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설사를 달고 살아 음식을 먹을 때마다 조심스러운 1인입니다. 아침에 볼일을 보러가면 속이 좀 안 좋은 날은 2~3번을 설사를 하고 그러고 나면 기운이 쪽 빠집니다. 치킨이나 피자 같은 음식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먹을려고 할때마다 부담을 느끼는 편이고요.(물론 안 먹는게 제일 좋습니다만) 게다가 빈뇨증상이 있어서 한 시간에 한 번은 소변을 보러가야 마음이 편안합니다. 30년대가 되니 체력도 저하되고 배변기능이 이렇게 안 좋아져서 너무 힘드네요. 그래서 마음을 다 잡고 제 몸을 고쳐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배푸리로 앉은 상태에서 명치 부분을 10초씩 눌렀다 떼고를 반복하여 6번을 하고 배푸리를 밑에 깔고 배꼽을 마주하여 상하좌우로 비볐습니다.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아프고 어지러움까지 몰려와서 세기를 조절하며 쉬면서 하였습니다. 나도 모르게 위장이 너무나 굳어져 있었던 것이죠. 어쩐지 최근 들어 머리가 멍한 증상이 심해진다 하였습니다. 서양에서는 배를 제2의 뇌라고 불러서 복뇌라고 한다잖아요. 그렇게 아픈 통증을 이겨내서 배를 풀어줬더니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맥뚜리를 전자렌지에 2분간 데워서 티셔츠를 입은 상태에서 맥뚜리를 배꼽위에 올려놨더니 뭉친 부위가 풀어지면서 엄청 따끔한 거에요. 하지만 꾹 참고 버틸 수 있는만큼 버텼습니다. 그러고 나니 대변도 단단해져가고 소변이 마려운 횟수도 줄어들어 가네요. 아직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지만 좋아지는 느낌이 들어 희망이 보입니다. 2018년에는 꼭 수련을 통해 건강해지려고요. 화이팅^^
(출처: 타오월드 온라인체험담)
(글쓴이: 유주석)
(2018-01-07)
기역도 매일수련= 6개월후!
몸에 많은 변화가 와서 저도 후기를 올려 봅니다.
전 부터 기역도에 대해서 알고는 잇었고 처음엔 pet병에 모래 담아서 메달고 했고. 이런걸론 안되겠다 싶어서 기역도를 인터넷에서 주문해서 매일 5분씩 햇습니다. 하다보니 피부도 쓰라리고 한 20일 정도 해도 정력 좋아지는것도 모르겠고... 그래서 하다말다 를 거듭 하다가 결국 거실 구석에 쳐 박아 두었습니다.
나이가 50에 접어 들면서 소변을 보아도 잔뇨감도 있고 발기력도 떨어지질래 전립선에 좋다는 호박씨도 먹어보고 호박씨 기름도 먹어 보았습니다... 그때 문득 기역도가 생각 나더 라구요.
그래서 올 2월 부터 기역도를 본격 시작 하였습니다. 처음에 3키로 달고 5분씩 매일 하다가 점점 키로수를 늘려서 지금은 14키로 메달고 합니다 처음에 8키로달고 흔들다가 약3분뒤 나머지 더 달아서 14키로로 약15분 동안 매일매일 합니다...
전립선 문제는 기역도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약 한달만에 완전 히결 되었구요. 그 사이의 약간의 명현? 을 말씀 드리자면 성기 끝 부분과 요도가 찌릿찌릿 한 느낌이 한동안 있었습니다. 그런날은 무게를 조금 덜 드는 방법으로 운동을 계속 하였습니다.
음경 자체도 조금 굵어졌고 ..길이는.. 아직은 그대로 인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5~7분 정도면 사정을 했고 한번 사정 하고나면 더이상 성욕이 생기지 않았었는데. 지금은 삽입시간만 30분이 넘고 한번 사정 하고 또바로 삽입해서 관계가 가능해 졌습니다. 다른 분들이 올려논 많은 후기들 보고도 믿지 않았었습니다..
기역도를 알리기 위해 자세한 영상물을 만들어 올리신 이여명님이 실로 대단하고 존경 스럽습니다.
