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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이여명칼럼12] 발기부전 치료제 안 먹고 남…
[일간스포츠-이여명칼럼12]조루와 싸움에서 백전백승하는 비법 불과 한 달 반 만에 발기부전에서 탈출했다면 믿을 수 있을까? 놀랍게도 타오러브(성도인술) 수련자 중에는 그런 사람이 있다. 37세에 당뇨 합병증을 겪던 그는 2007년 11월 워크숍에 참여하면서 50여 일이 채 되기도 전에 기적처럼 발기부전을 극복했다. 그는 30대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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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이여명칼럼11] ‘대물’이 되는 방법이 수술…
[일간스포츠-이여명칼럼11]‘대물’이 되는 방법이 수술 밖에 없을까?변강쇠를 부러워하지 않는 남성은 없다. 크기가 곧 성적 능력과 동일하다고 여기며 ‘변강쇠 콤플렉스’를 갖는 이유다.그 중 일부는 이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주사바늘 혹은 칼을 대는 것도 서슴치 않는다. 타오러브(성도인술) 워크숍에 참여한 남성들 중에 확대 수술이나 각종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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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이여명칼럼10] 명기 훈련, 내 남편을 꽉 …
[일간스포츠-이여명칼럼10]명기 훈련, 내 남편을 꽉 사로잡는다꽉 조이는 명기, 여성이라면 누구나 약간의 훈련만으로 가능합니다~남자가 밖으로 눈길을 돌리는 데에는 여자의 나태함도 한몫을 한다. 연애할 때 유별나게 신경 썼던 외모 관리는 뒷전으로 밀어 놓은 지 오래. 여자만의 야릇한 향기,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지그시 눈을 감고 음미하는 귀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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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이여명칼럼9] 조선시대 성클리닉 ‘메디컬 기…
[일간스포츠-이여명칼럼9] 조선시대 성클리닉 ‘메디컬 기방 영화관’ 지난주 ‘메디컬 기방 영화관’이라는 케이블 드라마가 인기리에 종영되었다. 방중술에 능통한 기생들이 성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해 준다는 기발한 설정의 이 드라마는 조선시대판 성클리닉이라 할 수 있었다. 배우들의 열연,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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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이여명칼럼8] 여성 오르가즘으로 불임을 해결…
[일간스포츠-이여명칼럼8]여성 오르가즘으로 불임을 해결한다 일부러 자식을 낳지 않으려는 부부들이 많아지는 추세지만, 불임 부부들 역시 늘고 있다.동양의 성고전들은 불임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을까. 먼저 ‘소녀경’은 건강하고 영리한 아이를 낳는 우생학, 성행위를 할 때 임신을 용이하게 하는 지식 등이 언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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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이여명칼럼7] 섹스리스, 사정하지 않는 섹스…
[일간스포츠-이여명칼럼7] 섹스리스, 사정하지 않는 섹스로 극복 우리나라 부부 10쌍 중 3쌍은 섹스리스 생활을 한다. 미혼자들이나 ‘잉꼬부부’들은 섹스리스 단어 자체가 이해되지 않겠지만 그것이 현실이다. 그 연령대가 50대 이상에서 요즈음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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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이여명칼럼6] 사정 후 피로감에서 바로 회복…
[일간스포츠-이여명칼럼6] 사정 후 피로감에서 바로 회복하는 비법마냥 즐겁고 짜릿할 것만 같은 남성의 섹스에도 한 가지 아이러니가 있다. 그것은 바로 ‘사정’이다. 사정은 남성이 가장 갈구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다. 현재 멀티 오르가슴 훈련을 하는 남성이 첫 사정했던 순간을 들려줬다. “아직도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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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이여명칼럼5] 조루와 싸움에서 백전백승하는 …
[일간스포츠-이여명칼럼5]조루와 싸움에서 백전백승하는 비법 타오러브(성도인술)에서는 자신이 원하지 않을 때 사정하는 것을 모두 조루라고 본다. 이 기준에 따르면 대부분의 남성이 어느 정도 조루를 가지고 있다. 삽입한 후 1~2분 이내, 혹은 삽입하자마자 사정하거나 심지어 삽입을 하기도 전에 흥분하여 지레 사정하는 경우는 "조루니, 아니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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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이여명칼럼4] 내 남자를 멀티 오르가슴 맨으…
[일간스포츠-이여명칼럼4] 내 남자를 멀티 오르가슴 맨으로 만드는 비법 며칠 전 지난 칼럼을 읽은 남성 독자가 지방에서 서울까지 달려왔다. 49세인 그는 처음 본 나에게 대학생 때 직접 체험한 멀티 오르가슴 이야기를 들려줬다. 여독이 채 풀리지 않았음에도 그의 얼굴은 분명 열정과 흥분으로 가득 차 있었다.대학생 때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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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이여명칼럼3] 남성들이여, 아내를 명기로 만…
[일간스포츠 - 이여명칼럼 3] 남성들이여, 아내를 명기로 만들어라 남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명기’를 지닌 여자를 만나는 것을 꿈꿔 보았을 듯하다. 차원이 다른 맛을 음미하는 것은 물론이요, 숨이 멎을 듯한 열락의 무릉도원으로까지 인도한다는 명기. 명기에 대한 현대 남성들의 판타지는 끝이 없다.명기란 특수한 조직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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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이여명칼럼2] 진정한 멀티 오르가즘을 아느냐…
[일간스포츠-이여명칼럼2]진정한 멀티 오르가즘을 아느냐? 내가 ‘멀티 오르가즘 맨’을 처음 번역하여 출간한 지도 어느덧 10년이란 긴 세월이 흘렀다. “남성의 멀티 오르가즘 시대가 시작된다.”는 다소 도발적 구호를 내건 이 책은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생소하기만 했던 남성의 멀티 오르가즘 개념이 일반인에 회자됐다. 지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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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 이여명칼럼 1] 사정을 위한 섹스는 하지…
[일간스포츠 - 이여명칼럼 1] 사정을 위한 섹스는 하지 말라 “사정을 위해 섹스하지 마라!” 뚱딴지처럼 난데없이 무슨 소리인가 하고 의아해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남성들에게는 코를 간질이며 재채기를 하지 말라는 말처럼 가혹하게 들릴 수도 있다. 섹스를 사정을 통하여 성욕을 해소하는 수단 정도로 여기는 남성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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