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6기 에너지순환 소주천 완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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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63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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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6기 에너지순환 소주천 완성반
소주천은 인체가 가지고 있는 소우주 회로인 임맥과 독맥을 여는 수련입니다.
소주천을 완성하면 온 몸이 참된 기로 가득 차서 순수 건강 체질이 되고, 몸과 마음, 정신이 하나로 통합됩니다.
타오월드의 소주천 수업에서는 그간 어렵게 전수되어 왔던 소주천 개통법을 쉽고 체계적으로 전수하고 있습니다.
타오월드만의 소주천 수련법으로 기가 충만해지는 나를 만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체험담]
1.윤00 (서울시 56세)
소주천은 이번에 3번째 듣습니다. 들을수록 깊이가 생기고 몸에 에너지가 충전됨을 느낍니다. 무엇보다 땀과 열이 많이 돕니다.
소주천은 특별히 시간을 내기보다 지하철이나 생활속에서도 하기좋아 생활수행으로 호흡과 함께 할수 있어 좋습니다.
무엇보다 자신감 회복에 좋습니다.
2.김00 (전라도 광주시 73세)
소주천 훈련은 일상생활을 통해 이뤄질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건강을 위해 꾸준히 수련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회장님의 말씀중 스스로 돌이켜 비추어 보라는 회광반조라는 말씀이 매우 와닿습니다. 모든 경험을 수행으로 여기고 반추하고 돌아봐야 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3.이00 (서울 강서구 34세)
소주천 전의 운동이 효율적이고 온몸이 맑아지고 기운이 돌고, 머리가 차가워져서 좋습니다. 회장님께서 순서대로 차근차근 알려주시니 어렵던 소주천이 쉽게 느껴집니다.
4.양00 (서울 종로구 40세)
인당, 가슴, 성기관에서 호흡이 들어오는 것을 느끼며 소주천의 호흡과 함께 개통을 시키는 연습을 했습니다. 보랏빛 북극성을 연결 시키며 황금빛 태양을 연결하며 우주와 몸을 연결 합니다. 다소 어렵기도 했지만 이런 방법으로도 에너지를 얻고 개통 시킬수 있구나,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웁니다.
진동공을 할 때 확실히 기운이 많이 도는 것을 느끼고 집중하면 전기력같은 것이 느껴집니다.
수업에서만 아니라 매일 생활 수행으로 해야 에너지가 모이고 쌓인다고 하니 잊지 않고 해야 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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