그리고 보너스로 좋아진것은 제가 앉아서 일을 하기 때문에 만성 소화불량이 있었는데 그 증상도 완전히 없어져 버렸습니다. 기역도를 알게 된것은 제 삶에 큰 축복 입니다.
(출처: 타오월드 온라인체험담)
(글쓴이: 올바른)
(2017-08-22)
(출처: 타오월드 온라인체험담)
(글쓴이: 장미한송이)
(2017-06-12)
지난 3월 타오월드를 방문하여 원장님과 면담하였습니다. 수련이라고 할거 까지는 없는데..제가 워낙 고생을 많이 하다가 증상 개선이 많이 되어 제 수련 경과를 공유하고 보다 많은 분들이 건강해졌으면 합니다.
해외에 사는 관계로 강좌 등은 받을 수가 없고.. 도서 / 인터넷으로 정보를 습득하고 온라인으로 구매했습니다.
배풀이 / 철삼봉 / 기역도 ..
기역도는 대략 난감하여 별로 활용하지는 않고 방치해두고 주로 배풀이와 철삼봉을 했습니다.
배풀이로 배를 골고루 풀어주고 철삼봉으로 온몸 ..특히 치골 위 방광 부위를 집중적으로 두드리다가 보니 어느 순간 야간뇨 2회 ==> 1회로 줄어드는 경험을 했습니다.. 음.. 이거 뭐가 있겠다 싶어서 더 열심이 했죠.. 한참 하다보니.. 제가 원래 모니터를 많이 보는 직업이라 목 근육이 굳어서 엄청 고통을 받았는데. 목근육 아픈 부위 ( 이것도 10년은 더 된 고질병 ) 가 느낌도 없이 좋아졌습니다 .목돌리는게 원활해지고..
그때 든 생각이 -- 오.. 철삼봉이 뼈만 단련 하는게 아니라 근육의 상처 / 뭉침 등도 치유하는구나.. 그럼 방광 역시 근육으로 되어 있다고 하니 과민성 방광 역시 근육의 불편한 증상이니 열심히 두드리면 낫겠구나 -- 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수시로 때렸지요
철삼봉 큰거는 집에서. .작은거는 휴대하면서 수시로 목 어깨 머리 방광 허리..다리. 뭐 남들이 보기에는 좀 그래도 몸이 좋아지는 걸 경험 했기에 열심히 했지요.. 그러다 보니.. 타오월드에서 핵심으로 내세우는 기역도를 다시 해보자.. 보기는 민망해도 효과가 있지 않을까.. 뭐 그런 생각이 들어서 치워 뒀던 기역도를 꺼내서 수련을 시작했지요.
교육을 받을 수 없어서 동봉된 설명서와 철삼기공 책 등을 참조해서 저만의 수련 방법을 찾아서 수련을 하다보니 음.. 확실히 배풀이 / 철삼봉만 하던때와 다른걸 알 수 있게 되었죠
사실 요즘은 철삼봉 등은 덜 두드리지만 기역도만큼은 매일 아침 꼭 할려고 하고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요즘.. 보통날의 제 일상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우선 화장실에가서 소변을 보고 머리맡에 뒀던 배풀이를 잡고 배를 맛사지 합니다.
방광/위장/간장 등 곳곳을 시원하게 누르면서 서서히 잠을 깨는 거지요
그러다 보면 집사람이 맥반석 돌 ( 이건 지난 번 타오월드 방문했을때 구매한건데. .정말 대박임. 요즘 제 사랑을 제일 많이 받는 돌입니다.. 전자 레인지에 2분만 돌리면 되는데.. 찜 / 뜸 뜨는 효과가 있지요 ) 을 배 / 회음혈 등에 대고 몸을 지집니다. 지지다보면 잠에서 깨게 되지요
그럼 철삼봉 ( 큰넘 ) 을 들고 온 거실을 돌아다니면 때립니다. 애들 방에도 가서 깨우고 부엌에 가서 아침하는 모습도 보고.. 베란다 가서 멀리 보이는 산을 보면서 때리지요.. 한참 때리면 땀이 촉촉하게 나는데 그럼 다시 방으로 가서 이제 기역도를 합니다
기역도 수련을 마치면 참장도 좀 하고 몸도 풀고.. 푸시업도 하고 약간의 근력 운동을 하고 오전 수련을 마칩니다. 여기서 기역도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말씀 드리면..
