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황성분과 소금의 약성으로 해독되어 피가 맑아집니다.
세포가 샤워하는 느낌
배가 뻥 뚫려요
책을 펼치니 내면의 보물이 확연히 보이며
흥부의 박 터지듯이 보물이 쏟아져나옴이 느껴집니다.
타오월드 이여명 회장님의 저서 '복뇌력'을 읽어보았습니다. 전국민 필독서가 되면 좋겠습니다.'복뇌력'의 내용을 수능 시험에도 출제하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모두 새겨 들어야 할 건강 지침이 잔뜩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주요 의료계 인사들이 작성한 추천사에도 나타납니다만, 우리가 미처 모르고 지내던 정보를 제공합니다. 특히, 복부가 무척 중요하다는 사실을 풍부한 근거를 곁들여 소개한 점이 인상적입니다. 복부 및 복부의 장기들을 갖고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있다는 게 신기하기도 합니다.
물론, 이 책은 단순하게 복부가 중요하다는 점을 추상적으로 나열한 책이 아닙니다. 복부를 독자들이 직접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배푸리 등 타오월드에서 출시한 도구들을 활용하여 남의 도움 없이도 복부를 푸는 비법이 담겨 있습니다. 장이 운동되도록 하는 체조법도 몇 가지 소개해 놓았습니다. 재미있는 그림, 삽화를 곁들인 게 인상적입니다.
복부와 관련된 질병의 치유 사례를 공개한 점도 인상적입니다. 이여명 회장님께서 장기힐링으로 수많은 환자들이 자연치유하신 게 참으로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난치병으로 알려준 자가면역질환 루푸스 환자에게 희망을 준 사례도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 이 대목에서 성에너지가 활성화되어야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한 점도 공감이 갑니다.
'복뇌력'에 담긴 문장들도 훌륭합니다. 주어와 서술어가 잘 호응되고, 문장들도 간결한 것은 기본입니다. 이론적 설명으로 지루할 것 같으면 사레가 뒷받침되면서 독자들이 책에서 눈을 떼지 않게 구성한 것 같습니다. 단락 구성도 탄탄합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의학서, 건강서가 있습니다. 그런데 모두 비슷비슷합니다. 하지만 이여명 회장이 지은 '복뇌력'은 그렇지 않습니다. 다른 의학서, 건강서와 확실하게 차별되는 책입니다. 두루뭉술하게 복부 장의 중요성을 강조한 데 그친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담았습니다. 정말로 진심으로 강추하고자 합니다. 의사, 한의사, 의대생, 한의대생들도 읽어보면 좋을 겁니다.
(출처: 타오월드 상품사용기)
https://taoworld.kr/bbs/board.php?bo_table=shop_community_03&wr_id=335
(글쓴이: shin1)
(2020-11-06)
지난달 새로 나온 작은 철삼봉을 어제 세 개나 추가로 구입했습니다. 큰 철삼봉을 사용해 보신 한 어르신께서 따님과 친지에게 선물하고 싶다면서 사다 달라고 하시더라고요. 그저께 타오월드에 간 김에 수령해서 어제 그 어르신께 전달해 드렸습니다.
이 어르신께서는 중간 크기의 철삼봉을 지난달 초부터 사용하셨는데 무척 유용하다고 평을 하십니다. 댁에서는 물론 여행하실 때에도 철삼봉으로 두드리면서 건강을 챙기신다는 겁니다. 지난 주말 강원도 오대산 여행 때에도 철삼봉을 가져가셨다고 하시더군요.
"여행을 가는 승용차 안에서 (중간 크기의) 철삼봉으로 계속 두드렸더니 시원하더라고. 운전하던 처남이 시끄럽다고 좀 툴툴대긴 했는데 그럴수록 더 두드렸지 뭐야. ㅎㅎ 가끔 운전하는 처남 어깨도 두드려주었더니 시원하다고 하더군."
이 어르신께서는 팔과 다리가 굳어가는 전신경화증으로 고생하십니다.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으시는데 세포는 진동을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해 드리면서 철삼봉으로 두드려 드렸더니 "이거 참 좋겠다" 하시면서 하나 구입하셨지요.
몇 주 써보시더니 따님과 지인에게 하나씩 선물하고 댁에서도 하나 쓰시겠다면서 작은 철삼봉을 세 개나 구입하신 겁니다. 이미 중간 크기 철삼봉은 댁에 있고요.
