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24.~25 은방울 여성수련 정규 주말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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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60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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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4.~25 은방울 여성수련 정규 주말반
이번 수업에는 짧고 말초적인 감각이 아닌 질, 자궁 반응을 넘어 몸 전체 에너지
오르가즘을 위해 특별한 관심을 가지신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탄탄한 이론 베이스와 더불어 남성 사정을 돕고 단련을 시켜주는 법,
에너지 운기와 축기를동시에 하여 에너지를 몸안에 충만하게 하고 황홀하게 하는법등
실전에서 제대로 쓸수 있는 수업 입니다.
적극적인 수업 참여로 몸의 기운이 많이 통하신다 하셨고 운기,축기를 제대로
배울수 있는 시간 이었습니다.
[체험담]
1.김00 (대전시 서구, 43세)
미혼으로 늘 바쁘게 쫓기듯 일상을 살아왔고 자는시간, 식사시간 제외 하고는 공부,개인직장 업무에만 치중 하면서 연애도 뒷전, 성에도 관심없이 살아온 세월이 길었습니다.
몇년만에 이성교제를 다시 시작하며 나이는 들어가면서 성욕은 더 떨어졌고 경험부족에 상대방을 만족 시키지 못할 것 같은 자신감 마저 저하되어 문을 두드리게 되었는데 회장님의 강의를 듣고 성에 대해 좀 더 열린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남녀 몸에 대해 이토록 내가 자세히 배울 기회가 또 있을까 싶어 감사한 마음이 충만해 졌고 자신감을 갖고 이론을 현실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손00 (서울시 강북, 58세)
잠재워왔던 내 몸안의 성적 영역들을 일깨우는데 필요한 적극적인 동기부여와 이론적 토대와 실천적 방법을 자세하게 제시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열심히 하고싶은 열정이 올라옵니다.
3.강00 (부산시, 50세)
2년전 처음 들었을때는 몸의 감각이 느껴지지 않아서 수업을 따라가기 힘들었는데, 그동안 수련을 한 보람이 있는지 이번 수업에선 몸의 여러부분과 자궁까지 느껴졌고, 에너지를 줄수 있어서 타오월드의 빅드로, 센터드로를 처음 제대로 해볼수 있었습니다. 복부가 뜨거워지는 경험을 하면서 집에 돌아가서 수련을 해보아야 겠다는 결심이 섰습니다.
1박2일 수업을 다 익힐려면 10년을 해도 모자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에너지 오르가즘을 느끼겠다는 원를 세우고 정진하면 목표에 가까워지겠지 하는 가벼운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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