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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편지 216>아프면 낫는다!
아프면 낫는다! 세상에 수많은 병명이 있고 우리는 그 병의 이름들에 대해 저마다 두렵고 공포스러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병이라고 알고있는 대부분의 것들은 몸이 스스로를 치유하기 위한 증상인 것이지요. 몸이 스스로를 치유하기 위해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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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힐링편지 215>더불어 살기
더불어 살기 우리가 다른 사람과 같이 살 때는 서로의 행복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같이 만들어내는 내부의 응어리를 변모시킬 수 있도록 서로 도와줘야 한다. 우리는 이해심과 애정이 담긴 말로 서로를 크게 도와줄 수 있다. 행복은 개인적인 문제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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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편지 214>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관찰자나 관찰되는 것이 모두 침묵 상태에 있을 때 그 침묵 속에는 전혀 다른 아름다움이 있다. 거기엔 자연도 관찰자도 없다. 있는 것은 완전히 고독한 마음 상태뿐이다. 그것은 고립이 아닌 고요 속의 고독이며 그 고요가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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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편지 213>동현자의 삽입테크닉, 육세
동현자의 삽입테크닉, 육세 동현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무릇 교접할 때 옥경을 밑으로 누르고 옥리(후음순)를 따라 톱질을 하듯이 문지르는 것은 마치 조개를 벌리고 진주를 따내는 동작과 흡사하다. 이것이 첫 번째 자세이다. 밑으로는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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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편지 212> 어린이와 청소년의 성욕구 자연스럽게 …
어린이와 청소년의 성욕구 자연스럽게 대하기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것보다 더 성에너지는 우리의 삶에서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성에너지가 처음 태동하는 청소년기를 어떻게 보내는가 하는 것이 전체의 삶을 비추어 보았을 때 굉장히 중요합니다. 흔히들 어린이와 청소년의 성은 비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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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편지 211> 침묵의 무게!
침묵의 무게! 침묵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사람에게 신뢰가 간다 초면이든 구면이든 말이 많은 사람한테는신뢰가 가지 않는다 나도 가끔 많은 사람들을만나게 되는데 말수가 적은 사람들한테는 오히려 내가 내 마음을활짝 열어 보이고 싶어진다 사실 인간과 인간의 만남에서말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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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편지 210> 예술이여 영원하라
예술이여 영원하라아름다운 예술품을 창작하려는 욕구는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순간의 아름다움을 더 오래 간작하고픈 욕망인가?혹은 먼 곳의 아름다움을 내 옆에 간직하고픈 욕구인가?아니면 현실의 불완전함을 예술로 완성시키려는 완벽 추구 욕망인가?그 이유가 무엇이든 예술의 아름다움은 가슴을 감동시킨다. 감탄을 자아내기도 하고 때로는 비탄에 잠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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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편지 209> 문명이 자연과 친구가 되게 하라
문명이 자연과 친구가 되게 하라 인간의 두뇌가 발달한 이래 모든 존재를 둘로 구분하는 습성이 생겼다.남성과 여성, 자연과 문화, 감성과 이성, 몸과 정신, 지배자와 피지배자 등등.그리고 그 둘은 끊임없이 대립관계에 놓여 서로 다투어왔다. 하지만 둘은 그 뿌리는 하나이며 표현 방식이 다를 뿐이다. 머리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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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편지 208> 문명의 아름다움과 위대함
문명의 아름다움과 위대함 인간은 동물과 신의 가운데 있는 존재이다.발은 땅을 딛고 있으나 머리는 하늘로 향해 있다.포근한 대지에 몸을 누이기도 하고 저 높은 하늘로 날기도 한다. 인간의 의식은 능히 신적인 초월의식으로 성장할 수 있다. 한편 인간은 물질적으로도 한없이 발전되어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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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편지 207> 동현자의 환상적인 삽입테크닉, 구상
동현자의 환상적인 삽입테크닉, 구상 동현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무릇 옥경이 왼쪽을 찌르거나 오른쪽을 찌르면서마치 맹장이 적진을 쳐부수듯이 한다.이것이 첫 번째 형상이다. 위에서 긁어 내려가고 아래에서 찔러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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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편지 206> 지금은 바로 그대 자신에게 환호할 때
지금은 바로 그대 자신에게 환호할 때 타인이나 타인의 노래에 환호하지 말고그대 자신의 노래를 불러라. 저 멀리 신을 숭배하지 말고그대 자신을 고귀하게 대하라. 게임의 캐릭터에 몰두하지 말고그대 자신의 게임을 즐기라. 야동에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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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편지 205> 사라질까 두려워 말라
사라질까 두려워 말라 오래된 노래에 취해 시나브로 밤을 지새웠어.어느덧 눈부신 태양이 떠오르자 어둠은 물러가고도시와 낮의 전령사들이 위용을 드러냈다. 이 우주 변화의 장엄함, 위대하구나! 존재는 사라지지 않는 법,사라졌다가 때가 되면 다시 떠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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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편지 204> 사람과 동물이 꽃보다 아름다운 이유?
