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초반의 여성입니다.

고환마사지가 건강과 정력 증진에 좋다는 글을 읽고 남편에게 자주 해주는 편입니다. 손으로 해줄 때도 있지만 입술로 살짝 깨물듯이 하기도 합니다. 혀로 부드럽게 고환을 쓰다듬다가 입술로 약간 압박하며 깨물어주는 것이지요.

페니스를 혀나 입으로 빨아주는 펠라치오는 알았지만 고환을 이런 식으로 애무한다는 건 잘 몰았었는데 남편의 반응이 너무 뜨겁습니다. 스트레스도 말끔히 달아나고 스테미나가 샘솟는다며 절 너무나 이뻐해줍니다.

마사지후 남편도 와일드해져 저에 대한 서비스가 글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뜨겁네요. ^^ 

타오러브 공부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 

(글쓴이 : 그레이스 리)

(2011-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