기역도는 워낙 위험한 (?) 물건으로 ㅎㅎ 정말 조심 조심.. 서서히 무게 시간 등을 제 몸에 맞는 걸로 했습니다. .여튼 저 만의 방법이고.. 보통 체험기를 보면 1키로 올리는데 1주일 정도 걸리는 거 같은데.. 저 같은 경우에는 1키로 올리는데 길게는 두달.. 짧게는 1개월 정도.. 걸렸습니다. 충분한 시간을 두고 단련을 하고 무게감이 아무렇게 느껴지지 않을때 조심스럽게 올렸던 거 같습니다.
지금은 두 세트. .각 8분을 하고 주로 앞뒤 흔들기 위주로 하면서 제항공을 병행 하고 있습니다. 무게는 16키로 정도.. 지난 5월 1일에 올렸으니 한 2개월은 후에 올리든지. 아님 계속 같음 무게로 하든지 하겠지요. 제가 나름 세운 원칙은
몸이 많이 피곤하면 기역도는 패스.. 조금 피곤하면 1세트만.. 하다가도 아니다 싶으면 바로 중단하고 다음날 하는걸 원칙으로 합니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다가도 근육을 다쳐서 고생하는데 이건 정말 그래서는 않될거 같아서 정말 조심 조심합니다. ^^ 특히 무게를 늘렸을때는 맥스 1세트만 1주일 이상 하면서 경과를 지켜봅니다. 제 체험기가 너무 밋밋한거 같은데 죄송하네요
뭐 체험기 보면 다 효과가 어떻다 .. 뭐 그런데.. 저는 이거 한거 자체가 야간 빈뇨 개선때문에 시작했기 때문에 성적인 효과는 부차적인 것에 불과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거 같아서 말씀드리면
1) 사이즈.. 커집니다. 저는 고환 묶기만 해서 하는데도 사이즈가 커져요. .신기합니다.
2) 지속 시간.. 길어집니다. 아직 소주천이 뭔지 잘 모릅니다. 그런데 이걸 하면서 정을 소모하는게 얼마나 어리석은건지 깨달아서 웬만하면 않합니다. 사정은 해도 좋고 않해도 좋고.. 정말 않해도 굉장히 좋은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책을 보면서 소주천 회로 수련을 꾸준히 해볼려고 하는데 아직 않됩니다. 올해 어떻게든 잘 해볼 생각입니다.
3) 발기 관련 .. 음 수련중에는 잘 될 때 않될때 있는데 결국 잘됩니다. 정말 잘됩니다 .. 제 느낌은 20대 느낌입니다. 정말 좋습니다 .
4) 사랑을 나누는 방식이 바뀌었습니다.. 과거에는 그냥 피스톤.. 사정.. 이런 공식인데.. 음 느린 방식을 알고 부터는 그렇게 말초 신경을 자극하는게 얼마나 에너지 낭비인지 체득하게 되었지요. 느리게 느리게 갑니다.
이렇게 몸에 좋다보니 활력이 넘칩니다. 잠도 푹자고. .다만.. 요즘 몸이 너무 좋아지니.. 술도 쎄지고 술자리를 찾아다니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ㅠㅠㅠ.. 과거 몸이 불편했을때는 술을 절대 마시면 않되었기에 많이 자제 했는데 몸이 다시 좋아지니 옛날의 음주 습관이 다시 나타나 절 괴롭히네요. .잘 조절 해야겠습니다. (이것이 유일한 부작용입니다. 그래도 좋아하는 술을 맘껏 마셔서 좋습니다 ㅎㅎ )
한가지 더.. 맥반석 돌.. 이거 별로 비싸지도 않은데.. 효과가 너무 좋습니다. 배가 따뜻해지면 긴장이 풀리고 아침에는 활력을 밤에는 수면 유도를 합니다. 그냥 골아떨아집니다. 특히 아랫배 좀 올려놓다가 회음혈 쪽에 조금만 대고 있으면.. 그냥 나락으로 떨어지는걸 느끼면서 잠자리 듭니다. 주무시는데 약간 힘드신 분들은 이거 강추.. 특히 집에서 티비 등을 시청하실때 그냥 보시지 마시고 돌 데워서 배나 회음혈 대고 보시면 됩니다 식으면 또 뎁히고.. 한 서너번 하면 이마에 땀이 송글 송글 맺히는데.. 아주 기분 좋습니다. 다른거는 내 몸을 써서 해야 하니 귀찮을 수도 있는데 이건 뭐 배에 올려도 되고 깔고 누워도 되고 깔고 앉아도 되고.. 정말 노력대비 효과가 너무 좋습니다. 강추.. 또 강추 합니다.