"(철삼봉으로 두드려보니) 속이 뻥 뚤리는 기분이야. 세포가 진동을 좋아한다는 말이 맞는 거 같아.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되고, 세포가 자극을 받아서 다시 깨어나는 기분이 들더라고. 그래서 세 개를 구입했는데 약간 비만인 딸내미와 자가면역질환으로 고생하는 지인에게 선물하려고 해. 나머지 하나는 집에서 쓸 생각이지. 툭하면 마누라가 철삼봉으로 두드려 달라고 하는데 작은 철삼봉을 사다주면 혼자서 직접 두드리겠지. ㅎㅎ 철삼봉으로 남을 두드려 주는 것도 쉽지 않은 법이야. 이제 작은 철삼봉을 주면 알아서 두드리겠지."
이 어르신께서는 "작은 철삼봉은 완전히 히트상품이 될 것 같다"면서 "주위에 좀 더 알려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어디 가서 5만원, 6만원 내고 한 시간 스포츠마사지를 받는 것보다 철삼봉으로 10분간 두드리는 게 더 효과가 있을 거야."
이 어르신의 말씀이 아니라고 하더라고 작은 철삼봉은 정말로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강추 강추 강추입니다.
(출처: 타오월드 상품사용기)
https://taoworld.kr/bbs/board.php?bo_table=shop_community_03&wr_id=334
(글쓴이: shin1)
(2020-11-06)
안녕하셔요. 철삼봉 후기를 다른 게시판에 올리긴 했는데 빠진 게 있네요.
약 한달 여 전부터 집사람이 철삼봉으로 온 몸을 수시로 두드리면서 힐링하고 있습니다. 특히 머리도 두드리곤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툴툴대더군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머리카락이 더 빠지는 것 같다는 겁니다.
그래서 몸신 특강을 들으러 타오월드에 갔을 때 타오 관계자에게 질문했습니다.
(질문) "오히려 머리카락이 더 빠지는 것 같다는데 어인 일인가요?"
(답변) "머리카락이 빠지는 게 아니라 부실한 머리카락이 빠지고 새로 나는 과정입니다. 잘 보시면 머리카락이 빠진 게 아니라 부서진 머리카락들도 있을 겁니다."
집에 가서 집사람에게 그 이야기를 전달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렇게 말하네요.
"머리카락이 빠진 게 아니라 부서진 게 많은 것 같긴 하네요. 부실한 머리카락이 빠지고 싱싱한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난다면 좀 더 두드려 볼게요."
이렇게 이야기를 나눈 지 대략 보름 정도 지났습니다. 집사람에게 확인해 보았습니다. 지금도 머리카락이 계속 빠지냐고 확인한 겁니다.
"요샌 머리카락이 덜 빠지는 것 같아요. 아직 자세하게 실감나지는 않고 있지만 새로운 머리카락이 자라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사실 머리카락이 좀 빠진다고 하더라도 두통과 편두통도 개선해 주는 것 같아서 계속 철삼봉으로 두드려고 해요."
지난주 목요일에 미니사이즈 철삼봉 3개를 구입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커다른 철삼봉을 썼는데 작은 게 있으니 더욱 편리합니다. 몸 전체를 두드릴 땐 큰 걸 뜨고 머리나 어깨, 목을 두드릴 땐 미니 사이즈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철삼봉 정도는 가정에 상비약처럼 두시면 좋을 겁니다. 특히 큰 거 하나, 중간 크기 하나, 작은 거 하나씩 두시면 신체 부위에 맞춰 이용하실 수 있겠지요. 가족을 두드려 주실 땐 큰 거나 중간 크기 철삼봉을 활용하시고, 머리나 목, 어깨를 푸실 땐 미니 사이즈를 쓰시면 안성맞춤입니다.
직장인들은 사무실에 미니 사이즈를 하나 두시면 아주 유용할 겁니다. 더운 여름에 작은 부채를 들고 다니면서 더위를 쫓듯이 미니 사이즈 철삼봉으로 몸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으니까요.
좌우지간, 미니 사이즈 철삼봉,,,,,,,,,,,,,강추합니다.
(출처: 타오월드 상품사용기)
https://taoworld.kr/bbs/board.php?bo_table=shop_community_03&wr_id=320
(글쓴이: shin1)
(2020-10-22)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반 남성입니다.
