 :
타오러브
349
<힐링편지347>자신과의 가슴벅찬 만남
자신과의 가슴벅찬 만남 누구와의 만남이 가장 기대되고 설레는가?나의 연인이나 벗, 멘토나 스승, 혹은 좋아하는 연예인? 이슬람 신비주의자인 까비르는 기쁨을 주는 유일한 만남은 오직 신과의 만남이라고 노래한 적이 있다. 하지만 나는 말한다.“나 자신과의 만남이 가장 ..
작성자 :
타오러브
348
<힐링편지346>나 자신이 베스트 프렌즈
나 자신이 베스트 프렌즈 일명 베스트 프렌즈, 나와 가장 친한 친구는 누구인가?누구나 흔히 친하게 교류하는 친구 얼굴 하나둘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베스트 프렌즈는 다름 아닌 나 자신이어야 한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나 자신과 친구가 되지 못하면과연 누구와 참으로 친하게 지낼 수 있겠는가?..
작성자 :
타오러브
347
<힐링편지345>매일매일이 새로운 창조의 날
매일매일이 새로운 창조의 날 자연의 변화와 일상이 쳇바퀴 돌 듯이 반복되는 것으로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하지만 같은 날, 같은 순간이 반복되는 건 일체 없다. 매일 새로운 날이고, 매순간순간이 새롭다. 다만 고정관념의 안경이 그 새로운 변화를 보지 못하게 막고 있을 뿐이다. 또한 내 자신의 내..
작성자 :
타오러브
346
<힐링편지344>밝게 욕망하라
밝게 욕망하라 욕망은 삶과 창조의 원동력이다. 욕망을 쉬쉬하거나 부끄러워하면서허둥대며 배설하지 말라.그때서야 욕망은 추해지며 그대를 나락으로 떨어지게 한다. 욕망을 밝게 표현하며 신나게 충족시키라.그때 욕망은 그대를 천상으로 비상시켜주는 동력이 된다. 그대는 욕..
작성자 :
타오러브
345
<힐링편지343>매일매일이 성탄일
매일매일이 성탄일 성탄일이란 성인이 태어난 날이다. 그렇다면 성탄일이 아닌 날이 있겠는가? 태어나는 모든 이들이 성인이요, 존귀한 존재요,천상천하유아독존이다. 위대한 존재로 말하자면 크게 알려지지 않은 이들 중에 더욱더 많다. 다만 시대적 헤게모니를 장악하지 못했을 뿐이다.&nbs..
작성자 :
타오러브
344
<힐링편지342>너무 가까이에 있는 행복
너무 가까이에 있는 행복 다들 행복을 갈구하지만 행복한 사람은 많지 않아 보인다. 행복하지 않는 이유는 단순하다. 행복을 너무 멀리서 찾기 때문이다.등잔 밑이 어둡듯이 행복은 너무나 가까이에 있어 못 보고 못 찾고 있다. 과연 행복은 어디에 있어 보지 못하고 있는가? ..
작성자 :
타오러브
343
<힐링편지341>휴식
휴식 차가운 침대에 누워라. 그리고 그 파아란 촉감을 느껴라. 침대는 차차 훈훈해지고 어둠이, 밤의 침묵이 그대를 덮을 것이다. 두 눈을 감고 그대 자신을 느껴라.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하단 말인가? 아! 너무 벅차구나. 깊은 감사의 마음이 솟아난다. 이것이 휴식..
작성자 :
타오러브
342
<힐링편지340>더욱 완벽한 창조를 낳는 실수
더욱 완벽한 창조를 낳는 실수 실수가 어떤 목표 성취를 지연시키는 비효율적인 행위만은 아니다. 실수로 말미암아 더욱 창조적인 결과가 생기는 경우도 다반사이다. 이탈리아의 피사탑이 기울어졌기 때문에 더욱 유명해진 작품이 된 것이 그 하나의 예이다. 최근 내가 주문한 물건이..