배풀이 / 철삼봉 / 맥반석돌 (?) / 기역도.. 정말 제겐 소중한 건강 자산이 되었네요. 정말 뭐 하나 버릴게 없습니다. 원장님 말씀대로 기역도도 이제 내공 단계로 가야 하는데 아직까지는 근력 운동 수준에 머물러 있는거 같습니다. 언제 시간이 되면 수강을 받을 기회가 오겠지요. 아쉬운대로 타오월드 책은 다 구매해서 정독 하고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구요.
50대 남자분들이라면 많이 고생하시는 전립선 / 방광 문제.. 그리고 정력 문제.. 위에 4가지만 하시면 정말 좋아집니다. ^^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출처: 타오월드 온라인체험담)
(글쓴이: 해인)
(2017-05-05)
어제부로 기역도 수업은 끝났습니다.
하루하루 변화는 참 애매한데, 4주만에 이렇게 변화했다 생각하여 돌아보니
기역도효과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3주차의 몸변화와 그렇게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만, 사소한 몇가지변화를 적어볼까합니다.
1. 기감이 뒤죽박죽합니다.
보통 공부를하건 뭘하건 계단식으로 성장한다 하는데, 이 기공수련이란건 제게 안맞는지모르겠는데
1,3,2,4,3,5,4,6,5,7,6,8,7,9 이런식으로 내려갔다 갑자기 올라갔다 또 잠깐 내려갔다합니다.
그러니 답은 꾸준함이라고 생각합니다.
2. 뜬금없이 시력이 좋아졌습니다.(미세하게)
안과가서 검진받은건 아닌데, 제가 눈이 많이 안좋습니다.(0.10.1) 당연히 한 2m만 떨어져도 안경안쓰면 사람
이목구비 구별을 못합니다. 근데, 요즘들어 안경만 끼면 어지러워서 안경을 벗어봤더니, 시력이 좋아졌다는걸
확실히 체감중입니다. 그렇다고, 갑자기 세상모든게 다보이는게 아니라... 흩어져야할 상들이 모아집니다.
(근시입니다.)
큰변화는 아니지만, 초등학교때부터 안경을 쓴 저로선 참 신기합니다.
3. 고환호흡을 많이해서 그런지 pc근육을 꽉조이고 2분정도 버틸수있습니다.
그냥 가볍게 막고있는게 아니라, 꽉 조이고 버티는건 생각보다 힘듭니다.
4. 관계와 자위는 여전히 1~2시간입니다.
약간 불안한건 머리로 기를 옮길때 좌,우뇌중 유독 우뇌만 자극이 간다는겁니다
(출처: 타오월드 온라인체험담)
(글쓴이: 이즈리얼)
(2017-02-28)
나이는 23세이고
기역도사용은 한번밖에 안해봤습니다.
기역도 수업받고 당일날 지하철타고 집가는데, 허리안쪽에서 뭔가 뜨거운기운이
뭉실뭉실 올라오더군요.. 이게 효과가 있는건지 없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외엔 아직까진 잘 느껴지는게 없고, 교수님께서 알려주신 성기관체조만 생활속에서
꾸준히 하는중입니다.
오늘 밤에 사용해볼까 합니다.
사실, 성적으로 특별히 문제인건 없어서 뭐를 해결하고싶다! 같은건 아니지만,
평소 이런 기공,성기관에 관심이 많고 또 좋아해서 큰맘먹고 평일반에 등록했습니다.
