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 작성일25-02-28 09:39
페이지 정보
작성자 ㅣ남편바라기 조회수 ㅣ615회관련링크
본문
이 말을 표현하는 게 나는 아직 두렵다
나는 기독교적 관념이 많은 사람이라서 내가 경험하는 의식의 변화와 앎을 기독교적 관념으로 표현하는 게 쉽다
우리가 말하는 우주
우리가 알든 모르든, 측량할 수 없이 광대한
팽창하고 있다는
만물을 담고 있는 시공간 우주
암흑 물질 암흑 에너지드 아직 밝혀지지 않은 비물질 영역의 우주까지
그런 시공간의 차원계까지
그 모든 우주가 통으로 성부하나님이다
가까이는 내 몸의 피부와 맞닿아 있고 경계없이 보면 내 몸의 베이스가 성부하나님이다
우주가 내 몸 뇌에서 I.am으로 존재한다
우리말로 얼이라고 하더라
만물을 오감으로 보고 듣고 냄새맡고 맛보고 느낀다
소우주 몸과 마음을 운용한다
성령의 하나님이다
그리고 나라는 자아
에너지로 존재하는 나 에고 혼 넋
나는 누구인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망각하고 무지한 채 시공간 돌고 도는 수레바퀴속에 있는 허상의 존재
성자하나님이다
깨어나서 I am이 봐줘야만 우주로 돌아가 소멸되고 통합되어 다시 우주가 되는 존재
혼을 우주 창조주 신의 사랑으로 봐주고 치유하고 성부께 드리면서 마지막엔 I am도 성부로 돌아가는
기독교적 관념이 많은 내가 예수가 아닌 나를 세상에 수없이 많은 에고 혼 넋들을 성자하나님으로 표현한다는 것에 대해 두럽다
그러나 나는 또 타오러브에 했다
그냥 그런 것 같다고^^
수 천년 내려 온 기독교적 삼위일체를
나는 나대로 재해석한다
이렇게 성부성자성령의 삼위일체는 모두 나다
나는 기독교적 관념이 많은 사람이라서 내가 경험하는 의식의 변화와 앎을 기독교적 관념으로 표현하는 게 쉽다
우리가 말하는 우주
우리가 알든 모르든, 측량할 수 없이 광대한
팽창하고 있다는
만물을 담고 있는 시공간 우주
암흑 물질 암흑 에너지드 아직 밝혀지지 않은 비물질 영역의 우주까지
그런 시공간의 차원계까지
그 모든 우주가 통으로 성부하나님이다
가까이는 내 몸의 피부와 맞닿아 있고 경계없이 보면 내 몸의 베이스가 성부하나님이다
우주가 내 몸 뇌에서 I.am으로 존재한다
우리말로 얼이라고 하더라
만물을 오감으로 보고 듣고 냄새맡고 맛보고 느낀다
소우주 몸과 마음을 운용한다
성령의 하나님이다
그리고 나라는 자아
에너지로 존재하는 나 에고 혼 넋
나는 누구인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망각하고 무지한 채 시공간 돌고 도는 수레바퀴속에 있는 허상의 존재
성자하나님이다
깨어나서 I am이 봐줘야만 우주로 돌아가 소멸되고 통합되어 다시 우주가 되는 존재
혼을 우주 창조주 신의 사랑으로 봐주고 치유하고 성부께 드리면서 마지막엔 I am도 성부로 돌아가는
기독교적 관념이 많은 내가 예수가 아닌 나를 세상에 수없이 많은 에고 혼 넋들을 성자하나님으로 표현한다는 것에 대해 두럽다
그러나 나는 또 타오러브에 했다
그냥 그런 것 같다고^^
수 천년 내려 온 기독교적 삼위일체를
나는 나대로 재해석한다
이렇게 성부성자성령의 삼위일체는 모두 나다
댓글목록
타오러브님의 댓글
타오러브 작성일
집 떠난 탕아가 마침 자기 집으로 돌아왔군요.
하나님도 예수님도 좋아하시겠어요.
집 떠나있는 사람들이 뭐라 해도 다시 가출하지 마시길!
남편바라기님의 댓글
남편바라기
ㅎㅎㅎ
재밌는 표현이예요
예수님이 참 비유를 잘 하는 사람이었어요
박사님은 재치있는 재밌는 사람이군요^^
네~
이제 가출 안 할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