발기에 문제가 있어서, 큰마음먹고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주말반을 수강해서, 2일만에 빠르게 강의를 들었어야했어서 혹시 내용을 모두 소화하지 못할까 걱정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원장님의 쉬운 설명과 반복학습덕에 내용습득은 쉽게 되었습니다.
오늘로 기역도 수련을 한지 거의 1주일이 되어가는데요,
가장 처음의 변화는 아침발기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아침발기가 되어있지 않은날이 상당히 오래되었는데,
요즘에는 아침에 일어날때가 즐겁습니다.
또한, 제 몸을 사랑해주어야 한다는 원장님의 말에, 제 몸을 자주 쓰다듬어주고는 하는데요.
상당히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남은시간 좀더 수련에 정진해서, 저의 성적문제를 모두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타오러브 남성훈련담)
http://taolove.kr/board/bbs/board.php?bo_table=m121&wr_id=1041&page=1
(글쓴이: Kukuroy)
(2018-10-23)
57세의 남성입니다.
여러사정으로 수련참여를 할수가 없었어 기역도를 구매해서 설명서대로 허리돌리기 천골치기 고환,성기 맛사지를 10~20분정도 하고 기역도 수련을 해온지 한달이 되었네요.
참고로 옥돌을 전자랜지에서 데워 고환과 단전을 따뜻하게 해주었고,
팥주머니로 고환과 단전을 두들겨주는것을 병행 하면서 꾸준히 케겔운동을 하고있습니다.
수련 1주차에서 끈의 조임으로 인한 고통은 있었으나 무게로 인한 고통은 없었기에 무게를 3KG까지 늘리게 되었고, 결과 성기의 굵기가 젊었을때 정도의 사이즈로 변하였고 가끔씩 아침에 먼저 일어나서 저를 깨우는 일이 있었습니다.
수련 2주차에서 무게를 4KG,수련 3주차에 무게 5KG,수련 4주차를 마무리 하는 오늘 무게를 7KG으로 늘렸습니다. 당연히 끈의 조임으로 인한 고통은 있지만 무게에 대한 고통이 없기에 중량을 늘려 보았습니다.
5KG을 들어 올리는 순간부터 아랫배에 강한 당김을 느끼면서 장기에 에너지가 전달되어 서 인지 배변이 좋아졌고, 속이 답답함이 없어지면서 시원졌고, 오히려 장운동을 한것같은 느낌이 들정도 입니다.
그런데 3주차 부터 발기가 거의 되지 않는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수련중 일어 날수있는 현상이라고 체험후기에 보았기에 걱정 하지않고 수련을 하고 있으나 평소의 예전의 길이와 굵기보다는 좋아진것 같기는 한데 과연 얼마나 더 좋아 졌을까 하고 궁금해 지기는 한데 발기가 안되니 알길이 없네요..
그리고 제가 수련전에 허리 통증이 있었는데 수련 이틀만에 통증이 없어졌네요..
신기한 일이 였습니다..그러나, 수련 3주에 접어 들면서 5일정도 허리 통증이 있었지만 지금은 컨디션이 아주 좋아졌습니다.
중량을 늘려 갈수록 아랫배부터 뱃속 전체가 강한 당김을 느끼면서 허리까지 당김을 느끼게되고 곧바로 몸이 편안고 시원해 지는것 같습니다.
이제 갓한달을 수련하고 후기를 남긴다는게 숙스럽지만 더 나은 발전의 계기가 되고자 앞뒤없이 글을 올렸습니다..많은 지도 부탁 드립니다.
끝으로, 꼭 기회가 된다면 정규수련코스에 입문하여 제대로 교육을 받고 싶습니다..
http://taolove.kr/board/bbs/board.php?bo_table=m121&wr_id=1039
(출처: 타오러브 남성훈련담)
(글쓴이: 골든트리)
(2018-09-25)
무리한 수련으로 성기에 멍울이 생겨 2일 휴식하니 멍울이 없어졌습니다.
빨리 효과를 보고싶은 조급함때문에...