앞으로 1달간은 교수님께 배운거 착실히 복습하여 천인합일의 경지까지 올라가고 싶습니다.
(출처: 타오월드 온라인체험담)
(글쓴이 :이즈리얼)
(2017.02.07)
지난 7월 기역도를 처음으로 알게되었고 수련을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벌써 두 계절이 지나갔네요.
기역도 훈련 하면 할수록 매력있는 수련입니다.
우선 기역도 수련자체가 성기능 강화뿐만 아니라 복부운동을 포함하여 전신운동을 하게 됩니다.
하체단련과 내장기능을 탁월하게 강화시켜주는 운동이네요
위장이 좋지 않아 음식을 가려먹는 편이었는데 저의 경우에는 기역도 수련을 하고 난 뒤 위장기능도
개선이 되었습니다.
지난 7월부터 지금까지 진행한 기역도 수련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걷기 2km, 섹서싸이즈 운동(골반운동, 천골운동, 천골펌핑, 허리돌리기 등), 맛사지를 1시간 진행합니다.
그리고 기역도 수련을 1차 5분, 2차 3분 진행합니다.
월20회 수련을 목표로 진행했으며 보통 주 5회 수련을 했습니다.
예) 월,화,수 - 수련 목 (휴식) 금,토- 수련 일(휴식)
무게는 월 단위로 늘여갔습니다. 지금은 5.5kg 하고 있습니다.
기역도 수련을 해보니 무게늘리는 것보다 꾸준하게 하고 정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난 7월 이후 지금까지 기역도 수련을 했습니다. 새해에도 기역도 수련을 지금과 같이 꾸준하게 할 예정입니다.
기역도 수련은 성기능 개선뿐만 아니라 전신운동이라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기역도 수련은 강추 입니다. ^^
(출처: 타오월드 온라인체험담)
(글쓴이: 뚜벅공)
(2017-01-01)
안녕하세요..이제 기역도 3주차에 접어 들었습니다.
(출처: 타오월드 온라인 체험담)
(글쓴이: jerrykim)
(2016-09-09 )
7월28일 기역도 특강을 받았습니다. 특강 후 2주간의 체험기를 올립니다.^^
기역도 훈련 참 재미있는 운동이네요. 효과 정말 좋습니다. ^^
저는 46세이고 하복부 통증과 잦은 빈뇨(잦은 소변), 최근에는 발기부전도 있었습니다.
비뇨기과 수술까지도 고민을 하다가 지난 7월28일 이후 지금까지 계속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2주간 훈련을 통해 일어난 변화를 소개합니다.
첫째 - 빈뇨가 사라졌습니다. (훈련4일만에 없어짐)
훈련전 1시간 혹은 1시간 30분에 한 번은 화장실에 갔습니다. 소변을 해도 개운치가 않았구요. 야간에는 최소 3회 이상 잠에서 깨어 소변을 보곤 했습니다. 신기하게도 기역도 훈련 후 빈뇨가 사라졌습니다. 지금은 오전에 1회 오후에 1회 야간에 1회 정도 화장실에 가면 됩니다. (가장 큰 효과 입니다.)
둘째 - 깊은 수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야간에 잦은 배뇨로 인하여 깊은 수면을 하기 어려웠는데 이제는 1회 정도 하니 깊은 잠을 잘 수 있고 아침에 일어나기가 한결 수월해 졌습니다.
셋째 - 식욕이 더 좋아졌습니다.
기역도 훈련이 장기에 자극을 주는 것 같습니다. 소화도 잘 되는것 같구요. 입맛이 더 좋아졌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역도 수련을 하면 할 수록 하복부에 열이 나고 묵직한 느낌이 있습니다. 겉은 말랑말랑 한데 안쪽에 근육이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느낌이 참 좋네요. 앞으로 훈련을 계속 해야 겠네요. 무엇보다 저는 빈뇨가 사라졌고 숙면을 취할 수 있어 지금까지 기역도 훈련은 아주 만족합니다. 계속 훈련을 해야겠네요^^
(출처: 타오월드 온라인 체험담)
(글쓴이: 뚜벅공)
(2016-08-09 )
40대 중반 아니 이제 후반이네요....^^
그냥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하루라도 빨리 수련하세요^^
해서안되면 저에게 말씀하시고요. 제가 책임진다고 말할수있어요..