사람과 동물이 꽃보다 아름다운 이유? 삼라만상이 다 살아있고 아름다움으로 빛난다고 했다. 그런데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이유는 뭘까?사람은 같은 종으로서 친밀해지고 쉽고 교류가 더 쉽기 때문이다.같은 이유로 사람 끼리는 더욱 소통하기 어렵고 다툼이 잦을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가까이 있는 사람부터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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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편지 203> 자연의 생생한 아름다움을 보는 법
자연의 생생한 아름다움을 보는 법자연은 있는 그대로 살아있는 화폭이다.그 어떤 자연도 같은 것이 없으며, 고정되어 있지도 않다.오늘의 꽃은 어제와 다르며, 올해의 자연은 작년과 다르다. 냇물과 바다 역시 끊임없이 흐르고 있다. 그리스 철학자 헬라클레이토스가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고 말했듯이.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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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편지 202> 일상의 행복
일상의 행복우리는 특별난 것이나 낯선 것에 감동하거나 즐거워하는 경향이 있다.일상이나 평범한 것은 너무나 익숙해져 그저 무덤덤하게 지나칠 뿐이다. 하지만 이국땅에서 여행을 하다 보면 예전에 너무나 평범했던 일상이 눈물이 나도록 고맙고 감동적으로 다가오곤 한다. 김치찌개나 비빔밥 등 한국음식이 보약이나 꿀맛처럼 느껴지고컵 라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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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편지 201> 피사 사탑에서 느낀 실수의 위대함
피사 사탑에서 느낀 실수의 위대함 이탈리아 피사의 사탑을 보았을 때 실수가 때로는 위대한 작품을 만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실수에 의해 만들어진 기형적 사탑이 없었다면 피사가 그토록 유명세를 타며 많은 이들을 끌어들일 수는 없었을 것이다. 식물이든 동물이든 생물계에서도 우연한 돌연변이에 의해 더욱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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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편지 200> 시장의 성자와 붓다
시장의 성자와 붓다 성자와 붓다는 거룩한 바티칸에도 깊은 산 속에도 없다. 참다운 성자와 붓다는 시끌벅적하고 땀 냄새 넘쳐나는 시장 속에 있다.오늘 하루 일용할 양식을 위해서 열심히 즐겁게 일하는 시장의 평범한 이들에게 있다. 고뇌하는 그대 가슴 속에 사랑만 있다면 그대가 바로 성자요 붓다이다. 깊은 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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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편지 199> 진짜 영원한 것
진짜 영원한 것인간은 누구나 영원을 갈망한다.종교는 영원을 추구하는 인간의 대표적 활동이다.도교는 직접적으로 영생하는 불사 신선을 추구했고, 불교는 영혼의 윤회,기독교는 사후세계인 천당과 지옥을 믿는다.사원이나 성당의 첨탑들이 하늘로 높이 향하고 있는 건 천국과 영원에 대한 열망의 상징일 것이다.위대한 예술을 창조하고 그 불멸의 예술작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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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편지 198> 호화로운 왕궁에 대한 단상
호화로운 왕궁에 대한 단상서유럽의 왕궁들은 한결같이 광대한 건물과 호화로운 장식으로 그 위용과 권위, 부귀를 자랑하고 있다.확실히 여백의 미를 중시하는 동양의 분위기와는 대조적이다.유럽의 궁전이나 사원을 보면여백이 아깝다는 듯 모든 벽면을 회화와 조각, 혹은 각종 장식으로 꽉 채웠다. 로마 교황청의 바티칸궁도 예외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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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편지 197> 카사노바의 발자취를 찾아
카사노바의 발자취를 찾아 물의 도시 베네치아에 오자 베네치아에서 출생한 카사노바, 전설의 바람둥이가 떠올랐다. 이 시대의 참다운 성의 고수로 자부하는 나로서 카사노바의 발자취를 느끼는 것만으로도 야릇한 흥미와 흥분감이 감돌았다.사실 카사노바는 섹스에만 탐닉하고 머리는 텅텅 빈 바람둥이라기보단역사 속에서 가장 지능적이고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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