준비운동 각5분씩 한후에 기역도 수련은 성기에5kg.성기와 고환에7kg으로 매일5분×2회 실시했는데 수련후 변화는 성기를 만질때 느낌이 너무 부드러워 졌고.성기둘레가 좀 커졌고.성기뿌리쪽에 만져보면 없던 근육이 생겼고.조조발기현상이 생겼습니다.5년만에 내몸에서 일어난 변화입니다.컨디션이 좋을때 기역도 수련할때는 꿀맛이었고.컨디션이 다운됐을때는 시간떼우기식이었습니다.철삼봉으로 온몸 두드리기후 엔 너무시원했고 온몸에 열감.기감이 느껴져서 좋았고 어떤날은 허리가 너무 아팠던적도 있었는데 하루지나니 요통이 거짓말처럼 없어졌어요.
http://taolove.kr/board/bbs/board.php?bo_table=m121&wr_id=1022
(출처: 타오러브 남성훈련담)
(글쓴이: 이긴자)
(2018-08-11)
50대 중반인데 발기안되고 돼도 강직도 너무약하고 단소컴플렉스로 고민하다가 유투브 통해 타오러브 알게되어 기역도 특강신청했어요.
수련후 첫날 철삼봉으로 온몸두드리기를 교육받은대로 두드리기를 하니 온몸이 날아갈듯이 가벼워지고 컨디션이 너무 좋더라구요! 와!신기하다 철삼봉 진짜 대단하다.철삼봉 메니아가 되어버렸습니다. 그후 천골펌핑.수평허리돌리기.골반락킹.누워천골치기 각5분.쪼그려앉기30회.그리고 교육받은대로 고환.성기맛사지 등등 한후에 기역도 수련5분×2회 실시합니다 기역도 수련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철삼봉은 온몸이 시원해집니다 1주 수런중 피로감.멍울등 약간의 명현현상은 있었습니다
http://taolove.kr/board/bbs/board.php?bo_table=m121&wr_id=1019
(출처: 타오러브 남성훈련담)
(글쓴이: 이긴자)
(2018-08-01)
안녕 하세요 해피야 입니다.전 올해 만45세 소띠 아저씨 이구요.기역도를 시작 한지는 6~7계월 정도 된거 같습니다. 심신 수련법으로 단전 호흡을 시작한지는 20여년 정도 되었구요. 결혼후 그리고 3자녀를 키우면서 따로 시간내서 하지는 못했지만 생활속에서 편하게 단전 호흡 하는 수준으로 해왔읍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부부관계는 그전같지 안은건 당연 하구요 저또한 와이프 앞에선 토끼로 변하고 와아프 또한 성관계를 시채놀이처럼 생각하며 그냥 그런게 당연한 현상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었읍니다.몇년전 들을만한 팟캐스트 없나 찾아 보던중 이여명 박사님께서 처음 시작하셨던 고수들의 성 아카데미를 들으면서 너무나 많은 가르침 받았구요. 비록 귀동양 으로만 배운 수업이지만 정말 엄청난 결실을 얻었읍니다. 처음엔 박사님 말씀대로 항문 조이기 부터 시작했었읍니다. 처음에는 10초 버티기도 힘들더니 나중에는 5~10분도 가능해지더라구요. 그리고 그 다음 시도 한 부분이 피씨 근육 조이기 운동 이었읍니다. 저는 집에서 직장 까지 운전으로 1시간 걸리는데 직업 특성상 오후에 출근하여 조녘에 퇴근합니다. 그래서 차가 막히는일이 없어서 직장에 운전하고 가는동안 피씨 근육 조이는 운동 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었읍니다. 지금은 피씨군육을 1시간씩 조이고 있어도 전혀 힘들지 안구요 피씨 근육을 조이면 매츄리알 만하 딱딱한 근육이 느겨질정도의 수준에 이르렀읍니다. 그 다음 단계는 피씨 근육과 항문을 같이 단련하기 시작했죠. 피씨 근육만 단련했더니 항문이 다시 약해 지더라구요....그리고 나중에는 그겄도 살짝 지겹다는 생각이 들어 피씨 근육을 조이고 단전 호흡을 시작하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항문을 조이기 시작 했읍니다. 평소와 같이 직장을 가면서 차안에서 훈련 하던 어느날 피씨 근육을 조이고 그다음 항문을 조이는데 등줄기로 가래떡 굵기 정도의 기운이 등줄기를 타고 머리쪽으로 올라가는 겄을 느겼읍니다. 그리고 그냥 알았읍니다 그게 수승 화강 이라는 겄을.
단전 호흡을 하고 그많은 책들을 읽어도 기운운용은 마음으로 하는거라는 책의 답에 평생 느겨보기 힘들줄 알았던 수승 화강이 운전을 하면서 이루어졌던 겄입니다.