전 발기는 잘되는편인데... 조루가 넘 심한편이라...
무지하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신경차단 시술을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기역도를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나만 알면 될걸 뭐하려 추천하냐구요...
저도 처음엔 나만 좋아질려했는데...제가 좋아지니
타오월드 실장님, 이여명회장님 다 고맙더라구요^^
글구 저랑 제일 친한 형님 조만간 방문 예정임. 설전에 가서 할인^^
저의 변화는 3분 하던걸 30분 아니 그이상 됩니다.....
3분 할때는 여기저기 기웃거렷는데(실천안함)...
지금은 전혀...
자신이 생기니... 오히려 건전해지더라고요...
물론 아직 비사정 잘 안됨니다..
하지만 발기시 강직도 나날이 좋아지고..힘은 넘침니다...
더는 뭐라 말씀드리기 뭐하지만....
스스로 꼭 열심히 실천하시면,, 반드시 뮤자게 좋아집니다..
자신감이 생기니 하는 일도 잘 됩니다.^^
(출처: 타오월드 온라인체험담)
(글쓴이: 기역도굿)
(2016-01-25)
맥뚜리를 사용한지 한달가량 됩니다. 저는 한달가량 거의 매일 자기전에 맥뚜리를 사용했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위염부터 위쪽이 늘 안좋아서 그랬는지 나이가 젊은데도 지난 반년간 맥뚜리 사용전에 저녁식사는 자기 4시간전에도 소화가 안되는 것이 기본이었어요. 자다가 속이 안좋아 깨는 경우가 많아서 몇달전부터는 약간 늦은 점심까지만 먹고 저녁은 안먹는게 일상이었고 그래서 원치않게 살도 좀 빠졌지만 먹는게 부실해서인지 힘이 없었어요. 그것 말고도 아침 점심도 대부분 먹고나면 명치가 답답하고 속이 더부룩하고 이것 때문에 두통이 생기기도 하고 늘 소화가 편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주변에서 걱정하여 주기적으로 위 대장 내시경 검사받는데 검사하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니 기능이 떨어지는 건가 보다 하며 살았어요.
교육중 알게된 맥뚜리를 사용하며 단 몇일만에 저녁을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정도가 되었지만, 여전히 그것은 맥뚜리로 뚫어서 소통을 시켜주어야 가능한 일이었고 안하면 여전히 더부룩하니 아직 정상인 처럼 소화는 안되는 상황이었지요. 워낙 단시간에 효과를 보았기에 나을수 있단 희망이 생겼고 그래서인지 정말 지난 한달 가량을 매일 하였습니다.
지금은 그 때보다 소화력이 좋아져서 잘 씹어 식사하거나 많지 않은양의 식사는 무리없이 소화가 됩니다. 가끔 살짝 과식할 땐 바로바로 명치랑 상복부 풀어주고요. 그래서인지 전보다 숨이 잘 쉬어집니다. 호흡이 편안해지니 뭔가 마음도 더 편안해 지네요.
맥뚜리나 배푸리 후기보면 변비가 많이 개선되던데 저는 아직 변비는 쉽게 고쳐지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소화에 더불어 다른 효과가 하나 더 있어요. 몇년전까진 간간히 피부에 윤기가 난다고 해서 반짝이란 별명도 주변에서 지어주시기도 하셨는데 지난 2~3년 전부터 피부의 기름기가 말라버린듯 더이상 윤기도 돌지 않고 피부가 건조해졌어요. 그래서 7스킨법을 해보고 화장품도 이것저것 다 해보아도 돌아오지 않던 윤기가 맥뚜리 한달만에 다시 흐르기 시작해요. 혹시 장이 해독되며 나오는 개기름(?)인가 하는 생각도 해보았지만 여튼 건조한거보다 훨씬 나아요. 겨울이 지나가고 봄날이 다가와서 그런가 생각해 보았지만 지난 2년간이 봄을 떠올리면 그건 아니더라구요. 맥뚜리 효과가 확실한 것 같아요. 피부 빛깔도 혈액순환 안되던 빛깔에서 정상빛깔로 돌아왔습니다. 그래도 예전만큼은 못한것 같아 아쉽지만 세월앞에 장사없다고 하니 좋아진것만 해도 기쁩니다.
