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New [맛있게 숨 쉬는 4브레인 호흡법] 특강
페이지 정보
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18회관련링크
본문
2025년 4월 New [맛있게 숨 쉬는 4브레인 호흡법] 특강
단 3분만 숨을 쉬지 않아도 우리는 생명을 잃습니다.
빠른 호흡을 하는 개나 토끼는 단명하고, 느린 호흡의 거북이나 코끼리는 장수합니다.
평소 무심코 쉬는 숨이지만, 제대로 쉬지 않으면 건강을 해치고 수명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동양(기, 프라나)과 서양(루악, 프뉴마) 모두 ‘호흡 = 생명력 = 영성’이라는 관점을 공유합니다.
단순한 공기 흡입의 생리적 작용이 아닌, 우주와 연결된 본질적인 힘으로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번 특강은 호흡과 명상의 기초부터 심화 내용까지, 쉽고 핵심적으로 알려드린 시간이었습니다.
호흡을 제대로 느끼고 깨어나기 위해서는 몸을 푸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이론과 실습이 조화를 이루며 호흡의 운기가 잘 흐른다는 피드백도 많이 받았습니다.
[체험담]
1. 심○○ (30대)
기초부터 많은 내용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좀 더 심도 있게 소주천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엔 빈혈 증상이 오는 것 같아 조심스러웠지만, 앞으로는 조금씩 시간을 늘려가며 수련하려 합니다.
2. 박○○ (40대)
주변의 사물에서도 기를 받는다고 들었는데, 소주천이 그 기본인지 궁금해졌습니다.
배푸리로 몸을 푸는 과정에서 많이 뭉쳐 있었는지 아팠고, 평소에 더 자주 풀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호흡을 내쉬며 항문을 조이는 동작은 아직 익숙하지 않아, 연습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3. 윤○○ (40대)
경기도 일산에서 왔습니다.
호흡 수련과 요가를 여러 곳에서 배워봤지만, 몸에 무리가 온 적이 있어 직접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내쉬는 호흡만 강조해 몸의 균형이 깨졌던 것 같습니다.
이번 특강을 통해 궁금증이 많이 해소되었고, 풀무호흡이 몸에 잘 맞아 더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4. 박○○ (50대)
특강이나 보수 교육에 종종 참여하는데, 간판이 건물 안쪽에 있어 잘 알려지지 않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몸의 기운이나 에너지 밸런스가 깨진 것 같고, 몸도 자주 아픕니다.
그래서 수업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배푸리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호흡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5. 박○○ (50대)
오며 가며 타오월드를 보던 동네 주민입니다.
고등학교 시절에 단전호흡을 처음 접했고, 이후 조금씩 해오다 자각의 감각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수련을 받으며 준비운동 후 호흡을 하니 훨씬 더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내가 약하게만 느끼던 호흡이 더 깊이 와닿은 것입니다.
배푸리, 섹서사이즈, 운동 모두 매우 유익했고, ‘에너지를 저장한다’는 개념은 처음이라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사용된 용어들에서도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