일이 끝나고 사무실에 앉아서 단전호흡을 시작 했읍니다. 호흡을 피씨 근육을 통해 단전 쪽으로 보내면서 동시에 피씨근육을 조이며 축기를 시작 했고 축기가 될쯤 항문을 조였더니 역시나 기운이 머리 쪽으로 올라가는 겄이었읍니다. 그리고 숨을 내쉬며 기운을 다시 단전 쪽으로 내렸죠. 그러게 얼마나 했는지 모르겠지만 갚자기 눈물이 났읍니다. 펑펑 울었읍니다. 가슴이 세상이고 세상이 내가슴인거 처럼 가슴이 시원하게 뚤렸읍니다.울음이 멈추고 나중에 생각난겄이 중단전이 열린는 기의 현상 이었음을 알았읍니다.책에서만 읽어 보았던 중단전 열림 현상이었던 겄입니다. 지금은 수승화강 3번만 하면 하루가 전혀 힘들지 않읍니다. 문제는 기운을 운영하고 나서 부터 시작 되었읍니다. 와이프가 저를 부부관계시 감당 하지 못한다는 거였읍니다. 와이프는 냄비형인데 삽입후 5분후면 자궁 쪽에서 깊은 오르가즘을 느끼고 그후로는 질이 마르며 고통을 호소 하는 타입입니다. 전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말이지요. 그래서 작년 12월에 은방울, 은방을 인터넷 강좌, 기억도 인터넷 강좌, 충전되는 에너지오르가즘 비법 구입했읍니다. 와이프는 색스때문에 이런거 까지 꼭봐야하냐고 거부하더군요. 하지만 은방울 만은 생리때만 빼고 하루에 4~6시간씩 매일매일 착용하고 있읍다.
지금부터는 지난 5계월간 변화한 저의 부부 이야기 입니다.
우선 저의 와이프 이야기 입니다. 작년 10월 부인과에 진찰을 받으러 갔던 와이프가 자궁 입구에 작은 염증이 있는데 조직 검사후 의사 소견은 아직 시기가 더 나빠질지 아니면 없어질지 모르는 단계라 6계월후 다시 검사 하자고 했었읍니다. 그래서 고민중 은방울 구입을 결심했고 은방울이 섹스를 위한 도구로만 알고 있던 와이프에게 은방울의 효능과 효과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6계월만 차고 다니기로 약속을 받았읍니다. 처음 한달은 아무런 느낌도 변화도 없다고 은방은 효과 있냐고 물어 보더군요....ㅎㅎㅎ 2달째 은방울을 빼는데 많은 양의 액채가 쏟아져 나와 깜짝 놀랐다고 했고 3달째는 소변을 보는데 은방울이 빠졌나왔다고 해서 드디어 은방울이 질속에서 움직이기 시작했구나 하고 생각 했읍니다. 4달째 계단을 오르는데 얕은 진동이 느겨졌다고 합니다. 저도 와이프와 성관계시 언재부턴가 와이프 질에 힘이좀 생겼다는겄을 느겼구요. 지난달에는 부인과에 다시가서 검사 받았는데 자궁입구에 있던 염증도 없어졌다는 겄입니다. 와이프는 지금 은방울 효과에 아주 만족하고 있읍니다. 저또한 와이프가 건강한겄만으로도 대 만족입니다. 더이상 바랄겄도 없구요.
이제부터는 저의 이야기 입니다.
1월 2018년 첫째달 어자피 와이프의 건강(정확히는 자궁) 상태가 좋지안아 당분간 성관계는 포기했기에 기억도로 성 욕구를 감소시키고자 기억도를 시작했읍니다. 동시에 충전되는 에너지 오르가즘도 같이 읽었구요.그동안 박사님에게 귀 동냥으로 배운 모든 지식을 다시한번 정리하며 더 자세한 부분들을 배우면서 기역도와 기공을 익히기에 충분한 책이었읍니다.
둘째달, 기역도와 호흡을 같이 시작 했읍니다. 이직까지는 남근에 통증이 있어서 호흡이 조금 힘든 상태 입니다
세째달, 기역도시 끈매는 부분의 살이 많이 달련되고 기역도시 섰던 천도 부드러운 천으로 바꾸었더니 수련시 살이 찌져질거 같던 통증은 사라졌고 수련시 단전 호흡은 많은 성욕을 완와 시켜 주었읍니다. 이제는 자위로 성욕을 풀기엔 사정감이 너무 적은 느낌으로 옵니다. 몸으로 퍼지는 사정감이 너무 큼니다. 얼마냐 크냐고요? 기역도를 알기전 성기로 사정할때의 3배정도 느낌으로 사정감이 등골을 따라 머리까지 올라가 온몸으로 퍼집니다. 한편으론 와이프와 부부관계로 이런느낌을 느낀다면 얼마나 와이프가 사랑스러울까 생각해 봅니다.