맥뚜리 복부마사지로 얼마만큼 더 좋아지나 스스로 체크중이니 앞으로도 후기 올릴게요
(출처: 타오월드 회원체험담)
(글쓴이: 타오우먼)
(2018-03-19)
지난 8월 "남성 기역도 성훈련"을 한 지 1주일만에 아침마다 "아침발기"가 힘차게 일어나니 남성으로서 자신감이 충만하게 되었습니다. 하루를 힘차게 시작하게 됩니다. 마치 20대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남성을 위한 기역도 훈련은 성에너지를 극대화시키며 이 성에너지가 다시 생체에너지를 순환시키는 그 숭고한 단계까지는 아직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앞으로 이 단계까지 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고 훈련하고자 합니다.
(출처: 타오월드 온라인체험담)
(글쓴이: cosmos)
(2017-09-28)
안녕하세요. 몇번 글을올렸는데 오랜만에 다시 체험담을 써봅니다.
후회 안 합니다. 남성분들 한번 도전해 보세요.
(출처: 타오월드 온라인체험담)
(글쓴이: 뭉치)
(2017.04.19)
작년 4월 주말반 기역도 교육을 받았습니다. 벌써 9개월이 되었습니다.
수련하고 느낀점 적어 봤습니다. 모자란 것이 많아요. 저도 배우는 중이라..........
(출처: 타오월드 온라인체험담)
(글쓴이: 뭉치)
(2016-01-23)
제가 맥뚜리를 구매하게 된 것은 은방울 주말교육 시 깔고 앉으라고 주셨을 때 효과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였습니다.
우선 따뜻하게 깔고 앉으라고 주신 것인데 튀어나온 봉부분을 3혈점에 깔고 앉으라고 해서 앉았는데 항상 하체가 냉했는데 넘 기분이 좋았어요. 튀어나온 부분을 배꼽에 끼우고 복부쪽에 대고 있으니 만성소화장애와 하복부가 차던 저인데 잠이 솔솔 올 정도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손잡이 부분을 활용하여 명치부터 복부마사지까지 같이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끌려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토요일 교육을 받고 그날 일이있어 잠을 얼마 못잤는데 다음날 정말 몇년만인지 컨디션이 너무 좋았고 소화도 잘되고 피곤하지가 않았어요. 이게 은방울 교육시 호흡수련때문인지 맥뚜리 때문인지 헷갈렸지만 일단 소화는 맥뚜리 때문이 맞는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집에와서 맥뚜리를 하는데 아 막상 본격적으로 복부마사지를 하려니 배가 왜이리 딱딱한지..
딱딱한 것도 그렇지만 그것을 푸는 과정에서 기분이 굉장히 나빠졌어요. 저는 전체적으로 다 뭉쳐있어서 어차피 다 풀수가 없어 부분부분 풀었는데 마치 배가 감정이라도 가지고 있는듯이 부분마다 기분이 달랐어요. 제 착각인지 모르겠지만 예를 들면 어떤부분은 풀면 화가나가 어떤부분은 슬픈거 같은..
아픈거 보다 이 기분나쁨 땜에 더 하기 싫었지만 하루 한두시간씩 자기전 꾸준히 했습니다.
3일정도부터 소화장애는 급속도로 개선되었습니다. 자기전 소화가 안되어 저녁을 늘 못먹던 저인데 식사를 가볍게 정도 할 수 있는 정도가 되었어요. 이건 저에겐 정말 큰 변화인데요. 그간 유산균이며 소화제며 무엇을 먹어도 효과를 못봤었거든요. 이 효과 때문에 그 기분나쁨을 이기고 지금까지 계속 맥뚜리로 복부마사지를 할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한텐 지난 일년간 그 어떤 물건보다 소화에 가장 큰 효자 상품이네요^^
(출처: 타오월드 온라인체험담)
(글쓴이: 타오우먼)
(2018-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