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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 여성훈련 교육생들의 변화와 경향에 대한 보고 (여성훈련 예비교육생들을 위한 가이드) 작성일16-02-1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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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33,9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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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 여성훈련 교육생들의 변화와 경향에 대한 보고 
(여성훈련 예비교육생들을 위한 가이드)

 

1997년 초창기 성교육을 시작할 때는 옥알을 이용하여 여성 훈련을 지도했다. 옥알은 전통적으로 나무알이나 돌알 등과 함께 여성 명기 훈련에 애용되었던 도구이다. 질 안에 알을 넣고 질 수축 훈련을 하면 성근육을 더욱 강하게 단련시켜 질의 탄력을 증진시키고 성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각성시켜 성욕과 함께 성감도 빠르게 증진시킬 수 있다.
 
하지만 교육생들이나 옥알 구매자들이 게을러서 훈련을 등한시하는 일이 잦아 안타까웠다. 그리하여 개발하는 된 것이 질 내에 넣고 움직이기만 해도 은은한 진동이 유발되는 은방울이다. 은방울은 움직이면 미세한 진동이 저절로 생겨 따로 훈련하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운동이 된다. 

물론 성근육 운동을 병행할 때 그 효과가 더욱 극대화되겠지만! 은방울의 진동이 질을 따뜻하게 만들고 질벽을 자극하여 탄력성이나 성감을 일깨우게 된다. 민감한 여성들은 은방울을 삽입하고 약간 움직이기만 해도 질이 촉촉하게 젖어오고 은근한 흥분감과 황홀감을 느끼기도 한다.
 
여성 훈련자들 역시 2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하나 보통 갱년기에 접어드는 40~50대층이 다수를 차지했다. 다행스럽게도 요즘 들어 성생활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20~30대 젊은 여성들의 교육 참여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대부분은 불감증 개선과 질탄력성 증진을 위해 교육에 참여하나 질건조에 의한 성교통이나 갱년기 성욕저하의 문제를 겪는 여성들도 많이 참여한다. 큰 문제는 없지만 오르가즘의 깊은 잠재력을 더욱 일깨우고 회춘과 건강을 위해 성훈련에 관심 갖는 여성들도 다수 있다.
 
여성 불감증의 원인은 신체적, 심리적, 환경적 영향에 따라 다양하나 크게 나누면 두 부류로 대별된다. 미개인과 퇴화인! 미개인은 성적 잠재력이 처음부터 미처 개발되지 않은 여성들이고, 퇴화인은 원래는 잘 느꼈는데 환경이나 노화로 성감이 퇴화된 부류이다. 두 그룹의 비율은 대등하나 전자의 비율이 다소 많았고, 두 원인이 모두 겹쳐 있는 경우도 40대 후반 이후 여성 중 많았다. 50대, 심지어는 60대에 이르러서도 오르가즘 한번 못 느낀 여성들이 부지기수이다.

각종 통계와 나의 관찰로 보면, 짤막하고 가파른 음핵 오르가즘 위주로 느끼는 여성이 60~70%, 다소 깊은 G스팟 오르가즘을 느끼는 여성이 20~30% 정도이고, 자궁 오르가즘을 포함하여 몸 전체의 멀티 에너지오르가즘을 느끼는 여성은 전체 여성 중 5% 정도도 되지 않는다. 여성 70% 정도가 성생활에 불만족이라는 조사결과를 보면 질 오르가즘을 느끼는 여성이 20~30% 정도인 것과 비교적 맞아 떨어진다.
 
 
여성 훈련과정은 보통 4주 8시간 과정인데 여성 훈련자들은 남성들의 변화에 비해 편차가 큰 게 특징이다. 오랜 관심과 공부로 준비된 여성들이나 뭔가 1% 부족하여 성의 즐거움을 몰랐던 여성들은 비교적 빠른 변화를 체험한다. 훈련 중 바로, 혹은 훈련 후 며칠 내로 질감각이 터지기도 한다. 교육기간 4주 내로 성감이 살아나거나 질 탄력성이 붙는 체험을 하는 여성들은 비교적 양호한 편이다. 여기까지 비율은 약 70% 정도이고 나머지는 3개월~6개월 정도 훈련해야 깊은 질 오르가즘을 일깨우는 정도가 된다.

자궁 오르가즘을 포함하여 몸 전체의 멀티 에너지오르가즘을 느끼는 데까지 가려면 홀로 꾸준한 수련에 의해서도 가능하지만, 상대 남성의 능력과 그와의 조화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상대의 협조를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여성들의 성적 개발이 다소 편차가 심한 것은 바로 남성 파트너의 조건 때문이다. 성행위는 어디까지나 남성이 주도적인 위치에 있기 때문에 남성이 조루거나 섬세한 테크닉을 구사하지 않으면 여성의 성감은 그만큼 개발되기 어렵다. 물론 여성 홀로 꾸준한 셀프 훈련에 의해서도 많은 부분 발전할 수 있지만, 남성의 배려가 없으면 여성은 이내 좌절하고 수련에 흥미를 잃어버리는 경향이 있다.

이처럼 남성 파트너의 문제가 여성의 성문제에 많은 원인을 제공하기 때문에 요즘은 남성 파트너의 변화를 이끄는 방법론들을 여성 교육의 내용에 많이 포함시키고 있다. 필요한 경우는 남성 파트너와 함께 성교육을 받기를 권장하기도 한다. 요즘은 여성의 힘이 점차 강해지는 추세라, 여성의 요구에 남성들이 응하거나 여성이 남성의 조절력과 발기력을 도와주어 남녀가 함께 극적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종종 목격하곤 한다. 남녀 조화와 평등이라는 측면에서 바람직한 변화라고 생각된다.
 
남녀 평등의 시대에 발맞춘다면 여성들도 성의식과 성태도에도 많은 변화가 필요하다. 성적 즐거움이나 개발을 남성에게만 너무 의존하는 태도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리고 침실에서 더욱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할 필요가 있다. 성행위 시 스스로 자신의 성감과 성에너지를 부추기고, 남성 파트너를 즐거우면서 편안하게 인도하며 남성의 조절력을 돕는 섬세한 테크닉도 구사할 줄 알아야 한다. 또한 때로는 남성에게 자신의 욕구를 표현하고 그 욕구 만족을 위해 지혜롭게 요구하는 기지도 발휘해야 한다.
 
여성의 명기 만들기, 능숙한 성테크닉과 풍부한 성지식, 우아한 성적 매력 가꾸기와 과감한 성의식과 성태도 등등은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 모든 것을 아우르는 성교육이 마치 요리법을 배우는 것처럼 여성들에게도 반드시 필수적이다. 섹스는 학문이고 프렉티스이다. “Practice makes perfect."
 
 
<타오러브 성교육 중인 이여명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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