네달째 이젠 기역도와 기공 수련으로도 성적인힘과 육채적인 힘을 감당할수 없어 그동안 건강삼아 쳐왔던 테니스를 조금더 열심히 시작했읍니다. 참고로 첫째놈이 고등학교 테니스 선수 입니다. 토요일 일요일 아들과 똑같은 훈련을 받고 똑같은 연습을 했읍니다. 근육이 힘듭니다. 하지만 몸이 지친건 아님니다. 아들의 개인 코치도 놀라는 표정 이었읍니다. 만45세 아져씨가 16살 고등학생과 똑같이 훈련 받고도 멀쩡하니 저 또한 속으로 많이 놀랐읍니다.
이게 내공이구나 하고 생각이 들어 골수 내공책을 인터넷으로 주문했읍니다.
다섯달째 지금은 골수내공책을 한번 읽어 보기만한 상태 이고 처음 몇동작 책에서 가르쳐주는 대로 기운을 뼈속으로 감아 보았읍니다. 역시나 뼈속으로 기운이 감기는겄이 느겨졌읍니다. 아직까지는 시간을 내어서 따로 훈련할 시간은 없읍니다. 지금도 기역도와 기공호흡에 더 매진하고 어느정도 단계에 이르면 골수내공도 시작 하려 합니다. 한국에서 단전 호흡은 명상 호흡에 가깝고 이여명 박사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호흡은 도가에서 가르치는 호흡이어서 중국 무술영화에서처럼 기운을 운영 할수 있는 수련법이니 열심이들 배우십시오. 참고로 처음 기억도 시작할때 저의 성기는 13cm 였고 굴기는 엄지 손가락보다 조금 더 굵었읍니다. 하지만 지금은 15cm 에 휴지심보다 조금 얇읍니다. 물론 성관계는 여전히 1달에 1번 전의 라기보단 와이프에게 마사지 30분 해주고 성관계 10분 이구요. 그러고 나면 혼자 30 애써야 겨우 사정 하지만 말이지요. 요즘은 와이프가 사랑 스럽고 자식들이 소중해 보이고 20대 에도 못느겼던 뱃심과 패기라는 말들을 몸으로 느끼면서 살고 있읍니다. 앞으로 저는 기역도 수련을 통해서 운기수련에 더 열중할거 같읍니다. 수련중 궁금한점 또는 발전 사항 있으면 또 글 올리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타오러브 남성훈련담)
http://taolove.kr/board/bbs/board.php?bo_table=m121&wr_id=998&page=2
(글쓴이: 몽구)
(2018-05-31)
기역도 3~4주차
훈련일지 입니다..
우선 성에대해 자신감이 없었는데
이제는 어느누가 와도 만족해줄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으며
인생을 살면서
섹스를 절대
외면할수없는것인데...
이렇게 기역도를 만난거에대해
굉장히 행복하고
하루하루가 지겹지않고 즐겁습니다..(지금
내옆에 애인이 없어도요..ㅎ)
기역도에대해 조금이나마
의심하는 분들이 있다면 지체하지 마세요
평생 같이 가야되는
겁니다... 새로운 행복을 찾게해준 타오러브 감사합니다.ㅎㅎ
3~4주차
기역도를 계속 하고있습니다.
지금은 7키로 정도로 높였습니다..
1키로
정도 높였을 뿐인데 엄청 조심 스럽습니다.
혹시 문제 생길까봐 조심 조심 훈련 합니다.
그래도 배에서 부터 고환까지 쭉쭉 땡겨지는
느낌이 납니다..
pc근육 힘이 더욱 강해지는것이 느껴짐니다...
기역도 훈련및 pc근육훈련을 계속 하다보니 전립선이라는 것에대해 관심이 없었는데지금은 전립선에 항상 무게를 두고 훈련합니다..
pc근육 훈련을 강하게 짧게만 계속 훈련했었는데 걍 오래
한번 참아 볼까 하고 5분참기 10분참기 20.. 30분 pc근육을 참다보니 전립선쪽 및 회음부쪽이 뻑뻑해 지면서 떨림 증상이 일어나는
것이 나도 점점 성장해 가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저도 조금더 훈련하고
여유가 된다면 남성 은방울을 구매하여 훈련할것이며
전립선감각을 키우면
남성 오르가즘도 느낄수 있다고하니 도전해 보고싶습니다.