작성자 :
타오러브
341
<힐링편지339>성행위 시의 오르가즘 통제력
성행위 시의 오르가즘 통제력 우리는 성감이나 오르가즘을 반드시 지배해야 한다.남녀가 원하지 않을 때 사정하거나 오르가즘을 터트리는 것은 자신의 성감에 늘 압도당한다는 의미이다. 성행위를 할 때 발휘하는 통제력은 오르가즘만큼 중요하다. 오르가즘은 중요하지만, 통제..
작성자 :
타오러브
340
<힐링편지338>환상에서 실제적 삶으로!
환상에서 실제적 삶으로! 인간은 상상력이 있어서 동물보다 뛰어나다고 말한다.하지만 그 상상력 때문에 동물보다 못한 비참한 삶을 사는 경우도 적지 않다. 상상력은 현실에서 구현하지 못한 다양한 가능성을 열고,현실에서 없지만 판타지로 환상적인 세계를 맛보게도 한다.하지만 많은 경우 헛된 상상은 공..
작성자 :
타오러브
339
<힐링편지337> 자기 학대에서 자위로!
자기 학대에서 자위로! 우리는 은연중에 고행을 대단한 행위로 생각하여자위에 대한 수치심과 죄의식을 갖곤 한다.하지만 자기 학대보다는 건강한 자위를 자주 행할 필요가 있다. 자위는 자기 자신을 위로하고 사랑하는 행위이다. 자신의 욕구를 자급하는 행위이다. ..
작성자 :
타오러브
338
<힐링편지336>쓴 맛 속의 단맛
쓴 맛 속의 단맛 모두들 인생은 쓰디쓴 고뇌라고 말한다.물론 쓴 맛도 있고 때로는 단 맛 속에 쓴 맛도 존재한다. 하지만 나는 말한다.쓴 맛 속에서 단 맛을 찾으라고.쓴 맛 속의 단 맛은 더욱 달콤하며 오묘하다. 단 ..
작성자 :
타오러브
337
<힐링편지335>단 이슬처럼!
단 이슬처럼! 긴 밤 지새우며그대 방울방울 정수를 모아 맺힌진주보다 더 영롱한 아침이슬… 작은 물방울이지만 투명한 유리거울처럼주변 풍경을 모두 아름답게 품는다. 목마른 풀잎과 존재들에게는 단 이슬처럼자신의 작은 몸뚱이를 고스란히 내어준다.&nbs..
작성자 :
타오러브
336
<힐링편지334>손님과의 만남
손님과의 만남 나의 벗이 멀리 있을 때 나는 우울하다. 낮빛 속의 어떤 것도 나를 즐겁게 하지 못하고 밤의 잠도 휴식을 주지 못한다. 누구에게 이를 말하랴? 밤은 어둡고 길고… 시간은 흘러간다. 홀로 지새다 벌떡 일어나면 두..
작성자 :
타오러브
335
<힐링편지333>큰 꿈이 되는 욕심
큰 꿈이 되는 욕심 큰 것을 바란다고 다 욕심이 되는 건 아닙니다.바라는 만큼 노력하지 않는 게 욕심입니다.욕심은 현실과 이상과의 괴리를 낳아, 자기 자신에게 불만과 갈등을 만들어내고타인과도 불화와 분쟁을 유발합니다.큰 것을 바라는 만큼 노력하고 애쓴다면 그것은 큰 꿈과 목표가 됩..
작성자 :
타오러브
334
<힐링편지332>욕망의 상승
욕망의 상승 욕망은 삶의 원동력이요진화의 추동력이다.내면에서 솟아오르는 욕망을 고요하게 지켜보라.그러면 그 불꽃이 위로 거칠게 혹은 약동적으로 타올라 그대의 온몸을 정화하고 머리의 영혼을 밝힌다.그 욕망을 억누르거나 욕망의 불길에 휩쓸리면 그대는 타지 않는 찌꺼기가 되거나 타다가 남은 재가 되리..
작성자 :
타오러브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처음
이전
열린
11
페이지
12
페이지
13
페이지
14
페이지
15
페이지
16
페이지
17
페이지
18
페이지
19
페이지
20
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