비사정이 목표이니
만큼 pc근육 기역도
항상 훈련하고 몸 훈련만큼 이론 교육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팟케스트도 들으며 열심히 훈련해 비사정을
꼭 성공하겠습니다..
(출처: 타오러브 남성훈련담)
http://taolove.kr/board/bbs/board.php?bo_table=m121&wr_id=996&page=2
(글쓴이: jjun1)
(2018-05-30)
기역도 2~3주차
변화된 모습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걍 내가 느낀점말 말 하겠습니다.
기역도2~3주차인데...
매주 하루정도 빼고 다함...주
5~6회임...ㅋㅋ
하다보니 아침 발기가 안됨...ㅜㅜ
다격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감니다.
몇일 지나니 아침마다
내 페니스가 매우단단하게 저를 쳐다보고 있습니다.ㅎㅎ
중요한건...지금
5~6키로 정도로 기역도를
높였는데... 예전보다
심신및
흥분도가 감소한걸 느낌니다...
항상 페니스및 고환이 수축 되있었는데..
지금은 축 처진 느낌 입니다..
축처진게..
조금 커진거 같기도 하구요..ㅎㅎ
다음은 빅드로에대한 의견인데여...
아직까진 실패는 안했습니다..
아얘 처음부터 나는
사정을 안할것이다라는 마음 가짐을 하고 하니 더욱더
잘참아짐니다.
완전 흥분된 상태에서 어떻게
해야 흥분도가 낮아질까 계속 연습중입니다
역시 애무든 섹스든
자위든 슬로우 앤 소프트 엄청 중요한거 같습니다..
느리게 느리게 하는
연습및 머리속에 항상 생각해야 될것 같습니다.
근데..
사정을 안하고 끝네는데..
기분 나쁘진 않습니다...
그러고 빅드로 할때
pc근육의 힘이 좋아야
된다는걸 다시 한번 느낌니다..
pc근육
힘이 쎄지려면 기역도를 열씨미 해야 겠죠~~
ㅎㅎ
(출처: 타오러브 남성훈련담)
http://taolove.kr/board/bbs/board.php?bo_table=m121&wr_id=987&page=2
(글쓴이: jjun1)
(2018-05-22)
저는 닉네임이 에너지파워입니다.
제가 팟캐스트에 올린 글이 방송되던 날 그 방송을 들었습니다.
감사하게도 10만원 상당의 선물을 주신다고 하더군요
더 감사하고 있는 것은 저인데요…..
타오러브에 올렸던 글을 편집해서 다시 올립니다.
어느날인가 예전같지 않은 나를 발견합니다.
과로와 스트레스로 몸은 망가져가고
새벽에도 아무런 반응이 없는 심볼을 발견하고야 말았지요.
그러기를 여러날,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돌파구를 찾기 위한 인터넷검색을 시작했지요.
그때가 3년전 아마도 2015년도 5월쯤인가 싶네요.
그러다가 발견한 것이 이여명박사님의 칼럼과 고수들의 성아카데미였지요.
그날부터 고수들의 성아카데미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듣고
그리고는 타오월드에 가입해서 동영상강좌를 거의 다 구매해서
섭렵하기에 이르릅니다.
그러기를 몇 달이 지나니 그 지긋지긋하던 조루는 사라지고
새벽마다 왕성하게 솟아오르는 심볼에 이끌려 잠을 깨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솟아오르는 욕구를 참기 어려워 애를 먹기도 했지만
이제는 접이불루 소주천을 행하는 경지에 이르러
솟아오르는 욕구를 에너지로 환원하여 늘 상쾌한 몸상태를 유지합니다.
매일 거의 빠짐없이 기역도나 기체조를 수련합니다.
이제는 정력을 컨트롤하는 단계를 뛰어 넘어 에너지오르가즘에 집중하며
섹스테크닉과 마사지를 배우는데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기를 수련하는 시간이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지요.
새벽에 잠에서 깨어나면 발기되어 있는 심볼에 힘을 주면서
회음혈에 집중하면 짜르르한 성감이 일어나고 그것이 등줄기를 타고
선정혈까지 오르고 그 기를 다시 전신으로 돌리면서 쾌감을 느끼지요.
그러다 이완되면 마사지부터 시작하여 회음혈을 자극하고
성기를 자극하여 온몸에 감각을 다시 일깨우며 그렇게 생겨난 에너지를 전신으로 돌리면서 짜릿한 에너지오르가즘을 반복하여 느낍니다.
그리고 나서 정력증강 섹서사이즈를 수련하며 가뿐하고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루하루 즐거운 시작이지요~~~
이제는 일단 컨트롤능력은 훌륭하게 준비가 되었으니 테크닉을 높이고
도의 경지에 이르는 기순환에 전념하는 상황입니다.
이 모두가 이여명박사님을 알고부터 3년이 채 안되는 사이에 일어난 일입니다.
젊어서부터 건강과 성에 관한 관심도 많아 단전호흡이나 수련에 관한 서적부터
시작하여 소녀경 등의 서적을 즐겨 탐독했으며 무협지도 많이 읽으면서
무협지에 나오는 섹스로 공력을 높이고 내상을 치료하고
여자를 황홀경으로 이끄는 방중술에 많은 관심을 갖고 성취를 위해 노력을 했지요.
1978년도에는 시중서점에서는 구하기 힘들었고 정독도서관에서도
대출은 안되고 열람만 되던 카마수트라를 열람하기도 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으나
성과는 전무 했지요.
그래도 지식은 다른 사람들 보다는 많이 축적했다고 생각했었으나 고성을 들으면서
깨달은 것은 성에 관하여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것을 자각하는 것이었지요.
고성을 들으면서부터는 팟캐스트을 다운 받아서 지속적으로 반복하여 듣고 있지요.
지금도 차에 시동을 걸면 라디오가 아니라 다운받아 저장한 유에스비에서
고성과 4브레인 왓수다와 EO발전소가 랜덤으로 재생되지요.
같은 내용도 들을 때마다 새로운 것이 발견되고 새로운 것을 터득하게 되지요.
강의를 들으면서 그동안 중구난방으로 섭렵한 지식과 수련이
자리를 잡아가고 핵심이 터득되면서 현재의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 냈지요.
이 모두가 이박사님 덕분입니다.
고성을 만나기 수개월 전에는 배부신경차단을 해야 하나 많이 망서렸었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니 그때 안하기가 천만 다행이었지요.
고성을 들으면서부터 성에 대한 관점이 달라졌지요.
성이야말로 가장 성스러운 성이며 행복의 근원이며
가정에 건강과 화목을 가져다주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며
감추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배우고 터득해야 하는 모두에게 가장
소중한 공부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모르기에 체념하고 모르기에 섹스리스로 살면서 행복의 중요한 부분을 포기하고
사는 많은 사람들 혹은 성적 부조화로 갈등을 겪으면서도 방법을 몰라 포기하거나
부조화로 인한 질병에 시달리면서도 원인조차 모르는 그런 사람들이 안타깝네요.
아는 것이 힘이기도 하지만 아는 것이 곧 행복이란 것을 다시 한번 되새기면서
이박사님이 추구하는 것이
모두에게 일반화되는 날이 한시바삐 도래하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건전한 성과 행복한 가정이 늘어난다면 사회도 그만큼 더 건강해지고
갈등도 줄어들고, 건강이 증진되면서 의료비도 절감되고 경제적으로
많은 부분에서 플러스가 되리라고 생각하며 또한 성적 부조화로부터
생겨나는 갈등과 이를 해소하는 상황에서 벌어지는 많은 안 좋은 일들이
많이 줄어들겠지요.
성적인 불만이 다른 불만을 잉태하고 다른 죄악을 만들고
그것이 악순환으로 되풀이 되는 많은 사회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올바른 성교육은 꼭 이루어지고 적극 권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기본적 단계이고
진정으로 에너지오르가즘을 알고 모두가 이를 실천하는 도의 경지에 이른다면
지금 우리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많은 것들이
모두가 하찮은 욕망에 불과하며 진정한 행복이 무언지를 터득하는
그런 세상이 되리라 믿습니다.
(글쓴이: 팟캐스트 "이여명의 EO(에너가즘)발전소"의 청취자 에너지파워님)
(2018.04.08)
(출처: 팟캐스트 "이여명의 EO(에너가즘)발전소" http://www.podbbang.com/ch/11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